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는 간행물 및 용역보고서 등의 데이터베이스화를 통해 체계적 기록물 관리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북구는 각종 용역 결과물이나 간행물이 책자 또는 서류 형태로만 보관되고 있어 이를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데이터베이스화하기로 했다. 이같은 작업을 통해 직원 누구나 쉽게 과거 용역 결과물이나 간행물을 찾아볼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북구는 해당 사업을 외주에 위탁하지 않고 기록물 담당자가 직접 수행해 예산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기록물 담당자가 2019년부터 2023년에 생산한 간행물 및 용역보고서의 현황을 파악하고 수집한 후 스캔 등의 방법으로 전자문서로 변환, 표준기록관리시스템에 탑재해 각종 기록물을 관리하게 된다. 울산 북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과거 용역 결과나 간행물을 쉽게 찾아 업무에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뿐만 아니라 북구의 행정 히스토리가 보존된다는 점에서도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는 15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주민참여예산 시민·지역회의 위원을 대상으로 주민참여예산학교를 열었다. 이날 주민참여예산학교에서는 지방재정의 이해, 지방자치와 주민참여예산제도 이해 등의 교육을 진행했다. 북구는 이날 주민참여예산학교를 시작으로 오는 23일까지 주민참여예산 위원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주민참여예산 우수사례 소개, 사업제안서 작성방법 등 기본 이론과 실무 교육 등 5차례의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울산 북구 관계자는 "주민참여예산학교를 통해 북구의 정책과 예산에 대한 주민의 이해도를 높여 진정한 의미의 재정 민주주의가 실현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보다 다양하고 실질적인 의견을 예산 편성 과정에 담을 수 있도록 주민 의견에 더욱 귀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가 지난 5년 동안 위생업소의 식품위생법 위반업소 현황을 분석한 지도를 제작해 위생취약지역에 대한 관리를 강화, 불법행위 줄이기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식품위생법 주요 위반사항으로는 청소년 주류 판매, 일반음식점 내 노래반주기 설치 및 노래부르는 행위, 건강진단(보건증) 미실시 등이 있다. 북구는 위반업소 현황을 분석한 지도를 업무에 활용해 지역적 위반 특성에 맞는 홍보활동이나 교육을 실시하고, 시기별 지도·점검도 강화할 예정이다. 울산 북구 관계자는 "지역적 특성에 따른 효율적인 홍보와 교육을 통해 불법행위를 사전에 차단함은 물론, 선량한 영업자가 피해를 보는 상황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 강동바다도서관이 연이어 공모사업에 선정돼 강동지역 독서문화 향상에 기여하게 됐다고 13일 밝혔다. 북구 강동바다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한 '2024 미래·꿈·희망창작소(이하 미꿈소) 전국 확산사업'과 문화체육관광부와 국가도서관위원회에서 추진하는 '우리동네 도서관 프로젝트'에 각각 선정됐다. '미꿈소 전국 확산사업'은 지역도서관에 도서관형 창작 프로그램을 보급해 어린이와 청소년의 독서진흥 및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돕는 사업으로, 올해는 강동바다도서관을 포함해 전국 17개 공공도서관이 사업을 추진한다. 강동바다도서관은 전문강사 파견과 핑퐁로봇 등 교구를 지원받아 책과 연계한 메이커(창작) 프로그램을 운영해 도서관 이용 어린이의 창의력과 디지털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우리동네 도서관 프로젝트'는 2024년 도서관의 날·도서관주간을 기념한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한 공모사업으로, 전국에서 448개 기관이 신청해 강동바...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는 소상공인을 위한 경영안정자금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경영안정자금 지원은 지속되는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소상공인이 은행 융자를 받을 경우 이자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자금지원은 지난해와 동일한 100억 원 규모다. 북구 지역 내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융자금 6천만원에 대한 이자차액 보전금 2%를 2년간 지원하게 된다. 신청을 원하는 소상공인은 울산신용보증재단의 보증서와 울산경제진흥원의 추천서를 받은 뒤 7개 금융기관(경남, 농협, 신한, 국민, 부산, 우리, 하나)에서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오는 13일부터 울산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북구는 지난달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 울산신용보증재단과 2024년 소상공인 졍영안정자금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으며,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과 울산신용보증재단이 신청접수 및 융자 상담 등 업무 전반을 맡아 운영한다. 울산 북...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는 올해 공원에 생태수로를 만들고, 산 정상에 전망 쉼터를 조성하는 등 주민들이 녹지공간을 보다 다채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고 7일 밝혔다. 북구는 올해 양정동 오치골공원에 물길 쉼터를 조성한다. 사업비 5억원을 들여 기존 수로를 정비해 지속적으로 물이 흐를 수 있도록 하고, 바닥분수와 워터터널을 설치하는 등 자연친화적 친수공간을 만든다. 또 수로 인근에는 그늘막도 설치해 자연과 함께 하는 주민쉼터를 조성한다. 북구는 상반기 중 오치골공원 물길 쉼터 조성을 완료해 여름철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무룡산 정상에는 전망 쉼터를 조성해 등산객들이 북구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도록 한다. 현재 무룡산 정상에 있는 정자 일원에 무룡산과 북구를 대표하는 이미지의 전망데크를 설치한다. 전망데크 주변에는 꽃과 나무를 심는 등 등산객들이 쉬어 갈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한다. 북구는 이달 중 무룡산 정상 전망 쉼터 조성공사 실시설계용역...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 CCTV 통합관제센터에서 전국 최초로 시험 운영에 들어간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GIS 스마트 검색서비스가 실종자를 찾는데 큰 역할을 했다. 5일 북구에 따르면 GIS 스마트 검색서비스 시험운영 첫 날인 지난달 28일 9분 만에 지적장애 실종아동을 찾아 무사히 가족 품으로 돌려 보냈다. 이날 오후 3시 41분 쯤 북부경찰서로부터 실종된 지적장애 남아의 인상착의와 협조요청을 받은 북구 CCTV 관제센터는 곧바로 집중모니터링과 함께 GIS 스마트 검색서비스를 이용해 실종아동을 찾기 시작했다. 검색 서비스 창에 실종아동이 사라진 호계동 한 주유소 인근과 시간을 설정하고, 남아의 옷 색깔과 타고 있던 퀵보드를 추가로 검색조건에 포함하자 6건의 스틸컷이 화면에 나타났다. 스틸컷 중에는 실종아동이 포함돼 있었고, 센터에서는 곧바로 아동의 동선을 파악하기 시작했다. 오후 3시 49분 실종아동이 매곡천 주변에서 퀵보드를 타고 지나가는 영상을 확인해 신속하게 북부경찰서...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는 구직을 단념한 청년들의 구직 욕구를 높이고 사회 진출을 유도하기 위한 청년도전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6개월 이상 취업 또는 직업훈련, 취업교육 등에 참여 이력이 없는 18~39세의 구직 단념 청년 등에게 맞춤형 프로그램과 인센티브를 제공해 사회 진출을 유도하는 사업이다. 북구는 지난해 개소한 '청년공간 와락'을 주요 거점으로 이번 사업을 추진, 구직단념청년 등 90명에게 자신감 회복, 진로 탐색, 취업역량강화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북구는 해당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28일 (사)사회고용정책개발원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으며, 3월부터 대상자를 모집하는 등 본격 사업에 들어갈 예정이다. 울산 북구 관계자는 "청년도전지원사업이 구직의 어려움 등으로 사회 진출을 망설이고 있는 청년들이 다시 일어설 의지를 다져 안정적으로 사회로 진입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는 2024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 주택 25동, 지붕개량 2동, 비주택(창고·축사) 3동에 대한 슬레이트 해체·제거 및 처리비를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슬레이트 철거·처리 지원을 희망하는 건축물 소유자와 거주자는 3월 15일까지 신청서와 건축물 대장 등을 포함한 신청서류를 북구청 환경위생과로 제출하면 된다. 지원금액은 일반가구 기준 주택 슬레이트 철거 시에는 동당 352만원 범위 내에서, 지붕개량은 300만원 이내, 창고나 축사는 슬레이트 면적 200㎡까지 지원한다. 기초수급자 등 취약계층의 경우 주택은 전액을, 지붕개량은 1천만원 이내를 지원하며, 창고나 축사는 일반가구와 기준이 동일하다. 지원 한도액을 초과할 경우에는 본인 부담금이 발생한다. 북구는 접수된 신청서를 검토한 후 사업지침 우선순위에 따라 지원대상을 선정하고, 연말까지 슬레이트 철거·처리를 지원할 계획이다. 북구 관계자는 "노후 슬레이트에서 인체에 유해한 발암물질인 석면이...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는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사업을 추진, 소각행위로 인한 산불 예방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산림으로부터 100m 이내에서는 산림보호법에 따라 허가를 받지 않고는 불을 피우는 행위가 금지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소각행위로 인한 산불이 자주 발생한다. 지난 10년간 전국 산불발생 현황을 살펴보면, 입산자 실화가 33%로 가장 많았고, 소각이 25%로 뒤를 이었다. 북구 지역 역시 지난 10년간 23건의 산불 중 입산자 실화가 11건, 소각이 5건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북구는 소각으로 인한 산불을 예방하기 위해 산림인접지역 농가주민과 농업인(북구주민)을 대상으로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 서비스를 실시한다. 농가에서 과수(배, 사과 등) 전정가지, 고춧대, 작물(고추, 참깨 등) 등 영농부산물을 적당한 장소에 모아 23일부터 3월 11일까지 가까운 동 행정복지센터로 신청하면 무상으로 파쇄를 지원한다. 울산 북구 관계자는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사업을...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는 스마트 버스승강장 2곳을 추가로 설치했다고 13일 밝혔다. 북구는 신천과 시장2리 기존 버스승강장을 스마트 승강장으로 재설치했다. 스마트 승강장은 여름의 무더위와 겨울의 혹한에도 버스 이용객들이 편안하게 대기할 수 있도록 냉난방 시스템을 갖췄고, 무선충전 스테이션도 설치해 이용객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에 2곳의 버스승강장이 추가되면서 북구에는 모두 14개의 스마트 버스승강장이 설치됐다. 울산 북구 관계자는 "대중교통 이용객들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스마트 버스승강장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와 정비를 이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는 북구장애인복지관 일원 장애인보호구역 조성사업을 마무리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해 10월 장애인복지관 개관 후 복지관 인근의 교통안전을 위해 해당지역에 대한 장애인보호구역 지정 요청이 있었고, 울산시가 장애인보호구역으로의 지정이 적정하다는 검토결과를 회신함에 따라 북구는 장애인보호구역 조성사업을 진행했다. 북구는 해당 장애인보호구역에 대해 보호구역 시·종점 표지판 설치, 노면 속도제한 표시, 고원식 횡단보도 설치 등 정비사업을 추진, 운전자의 주의운전을 유도하고 복지관을 이용하는 장애인들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했다. 울산 북구 관계자는 "이번 장애인보호구역 지정을 통해 운전자의 시인성을 확보하면서 복지관 이용객들이 보다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보호구역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와 정비를 통해 안전의식을 높이는데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