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북구치매안심센터는 비대면 치매조기검진 사업으로 '랜선 기억 상담소'를 운영중이라고 10일 밝혔다. '랜선 기억 상담소'는 코로나19 및 거동불편 등의 이유로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주민을 대상으로 스마트 기기를 활용해 가정에서 편안하게 치매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한 프로그램이다. 검사를 원할 경우 비대면 인지선별검사를 사전 예약한 후 검사용지 및 동의서 등을 우편으로 받아 스마트폰 영상통화 또는 zoom을 활용한 비대면 검사를 진행할 수 있다. 북구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랜선 기억 상담소' 운영으로 치매검사 접근성을 높여 치매예방과 조기발견에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며 "치매 의심 증상이 있다면 북구치매안심센터 방문 또는 비대면 조기검진 프로그램을 이용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북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조기검진팀 전화(241-8261~4)로 문의하면 된다.

울산 북구(구청장 이동권)는 5월 한달 동안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신고창구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온라인 신고가 원칙이지만 전자신고를 어려워하는 고령자와 장애인을 위해 북구청 1층 민원실 부과담당관에 신고창구를 설치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 2021년 귀속 종합소득이 있는 납세자는 확정신고시 종합소득세는 홈택스, 개인지방소득세는 홈택스 연계를 통해 위택스에서 전자신고를 할 수 있다. 단순경비율 소규모 사업자, 분리과세 주택임대소득자, 종교인 등 모두채움신고서 대상자는 신고유형별로 발송된 사전안내문에 따라 ARS(1544-9944), 홈택스, 손택스 등의 방법으로 편리하게 신고가 가능하다.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납세자 중 종합소득세 납부기한 연장 대상자에게 개인지방소득세도 동일하게 납부기한은 8월 31일까지 직권으로 연장하고, 직권연장 대상 이외의 납세자도 신고·납부에 어려움이 있어 기한연장을 신청할 경우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기타 문의는 개인지방소득세 상담콜...

울산 북구치매안심센터가 홀고 살고 있거나 거동이 불편한 재가치매환자를 대상으로 밀키트 요리 꾸러미를 배달해 인지증진에 도움을 주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치매환자에게 요리는 감각활동·작업순서·언어능력·기억력·실행성·운동능력 등 다양한 인지요소를 필요로 하는 활동이다. 북구치매안심센터는 대상자의 상황에 따라 요리의 난이도를 조절할 수 있도록 했고, 요리가 끝난 후에는 센터 담당자에게 사진을 찍어 전송, 휴대전화 사용법도 배울 수 있도록 했다. 한 치매환자 보호자는 "평소 안전 문제로 요리는 하지 못하도록 했는데 간단한 밀키트 꾸러미 지원으로 치매 진단 이전의 생활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또 다른 보호자는 "요리를 완성한 후에 휴대전화로 사진을 찍고 담당자에게 전송까지 하면서 휴대전화 사용법도 익힐 수 있었다"며 "요리를 완성하고 즐거워하는 부모님의 모습을 사진으로 간직할 수 있게 됐다"고 고마워했다. 북구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인지증진 프로그램을...

울산 북구(구청장 이동권) 개별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5.96% 상승해 전국 9.92%, 울산 7.95%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북구는 올해 1월 1일 기준 6만5천765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29일 결정·공시한다. 개별공시지가 열람은 북구청 홈페이지 및 일사편리 부동산정보조회시스템을 통해 확인할 수 있고, 북구청 민원지적과 방문 또는 유선으로도 가능하다. 개별공시지가 이의신청은 29일부터 5월 30일까지로,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북구청 민원지적과 및 동 행정복지센터로 방문 제출하거나 일사편리 홈페이지, 우편, 팩스(052-241-7569)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이의신청에 대해서는 감정평가법인의 재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6월 24일 처리결과를 통지할 예정이다.

울산 북구(구청장 이동권)의 '생활민원 바로처리반'이 올해도 호응을 얻고 있다. 26일 울산 북구에 따르면 생활민원 바로처리반은 방충망과 전구류, 수도꼭지 교체 등 가정 내 생활불편 처리 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다. 올해는 현재까지 206가구를 방문해 총 518건 정도의 생활불편을 처리했다. 이와 함께 도로와 교통 표지판, 차선규제봉 등 안전과 밀접한 공공시설물이 파손되거나 훼손돼 긴급조치가 필요할 때 즉시 정비하고, 비교적 규모가 큰 시설물은 소관부서에 통보해 신속한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해 주민 생활불편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또 상대적으로 감염이나 질병에 취약한 사회배려계층 세대를 찾아가는 코로나19 방역·소독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고 있으며, 동별로 찾아가는 자전거 수리센터 서비스도 운영해 호응을 얻었다. 올해 찾아가는 자전거 수리센터 서비스는 8월부터 운영 예정이다. 생활민원 바로처리반 가사도움서비스 신청은 전화(052-241-8572)로 가능하다. ...

울산 북구(구청장 이동권)는 21일 기박산성 의병 역사공원 준공식을 가졌다. 울산 북구는 지난해 9월 매곡동 838-31번지 일원에 총 사업비 31억 원을 투입해 기박산성 의병 역사공원 조성공사를 시작했으며, 이달 공사를 마쳤다. 공원 전체 면적은 8,640㎡로, 호국광장, 의병이야기길, 데크로드, 잔디마당, 모험밧줄체험장 등으로 이뤄져 있다. 또 관리시설은 연면적 443㎡로, 전시실과 휴게시설, 옥상전망대 등으로 구성됐다. 울산 북구는 2019년 7월 기박산성이 위치한 기령 소공원을 역사공원으로 도시계획시설 변경을 결정·고시했고, 2020년 12월 관광기금 15억원을 확보하고 실시설계용역 등을 거쳐 2021년 9월 착공했다. 기박산성 의병 역사공원이 위치한 매곡동 838-31번지 일원은 임진왜란 때 왜적의 침략으로부터 나라와 백성을 구하기 위해 의병을 창의한 역사적인 장소지만 그간 '기령'이라는 비석과 정자, 화장실만 있어 역사적인 의미를 찾아보기 힘들었다. 울산 북구는 이번...

울산 북구(구청장 이동권)는 정원도시 구상 및 지방정원조성 기본계획 연구 최종자료가 나왔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북구 전역의 정원화를 통해 정원도시를 만드는 것을 주 내용으로 담고 있다. 이번 기본계획에는 정원도시 북구에 상징성을 부여할 대규모 거점정원인 연암지방정원 조성 계획도 포함돼 눈길을 끈다. 울산 북구 전체 면적의 13.2%에 정원 조성 울산 북구는 '다 같이 공감하고 함께 꽃피우는 정원누리 북구'를 기본방향으로 울산연구원과 협력해 '북구 정원도시 구상 및 지방정원조성 기본계획 연구'를 완료하고 주요 내용을 공개했다. 정원누리 북구 마스터플랜은 북구 전체에 대해 정원도시 핵심사업 구역과 정원확산가능 구역 총 2,090ha(북구 전체 면적의 13.2%)를 설정하고, 해당 지역을 4개 구역으로 나눠 권역별 구상안을 제시했다. 권역별 구상안에는 북구 12경, 일곱만디 등 관광자원 연계, 철도 유휴부지를 활용한 '하나로어울길' 사업도 포함돼 있다. 4개 구역으로 나눠...

울산쇠부리축제 추진위원회(박원희 북구문화원장)는 14일 북구청 2층 대회의실에서 ‘2022년 제2차 울산쇠부리축제 추진위원회’를 개최하고 축제 추진사항 및 세부추진계획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주민공모로 선정된 “오늘을 두드려라! 내일아 타올라라!” 슬로건을 내걸고 대면 개최를 위해 체험홍보부스(3.21~4.15.) 및 자원봉사자(3.28.~4.22.) 등을 모집 중이다. 장기화된 코로나19로 문화행사에 목말라있는 주민들을 위하여 개막행사로 달천광산과 광부들의 삶과 꿈을 음악으로 극화한 “꿈의항도 325”란 창작음악극도 선보일 예정이며, 올해 희망불꽃 점화식에는 실제 달천철장에서 근무하셨던 달천광부를 내빈으로 모셔 쇠부리문화의 고대와 현재를 잇는 불꽃을 쏘아올릴 준비를 하고 있다. 추진위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를 완화하는 분위기에 맞춰 안전관리계획을 꼼꼼히 세워 많은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즐거운 축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울산 북구(구청장 이동권)는 13일부터 SNS 북구 관광 후기 이벤트 '북스타그램(Bukstagram)'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울산 북구를 방문한 여행객 누구나 북구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하고, 본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여행후기를 올려 '#2022울산북구북스타그램응모_0월'을 필수 해시태그로 달면 응모된다. 울산 북구는 접수된 후기를 심사해 매월 18명의 우수후기를 선정해 3만원 상당의 기프티콘을 지급한다. 선정된 우수후기는 북구 공식 SNS에 소개되며, 참여한 사진은 북구 관광홍보 소재로 사용될 수 있다. 울산 북구 12경과 일곱만디 중 1곳을 포함하고 북구의 맛집, 카페, 포토존 등 1곳 이상을 방문 후 해당 게시글이 '좋아요' 10회를 받으면 우수후기 대상이 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북구 홈페이지(구정소식 >알림마당 >알림사항)를 확인하거나 북구청 관광진흥과로 전화(052-241-7753)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울산 북구 관계자는 "그간 북구 관광지가 많이...

울산 북구(구청장 이동권) 드림스타트는 성장기 아동의 눈 건강 증진을 위해 지역 안경점 후원 연계를 통해 안경을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북구는 지난달 드림스타트 아동 건강검진을 실시, 저시력 아동 및 안경교체 시기 아동 50여 명을 선정해 업무협약을 체결한 안경사랑 화봉점, 다비치안경 호계점 2곳에서 일정 비용을 후원해 안경을 지원하기로 했다. 대상 아동들은 해당 안경점에서 시력교정에 맞는 안경을 맞추고, 눈 건강관리 교육과 상담도 받을 수 있다. 북구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이번 안경 후원에 적극 동참해 준 안경점 대표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자원과 연계한 맞춤형 서비스가 제공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북구 드림스타트는 지난 2013년부터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의 12세 이하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맞춤형 건강·보육·복지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고 있다.

울산 북구(구청장 이동권)는 민간 주도로 시행하는 천곡지구 도시개발사업 실시계획인가를 7일 고시했다. 북구 천곡동 산144-1번지 일원 363,051㎡ 면적에 추진되는 천곡지구 도시개발사업은 2025년 12월 준공 목표로 2천686세대 규모 주거단지 등을 환지방식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토지소유자로 구성된 조합은 2018년 10월 도시개발구역 지정을 제안했고, 울산시는 2021년 1월 도시개발구역 지정과 개발계획 수립을 고시했으며, 북구는 각종 영향평가와 관계기관(부서) 협의를 거쳐 실시계획인가를 고시했다. 북구 관계자는 "이번 도시개발사업을 통해 천곡동 일원에 정주기반이 확보돼 주거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울산 북구(구청장 이동권)가 울산에서는 처음으로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을 이용한 범죄예측분석지도 시스템을 구축해 사건·사고 예방과 신속한 대처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울산 북구는 지난해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을 통해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구축 사업을 완료했으며, 해당 사업을 바탕으로 빅데이터 기반의 범죄예측분석지도 서비스를 시작하기로 했다. 범죄예측분석지도(PCAM : Predict Crime Analysis e-Map)는 지역에서 발생한 각종 범죄와 사건·사고 등을 빅데이터로 분석, GIS(전자지도) 위에 히트맵 등으로 표출해 통합관제센터에서 사건·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은 지역 또는 시간을 선별하고 집중 관제하는 시스템이다. 울산 북구는 BI(Business Information) 보고서를 이용해 행정동과 법정동, 범죄유형별, 주·야간 사건·사고, 월별추세 등 빅데이터를 분석하고 이를 지도에 표출해 시각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현재 시각 사건·사고 빅데이터 분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