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는 고향사랑기부제 체험형 답례품을 개발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하는 등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대책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북구는 올해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국내 유일의 바다 위 캠핑장인 당사현대차오션캠프 이용권과 당사자연산직판장이용권(할인권) 등 관광체험상품을 추가 지정해 고향사랑기부제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계획이다. 또 명절과 고향사랑의 날 등에 맞춰 SNS 고향사랑기부제 기부 인증 이벤트 실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대사 운용, 고액기부자 명예의 전당 스토리텔링, 관용차량 랩핑 홍보 등을 통해 모금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기부자의 공감을 얻는 지정기부 사업 발굴을 위해 기금사업 아이디어도 공모할 예정이다. 울산 북구 관계자는 "북구만의 특색을 담은 매력 있는 답례품을 개발하고 지정기부 사업을 발굴하는 등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북구 고향사랑기부제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가 동해남부선 폐선부지 울산시계부터 호계구간까지 울산숲(기후대응 도시숲) 조성공사를 마무리하고, 30일 오후 2시 옛 호계역에서 준공식을 열었다. 울산숲(기후대응 도시숲)은 총 122억 3천800만 원(산림청 기후대응기금 61억 1천 900만 원, 시비 30억 6천만 원, 구비 30억 5천 900만 원)이 투입돼 동해남부선 폐선부지 울산시계부터 송정지구까지 조성되는 13.4ha, 6.5km의 대규모 도시숲이다. 울산숲(기후대응 도시숲)은 총 3개 구간으로, 1구간 이화정구간(울산시계~중산교차로), 2구간 신천·호계구간(약수마을~호계), 3구간 송정구간(송정지구)이다. 지난해 5월 공사를 시작해 지난 연말 1·2구간 공사를 마무리했다. 3구간 공사는 올해 진행 예정이다. 1구간인 이화정구간은 면적 3.7ha, 길이 1.6km로, 울산과 경주의 경계지역인 ‘나들목숲길’을 테마로, 울산 시목인 대나무와 이팝나무, 단풍나무를 심어 백년가로숲길을 조성했다. 2구...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는 지난해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대상으로 '행복울타리' 공모사업을 진행, 동 협의체마다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취약계층 지원사업을 펼쳤다고 23일 밝혔다. 농소1동 협의체는 경로당을 방문해 원예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다함께 돌봄 홈골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마음안부를 살폈다. 농소2동 협의체는 온정의 의식주 돌봄사업을 통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에게 계절의류와 밑반찬 등을 전달하고, 나들이를 지원하기도 했다. 농소3동 협의체는 혼자가 아닌 함께 행복한 농소3동 사업을 통해 시기별·대상별 특성에 맞는 밀키트, 반려식물, 생활용품, 식품을 지원했다. 강동동 협의체는 어르신 희망 '찬' 나눔 사업으로 월 1회 정도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찾아 냉장고 정리와 식품보관법을 안내하고, 밑반찬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했다. 효문동 협의체는 식품이나 생필품 등으로 구성된 보따리를 만들어 취약계층에게 전달하는 행복보따리 사업을, 송정동 협의체는 주1회 취약계층 밑반찬 전달...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는 오는 31일까지 농어촌육성기금 융자신청을 받는다고 9일 밝혔다. 농어촌육성기금 융자신청을 희망하는 농어업인은 융자신청서, 사업계획서 등 서류를 갖춰 북구청 농수산과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융자 실행 기한은 4월 1일부터 내년 3월 31일까지다. 신청 대상은 관내 농어업인, 귀농어업인, 농어업관련 법인, 생산자단체 등이며, 가능 용도는 농어업 소득개발 사업, 지역특화품목 육성을 위한 사업, 친환경농어업 육성 지원사업, 농·수산물 유통 안정 사업 등을 위한 시설 및 운영 자금이다. 시설자금은 2년 거치 4년 균등분할 상환, 운영자금은 3년 거치 일시 상환이며, 한도는 농어업인과 귀농어업인은 7천만원까지, 농어업법인체와 생산자단체는 5억원까지다. 울산시가 농어촌육성기금으로 연 4.4~5.5%의 이자액을 보전, 농어업인은 0.5~1.1%의 이자만 부담하면 된다. 구비서류를 거짓으로 기재하거나 농어업을 주업으로 하지 않는 자(농업 외 소득 3천 700만 원 ...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의 울산쇠부리축제 추진위원회는 2024년 5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진행되는 제20회 울산쇠부리축제의 방향성 및 비전을 담은 슬로건을 1월 8일부터 22일까지 14일간 공모한다. 이번 공모는, 20주년을 맞이한 울산쇠부리축제를 함축적으로 담아낼 수 있고,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으며, 울산쇠부리축제만의 이야기를 담아낼 수 있는 15자 이내의 문구를 창작해 접수하면 된다. 울산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지원자는 온라인(E-mail:ussf1@soeburi.org) 혹은 우편(접수처:울산 북구 달천철장길 58, 1층 사무국, 1월 22일 당일 도착분까지 유효)을 통해 1월 22일 월요일까지 접수 가능하다. 접수된 응모작은, 적합성, 독창성, 대중성, 활용성 등의 기준으로 심사를 거친 후 최종 결과를 울산쇠부리축제 누리집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대상 1명(울산페이 50만 원), 우수작 2명(울산페이 30만 원), 가작 3명(울산페이 10만...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 구립도서관이 2024년 작은도서관 순회사서 지원사업에 선정, 전문인력을 지원받는다고 4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재)한국도서관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작은도서관 순회사서 지원사업은 전문인력 지원을 통해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의 협력체계를 구축해 작은도서관 운영을 활성화하기 위해 시행하는 것으로, 이번 공모에는 울산 지역 5개 구·군을 포함해 전국 169개 도서관이 선정됐다. 순회사서는 2월부터 11월까지 전문인력이 부족한 작은도서관에서 도서자료의 선정과 정리, 열람과 대출 서비스를 위한 장서관리 정보기술 지원, 독서문화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활동 지원, 작은도서관 운영자 및 자원봉사자 대상 도서관 업무 기초 및 실무교육 실시, 도서배열 및 비치,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과의 연계 협력기반 구축 등의 업무를 하게 된다. 북구 구립도서관은 이달 중 순회사서 모집 공고를 통해 서류와 면접심사로 2명의 순회사서를 채용할 계획이다. 울산 북구 구립도서관 ...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는 최근 주소정보위원회를 열고, 7건의 신규 도로명을 부여했다고 26일 밝혔다. 연암교차로에서 무룡터널을 거쳐 경주 방면으로 향하는 국도 31호선 자동차전용도로는 강동번영로, 달천동 모바일테크밸리 일반산업단지 내 신설 도로 4곳은 천마로(천마1로~천마3로), 매곡천 및 동천 일대 자전거도로는 매곡천자전거길과 동천자전거길로 각각 심의·의결했다. 이번 심의 안건은 관할 6개 동 행정복지센터 통장회의를 통해 선호도 조사를 실시했으며,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14일까지 북구 홈페이지에서 주민의견을 수렴했다. 또 북구문화원 등 관련 기관의 의견 수렴도 거쳤다.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 관계자는 "이번에 자전거길에도 도로명이 부여된 만큼 향후 해당 지역 쉼터나 화장실 등에도 도로명 주소가 부여돼 긴급상황이 발생하면 위치 안내에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시민들이 도로명 주소를 사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는 2023년 북구 베스트사업으로 농소1동 도시재생 공모사업 추진 등 6건을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최우수 사업은 지난 15일 올해 국토교통부 도시재생사업에 최종 선정된 농소1동 도시재생 공모사업 추진으로, 지난해 9월부터 공모를 준비했던 일련의 과정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해당 사업 추진 시 침체기에 있는 옛 호계역과 호계시장 일원의 도시환경을 바꾸는데 기여한다는 기대효과를 높이 평가했다. 우수사업으로는 '돌봄시설 울산 최다 보유로 아이키우기 좋은 도시로 성장'과 '북구 장애인복지관 개관'이 선정됐다. '돌봄시설 울산 최다 보유로 아이키우기 좋은 도시로 성장'은 올해 다함께돌봄센터 2곳을 신규 개소함에 따라 돌봄시설 확충을 통한 아동친화도시 이미지를 다졌으며, '북구 장애인복지관 개관'은 민관이 협력해 건립부지를 마련, 장애인 복지증진에 기여했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얻었다. 장려사업으로는 신흥 주거지역에 교육문화 인프라를 확충한 '강동바다도...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가 정책자문위원회를 구성해 주요 정책과 현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자문도 받는다. 북구는 14일 제1차 정책자문위원회를 열고, 위촉장 수여, 위원장 선출, 구정 주요 현안사업 설명 등을 진행했다. 북구 정책자문위원회는 공동위원장인 박천동 북구청장을 포함해 교수와 연구원, 비영리단체 관계자, 주민 대표 등 27명의 자문위원으로 구성됐으며, 2년 임기로 연임할 수 있다. 연간 2회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필요할 때 마다 수시로 회의를 개최해 의견을 들을 예정이다. 북구는 구정목표의 단계적 실현을 위해 위원회 구성원의 다양성과 전문성을 높이고자 지난 5월 '북구 정책자문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를 제정하고 위원회 구성을 준비해 왔다. 박천동 울산 북구청장은 "다양한 지식과 경험을 가진 자문위원들의 의견을 통해 지역발전을 도모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정책자문위원회와 함께 경쟁력 있는 도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는 6일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안)' 주민설명회를 열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현재 북구가 수립하고 있는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안) 내용을 설명하고, 이에 대한 전문가와 지역주민 의견을 수렴했다. 북구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안)은 2025년부터 2034년까지 10년을 계획기간으로, 지역 특성을 고려한 온실가스 감축과 실행력에 중점을 둔 연차별 계획 등을 담고 있다. 특히 지역 여건에 따른 온실가스 배출·흡수현황과 전망을 분석해 중장기 감축 목표를 설정하고, 건물, 수송, 농축수산, 자원순환, 흡수원 등 5개 부문의 주요 감축사업을 제시했다. 북구는 이날 주민설명회에서 나온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향후 기본계획 수립 과정에 반영할 예정이다. 박천동 울산 북구청장은 "탄소중립사회 실현을 위해서는 주민의 관심과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설명회를 통해 도출된 주민 의견을 기본계획에 충실히 반영해 주민과 함께하는 탄소중립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치매안심센터는 제2호 치매안심마을인 신기마을에 어르신들이 마을 어린이들과 함께 만든 타일벽화를 완성했다고 29일 밝혔다. 북구 제2호 치매안심마을인 신기마을에서는 보건복지부 치매안심마을 우수선도 공모사업으로 '치매愛 한마음 합창단'을 운영중으로, 벽화 프로그램은 합창단을 주제로 음악을 연상시켜 타일에 자유롭게 표현해 보는 미술활동이다. 타일 만들기에는 중산초등학교 4학년 1반 학생들이 함께 참여했다. 타일에는 노인들이 합창하는 모습을 비롯해 어르신들을 응원하는 메시지 등이 담겼다. 어르신과 어린이들이 함께 만든 타일은 신기경로당 입구에 벽화로 만들어져 지역 주민들이 함께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울산 북구보건소 관계자는 "어르신들과 아이들이 함께 만든 작품이라 마을 주민들도 좋아하는 것 같다"며 "치매 걱정없는 마을을 만들기 위해 주민이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치매안심마을은 치매에 대한 이해와 인식을...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는 내년도 당초예산안으로 올해보다 1.25% 증가한 4천 845억 원(일반회계 4천 785억 원, 특별회계 60억 원)을 편성해 북구의회에 제출했다고 20일 밝혔다. 일반회계 분야별 주요 편성내용을 살펴보면 사회복지분야 2천 741억 원, 문화 및 관광분야 222억 원, 일반공공행정분야 220억 원, 농림해양수산분야 216억 원, 국토 및 지역개발분야 212억 원 등 총 13개 분야에 4천 785억 원이다. 주요 편성안을 살펴보면 지속가능한 경제도시 조성을 위해 중소기업 성장 지원사업 및 경영안정자금 14억 원,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3억 1천 700만 원 등을, 문화관광도시 조성을 위해, 쇠부리축제 7억 원, 공공체육시설 시설개선사업 12억 5천만 원 등을, 평생학습도시 조성을 위해, 이화정 청소년창작센터 운영 4억 2천 800만 원, 혁신교육지구 사업 추진 4억 5천만 원 등을, 탄소중립 그린도시 조성을 위해, 기후대응도시숲 조성 30억 원, 울산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