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광역시 북구문화예술회관은 오는 16일 오후 7시 30분 '가을밤 낭만 콘서트 - Memories'를 무대에 올린다. 대중음악 가수들의 옴니버스 공연인 이번 콘서트에서는 '장난감 병정'의 가수 박강성, 소박한 삶의 이야기를 노래로 풀어내 오랜 기간 사랑받고 있는 포크 듀오 여행스케치, 두터운 매니아층을 가진 감미로운 목소리의 가수 김희진이 출연한다. 1982년 MBC 신인가요제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데뷔한 박강성은 허스키 보이스로 감성적인 발라드 음악을 노래하며 많은 사랑을 받아 왔다. 라이브 카페와 공연장 등에서 노래하며 꾸준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산다는 건 다 그런게 아니겠니’, ‘별이 진다네’ 등 일상의 소박한 감정을 감미로운 음악으로 풀어낸 여행스케치는 지금도 라디오에서 자주 리퀘스트되며 오랜 기간 대중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음악 그룹이다. 가수 김희진은 전설적인 포크 음악 듀오 ‘라나에로스포’의 마지막 맴버로 데뷔해 감미로운 포크 음악을 선사하는 음악인으로 활동하...

울산광역시 북구(구청장 박천동)는 오는 24일까지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열람을 실시하고,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접수받는다. 이번 개별공시지가 열람대상은 올해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분할·합병·지목변경 등의 토지의 이동이 있는 필지로 총 736필지다. 지가열람은 일사편리 부동산정보조회시스템(http://kras.ulsan.go.kr/land_info) 및 북구 홈페이지를 통한 인터넷 열람, 북구청 민원지적과 방문 또는 유선으로 가능하며, 열람지가에 대해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의견서에 제출사유와 함께 적정 의견가격을 기재해 내방, 우편, 팩스 또는 북구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의견이 제출된 토지에 대해서는 토지특성 및 표준지 가격, 인근 토지 지가와의 균형유지 여부 등을 재조사하며,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의견제출인에게 그 처리결과를 개별 통지한다. 확정된 개별공시지가는 10월 31일 결정·공시할...

울산광역시 북구보건소는 30일 보건소 1층에서 한방진료실 개소식을 열었다. 북구는 고령화와 생활양식 변화 등으로 인한 다양한 보건·의료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울산에서는 처음으로 한의사를 채용해 북구보건소 1층에 한방진료실을 개소했다. 한방진료실은 침구과 진료가 가능한 8종의 장비 등을 구비하고 있으며, 북구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어르신 중 만성질환, 근골격계 질환자에 한방침 치료와 한의학적 의학 상담, 한방보험약 처방 등을 하게 된다. 매주 1회 북구보건소와 거리가 떨어진 신명과 어물진료소에서도 순회 진료를 하고, 거동이 불편한 보건소 등록 재가 장애인 가정을 찾아가는 한방진료도 진행한다. 또한 노인복지관 및 경로당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방 보건교육과 어르신 중풍예방교실, 한방육아교실 등 체계적인 한의약 공공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개소식에서 박천동 울산 북구청장은 "고령화 추세와 맞물려 만성퇴행성 질환관리를 위한 한방 예방의료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보건소 ...

울산광역시 북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9월 10일 세계자살예방의 날을 기념해 9월 한달 동안 '우리, 함께 걷자'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자연과 하나되어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며 걷는 활동으로, 워크온 앱을 활용한 스탬프 챌린지로 진행한다. 송정박상진호수공원과 천마산 편백산림욕장을 방문해 산책로를 걸으며 스탬프를 찾는 미션을 완료한 선착순 1천500명에게 모바일상품권이 주어진다. 챌린지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스마트폰에 워크온 앱을 설치한 후 북구정신건강복지센터 스탬프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 세계자살예방의 날은 세계보건기구와 국제자살예방협회가 전 세계에 생명의 소중함과 자살문제의 심각성을 널리 알리고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2003년 제정됐고, 우리나라는 2011년 제정된 자살예방과 생명존중 문화조성에 관한 법률에 따라 9월 10일로 지정했다. 북구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이번 걷기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정신건강에 대해 관심을 갖고 생명의 소중함에 대해서도...

울산광역시 북구(구청장 박천동) 소통하는 마을만들기 선정단체인 '두발재사용'은 27일 양정동 일원에서 자전거수리 활동을 했다. 공기주입, 펑크 등 간단한 자전거 정비와 함께 자전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교육 등도 실시했다. '두발재사용'은 자전거수리를 통한 노년 재능기부활동을 통해 시니어들이 사회에 재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 있다. 두발재사용 이성기 대표는 "자전거 수리를 통해 친환경 녹색 교통수단인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기여함은 물론이고 주민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도 만들 수 있다"며 "시니어들의 재능기부활동에 많은 분들의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울산광역시 북구(구청장 박천동)는 27일 북구청 대회의실에서 제4회 북구 아동정책제안대회를 열었다. 북구는 지난 7월 공개모집을 통해 아동정책제안대회 참가신청을 받았으며 이 중 아동 및 청소년 9개 팀 27명이 본선에 진출해 이날 정책제안을 발표했다. 불량청소년 단속강화, 청소년 교통비 지원 및 발급 편리화, 북구에서 성장할 수 있는 청소년 노동자, 우리 아동들은 교통비가 부담이 돼요, 청소년 교육 환경 개선, 아동의 안전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정책 개정 제안, 어두운 밤에도 안전하게 횡단보도를 건널 수 있게 해 주세요, 학원가 근처 흡연 규제, 안전하고 빠르게 건널 수 있는 대각선 횡단보도를 주제로 정책을 제안했다. 심사는 북구의회 임채오 의원과 아동·청소년 관련 전문가 5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과 아동평가단의 평가로 진행됐으며, 최우수와 우수, 장려 3팀의 우수제안을 선정해 시상하고, 1팀에게는 특별상이 주어졌다. 북구 관계자는 "아동정책제안대회를 통해 아동의 눈높이에서 ...

울산광역시 북구(구청장 박천동)는 24일 양정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울산 함께 그린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추진한 '지금 우리 양정은' 교육 수료식을 가졌다. '지금 우리 양정은'은 양정자동차테마거리 활성화를 위한 콘텐츠 제작 관련 수업으로 구성됐으며, 지난 6월 29일부터 8회 과정으로 진행됐다. 울산 북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나온 영상 콘텐츠 기획안과 지역 캐릭터 상품을 활용해 양정자동차테마거리 활성화를 위한 영상을 제작하고, 이를 바탕으로 마을 축제 또한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 수료생들은 "양정자동차테마거리에서 즐길 수 있는 콘텐츠가 많아지면 찾아 오는 사람도 늘어나면서 양정동 공동체는 물론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울산 함께 그린 도시재생사업은 지역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사업을 기획해 주민참여 확대 및 공동체 중심의 도시재생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하고 도시재생 뉴딜사업 및 예비사업 추진을 준비하는 사업이다.

울산광역시 북구(구청장 박천동)는 메아리학교 입구 철도 통로박스 철거가 끝나면서 학교 입구 도로구조 개선공사를 본격 시작했다고 23일 밝혔다. 최근 국가철도공단이 메아리학교 입구에 위치한 폐철도 시설물인 철도 통로박스 철거를 완료함에 따라 북구는 구비 2억원을 투입해 기존 도로를 산업로 높이로 높인 후 차량통행이 원활하도록 도로를 확장하는 공사를 추진중이다. 울산 북구는 주민 통행불편을 불러 왔던 철도 통로박스와 교량 등 철도 시설물 5곳에 대한 도로 구조 개선을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실시설계용역을 추진해 왔으며, 철도 시설물이 조속히 철거될 수 있도록 국가철도공단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왔다. 울산 북구 관계자는 "메아리학교 입구의 좁은 통로박스와 불편한 도로 구조로 그동안 메아리학교 학생들은 물론이고 주민들이 불편을 겪어야 했다"며 "이번 도로구조 개선공사가 끝나면 통행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울산광역시 북구(구청장 박천동)는 5천382억원 규모의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제205회 북구의회 임시회에 상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울산 북구는 제2회 추경예산안으로 485억4천801만원을 증액, 제1회 추가경정예산 4천896억8천296만원보다 9.91% 늘어난 5천382억3천97만원을 편성했다. 울산 북구 관계자는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은 코로나19 대응 예산 및 지역 현안사업 추진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추경에 반영된 주요사업으로는, 코로나19 생활지원비 지원사업 150억원, 코로나19 격리입원치료비 42억원, 장애인복지관 건립 26억원, 울산형 청년수당 13억원, 제내마을 일원 도로개설사업 7억원, 국가산단 아름다운 거리 조성사업 5억원, 어촌정주어항(굼바우항) 정비공사 5억원, 철도 폐선부지 정지공사 5억원 등이다. 박천동 울산 북구청장은 이날 북구의회 임시회에서 "민선8기 새로운 시대를 향한 발걸음에 함께 힘을 모아달라"며 원활한 구정업무 추...

울산 북구가 동해남부선 폐선부지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사업 추진을 위한 실시설계용역에 착수, 내년에 본격 공사를 시작한다. 북구(구청장 박천동)는 16일 구청 상황실에서 동해남부선 폐선부지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사업 실시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동해남부선 폐선부지 내 조성되는 미세먼지차단숲은 폐선부지 6.5km에 13.4ha 규모로, 실시설계용역 이후 2023년부터 2024년까지 공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1구간은 울산시 경계부터 중산교차로, 2구간은 신천동부터 호계역, 3구간은 송정택지지구다. 이날 착수보고회는 박천동 구청장 주재로 관계부서장, 용역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해 사업 개요, 동해남부선 폐선부지 현황 분석, 폐선부지 전국 활용사례, 도시숲 조성의 기준 및 콘셉트 등을 공유하고,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실시설계용역은 올해 말 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북구 관계자는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으로 동해남부선 폐선부지에 도심을 길게 잇는 대규모 숲이 조성될 것"이...

울산광역시 북구 박천동 구청장은 12일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을 찾아 이동석 대표이사와 상생의 공동 성장 방안 등을 논의했다. 박 구청장은 이날 이 대표 및 임원진과 만나 "지난달 현대차 노사 임금협상 타결은 단순한 임금협상을 넘어 미래 울산 자동차 산업의 운명을 결정 짓는 매우 중요한 합의였다"며 공감 의사를 전했다. 또 2023년 착공해 2025년 완공·양산을 목표로 한 전기차 생산전용 국내공장 신설과 2023년 상반기 생산·기술직 신규채용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기관별 역할에 대한 의견도 교환했다. 이어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내 수소전기차 생산공장을 견학하며 자동차 산업 패러다임 변화에 따른 대응방안 등을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박천동 울산 북구청장은 "변화하는 자동차시장 생태계에서 지역 경제 활성화의 원동력을 고민해 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안정적 고용 생태계 구축 등을 통해 상생의 공동 성장을 이루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울산광역시 북구주민자치협의회 엄기윤 회장(강동동 주민자치회)이 11일 전국 주민자치 민·관·학 현장 포럼 성과공유회에서 '울산 북구, 주민자치에 날개를 달다'를 주제로 주민자치 사례를 발표했다. 대전NGO지원센터에서 열린 전국 주민자치 민·관·학 현장 포럼은 포럼이 올해 운영한 자치분과위원회, 주민자치 학습모임, 주민자치와 운영 연구분과위원회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전국 주민자치회 관계자는 물론 전문가들이 참석해 발표와 토론 등을 진행했다. 이날 엄기윤 회장은 북구 주민자치회의 추진과정과 운영현황에 대해 설명하고, 강동동 주민자치회의 2021년 온라인 주민총회 과정과 2022년 강동 써머 버스킹 페스티벌과 함께 열린 주민총회 사례를 소개했다. 울산 북구 관계자는 “전국에 우리 북구의 주민자치 성과를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를 중심으로 한 주민자치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국 주민자치 민·관·학 현장 포럼은 민간 3개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