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광역시 북구(구청장 박천동)는 9일 울산 북구청 상황실에서 국가안전대진단 추진계획 보고회를 열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민관합동 점검팀의 안전 점검 방법을 점검하고, 구민 자율점검 참여를 위해 유관기관, 안전관련 단체 등에 대한 홍보상황도 확인했다. 올해 국가안전대진단은 오는 17일부터 10월 14일까지 진행되며, 북구 지역 83곳이 점검 대상이다. 점검 결과 중대한 결함이나 위험요인 등이 발견되면 사용 제한 등의 강력한 조치를 하는 동시에 안전진단 전문기관에 정밀안전진단을 의뢰할 방침이다. 또 국가안전대진단 관리시스템을 활용해 대상시설 선정, 점검, 후속조치를 기록, 위험시설에 대한 이력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갈 예정이다. 울산 북구 관계자는 "가정과 다중이용시설에 자율점검표를 배부해 구민들도 자율적으로 안전점검을 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라며 "인명과 재산피해 예방을 위해 국가안전대진단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울산광역시 북구(구청장 박천동)는 강동 해변 일대에 북구 대표 캐릭터 '쇠부리'를 활용한 조형물을 설치해 포토존으로 활용하고, 캐릭터와의 친밀도를 높일 수 있도록 했다고 8일 밝혔다. 울산 북구는 울산의 대표 명소로 상징적 의미를 갖는 강동 해변 일원 정자 해변수변공원 내 카페로드 입구와 산하 해변 인근 인도 등 2곳에 쇠부리 캐릭터와 'GANGDONG(강동)' 글자가 어우러진 조형물을 설치했다. 조형물은 각각 높이 1.6m 폭 6m, 높이 1.75m 4.2m의 크기로 성인 2명이 양옆에 서서 사진을 찍을 수 있을 정도로 넓게 제작됐다. 울산 북구 관계자는 "캐릭터 조형물은 인증샷을 찍으면 아름다운 강동 해변이 함께 담길 수 있도록 설치됐다"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울산시민과 여름 휴가철을 맞아 강동 해변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인상적인 볼거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아름다운 강동해변과 쇠부리 캐릭터를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울산북구는 강동 해변 캐릭터 조형물...

울산광역시 북구문화예술회관은 오는 20일 오전 11시와 오후 2시 창작 음악무용극 '불 켜는 아이'를 무대에 올린다. '불 켜는 아이'는 어린이날 제정 100주년을 기념해 어린이가 존중받고 빛이 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어린이날을 약속한 소파 방정환 선생의 삶을 다룬 작품으로, 지역 공공 문화기관이 공동으로 제작했다. 음악과 무용이 극의 요소로 어우러져 있어 관객들이 움직이는 동화 한편을 보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또 피아니스트의 라이브 연주와 MR(제작된 반주 음악)의 조합으로 음악적 요소를 강화하고, 작품의 등장인물이 말하고자 하는 내용을 움직임으로 표현해 어린이들도 쉽게 공연을 볼 수 있다. 울산 북구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어린이날 제정 100주년을 맞은 뜻깊은 해에 방정환 선생의 일대기를 다룬 공연을 공동 제작할 수 있게 돼 의미가 있다"며 "여름방학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입장료는 전석 1만 원으로, 북구공공시설예약서...

울산광역시 북구(구청장 박천동)는 지역 숙박·목욕·세탁업 114개 업소를 대상으로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명예공중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된 평가반이 현지 실사를 통해 일반현황, 준수사항, 권장사항 등 3개 영역의 업종별 조사표에 의해 평가하며, 평가결과에 따라 최우수업소(녹색등급·90점 이상), 우수업소(황색등급·80점 이상), 일반관리업소(백색등급·80점 미만)로 선정된다. 평가결과는 울산 북구 홈페이지에 게재하고, 우수업소에 대해서는 전국 지자체 공표 및 위생물품 제공 등 인텐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울산 북구 관계자는 "정기적인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로 영업주의 자율적 서비스 수준 향상을 유도해 안전하고 수준 높은 공중위생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는 '공중위생관리법' 제13조 규정에 따라 짝수 연도는 숙박·목욕·세탁업소를, 홀수 연도는 이·미용업소를 대상으로 시행한다. 북구는 지난해 이·미용업 561곳을 평가해 최우수업...

울산광역시 북구(구청장 박천동)는 코로나19 입원·격리자 생활지원비를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해 생활지원비 전담 태스크포스(TF)팀 운영을 연장하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 울산 북구는 최근 확진자 수가 다시 급증함에 따라 TF팀 연장을 결정하고, 추가 재난관리기금을 확보해 신속한 지급이 가능하도록 할 방침이다. 코로나19 생활지원비 전담 태스크포스(TF)팀은 코로나19 확진자의 폭발적 증가로 생활지원비 신청 건수가 늘어나고 민원도 증가함에 따라 빠른 업무 처리를 위해 지난 5월 초 구성됐다. TF팀은 지금까지 3만5천여 건의 서류 검토를 마쳤으며, 현재 준비된 예산 전액을 지급했다. 울산 북구 관계자는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구민들의 빠른 일상회복에 생활지원비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재유행에 대비해 부서간 협력을 통해 긴장의 끈을 놓지 않겠다"고 말했다. 코로나19 입원·격리자 생활지원비는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코로나19로 인해 입원 혹은 격리한 사람을...

울산광역시 북구 어물·신명 보건진료소는 7월부터 11월까지 강동동 지역 만 60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우리마을 건강지키기 인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우리마을 건강지키기'는 의료취약지 노인을 위해 어물·신명 보건진료소장이 강동동 내 거점 경로당으로 직접 찾아가 운영하는 인지 프로그램이다. 노인 인지기능 향상에 도움이 되는 원예활동(반려식물 키우기), 미술활동(만다라 그리기), 공예활동(부채, 조각보 만들기), 놀이활동(고리던지기, 의자쌓기) 등 다양한 인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주민 맞춤형 건강상담과 보건교육도 제공하고 있다. 특히 평소 주민과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는 보건진료소장이 직접 프로그램을 운영해 호응을 얻고 있다. 울산 북구보건소 관계자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인지저하 의심대상자를 발견하면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 의뢰하는 등 치매조기진단과 예방은 물론이고, 의료취약계층도 발굴해 보건소,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하는 등 보건·복지안전망을 구축할 수 ...

울산 북구보건소는 오는 17일부터 한방진료실을 운영해 만 65세 이상 노인 대상 한방진료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북구보건소 한방진료실은 한의사가 직접 침 시술과 상담, 한의약적 건강 관리법 교육 등을 하게 되며, 사전예약제로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운영된다. 한방진료실 운영일 외 화요일과 목요일, 금요일에는 보건진료소와 경로당, 복지관 등 한의사 순회 진료와 재가 장애인 가정방문 진료 등이 이뤄진다. 북구보건소는 앞으로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주민 요구를 반영한 생애주기별 교육과 기력 충전 프로그램 등을 운영, 주민 건강관리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북구보건소는 최근 인구의 고령화 추세와 생활양식의 변화로 만성퇴행성 질환이 증가하고 취약계층의 한의약건강증진서비스 수요 증가에 따라 한의과 진료실과 한의약 건강증진사업을 운영하기로 했다. 북구보건소 관계자는 "한방진료사업으로 주민들에게 양질의 한방 서비스를 제공해 질병 통증 감소 및 증상을 완화하는데 도움을 드릴 수 있...

울산광역시 북구는 민선8기 구청장 공약사항으로 5개 분야 57개 사업을 확정했다. 울산 북구는 29일 구청 상황실에서 민선8기 공약사항 보고회를 열고, 부서별 공약사항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방향 등을 검토했다. 울산 북구는 디지털 경제시대 과학도시 분야 9개, 아날로그 도시재생 감성도시 분야 15개, 한 번쯤 꿈꾸던 명품도시 분야 12개, 모두가 잘사는 공감도시 분야 13개, 상상을 이루는 꿈의 도시 부야 8개 등 57개 사업을 통해 '새희망 미래도시 명품북구'를 조성해 간다는 방침이다. 디지털 경제시대 과학도시 조성을 위해서는 국립 종합대학 이전 유치, 미디어아트 전시관 건립, ICT 활용 주민이 안전한 도시 조성, 폐선부지 활용 미디어아트 테마공원 조성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아날로그 도시재생 감성도시 조성을 위해서는 달천철장 전시실 실감콘텐츠 조성, 농소~외동간 도로 조기 완공 △매곡천 벚꽃길 조성, 중앙선 고속열차 북울산역 정차 추진 등에 나선다. 또 한번쯤 꿈꾸던 명품도...

울산광역시 북구보건소는 금연구역인 양정동행정복지센터와 와우어린이공원에 밤에도 쉽게 식별이 가능한 친환경 태양광LED 금연표지판을 설치했다고 28일 밝혔다. 울산 북구는 지난해 송정박상진호수공원과 양정생활체육공원 등 금연공원 12곳에 14개의 태양광LED 금연표지판을 설치해 야간에도 금연구역임을 효과적으로 알리고 있다. 울산 북구보건소 관계자는 "모두가 건강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야간에도 잘 보일 수 있도록 태양광LED 금연구역 안내표지판을 설치했다"며 "지속적으로 금연 환경 조성사업을 펼쳐 주민의 건강을 증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금연 관련 문의사항은 북구보건소 예방지도담당 전화(052-241-8301~6)로 하면 된다.

울산광역시 북구는 27일 강동 지역 벼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농업용 드론 벼 병해충 공동방제를 실시했다. 이날 농업용 드론 3대를 투입해 50ha 정도의 논에 잎 도열병, 잎집무늬마름병, 깨씨무늬병, 혹명나방류 방제를 위한 살균·살충제와 영양제를 살포했다. 울산 북구는 올해 드론방제 지원사업으로 드론방제 비용의 50%를 지원한다. 울산 북구 관계자는 "이번 드론 공동방제로 인력난과 고령화로 인한 농가 노동력 부담이 해소되길 기대한다"며 "내년에는 드론 공동방제 지역을 북구 전역으로 확대해 경영비는 절감하고 품질은 높여 북구 쌀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울산광역시 북구 문화쉼터 몽돌은 8월 전시로 디카시 전시를 마련한다. 문화쉼터 몽돌은 8월 2일부터 28일까지 문학동아리 시의향기 & 디카시 세상을 초청해 '디카詩 세상展'을 연다. 전시에는 회원 이시향, 박해경, 박동환, 이장주, 양순진, 양윤덕, 김정숙, 유인규, 송재옥, 김경미, 박종대, 이종란, 동심철수, 이용철, 안창남, 손설강, 민순기, 박일례, 최운형, 오인숙 등 20명이 참여한다. 개막행사는 다음달 6일 오후 2시에 열리며, 작품 소개와 디카시 강좌, 삼시세끼 동인 작가와의 만남, 디카시집 사인회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삼시세끼 동인인 이시향 시인은 디카시집 '우주 정거장', '피다', 박동환 시인은 '길 위에서 철학을 하다', 박해경 시인은 '가장 좋은 집' 시집 나눔 사인회도 연다. 또 이시향 시인은 '디카詩란'을 주제로 특강을 열 계획이다. 디카시란 '디카(디지털카메라)'와 '시(詩)'의 합성어로, 영상과 문자가 하나된 멀티 언어 예술이다. 문화쉼터 몽돌 관...

울산광역시 북구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25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안전하고 공정한 숙박 시장 조성을 위한 숙박영업 특별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는 신고되지 않은 시설이나 숙박업이 불가한 시설에서 숙박업을 운영하고 있는 무신고 숙박 의심업소, 숙박업으로 신고(등록)된 업소 중 불법 증축, 편법 운영 의심업소 등이 지도 및 단속 대상이다. 특히 신고된 숙박업소 34곳과 2020년부터 지속적으로 관리해 온 강동 지역 무신고 펜션 등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점검 결과 적발된 무신고 숙박업소는 영업장 폐쇄 및 고발 조치가 이뤄지며, 기존 신고(등록) 업소라도 영업시설의 불법 증축, 최초 영업신고와 다르게 변경해 운영하는 등 위반사항이 적발될 때에는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라 행정처분할 계획이다. 북구 관계자는 "휴가철 북구를 찾는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철저히 점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