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북구 문화쉼터 몽돌은 오는 20일 오전 10시 글꽃소리연구소 유서희 소장과 성환희 시인을 초청해 '이 가을, 나는 시도 짓고 낭송도 한다'를 주제로 인문학특강을 마련한다. 먼저 유 소장은 지난달에 이어 '시란 무엇인가', '시의 효과', '시의 개념 이해 및 정리', '시와 스마트가 만나면', '시 낭독하는 방법' 등에 대해 강연한다. 유 소장은 지난달 강연에 덧붙여 낭송이 가능한 시 쓰는 법, 짧은 디카시에 어울리는 시 쓰는 법 등을 알려준다. 이어 최근 디카시집 '저 혼자 피는 아이'를 펴낸 성환희 시인이 디카시 쓰는 법에 대해 강연하고, 참석자들에게 디카시집 20권을 나눠줄 예정이다. 글꽃소리연구소 유서희 소장은 2007년 '국제문예' 신인상 수필부문에 당선돼 문단에 오른 뒤 2017년 '시와시학' 신인상 시 부문에 당선돼 시인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현재 한국문인협회, 울산문인협회, 시와시학문인회, 수필가협회 회원으로 활동중이다. 성환희 시인은 2002년 '아동문예'...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는 13일 구청 상황실에서 평생교육실무협의회를 열고, 평생교육 관련 사업 추진현황 공유 및 의견을 수렴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평생학습대학 설립운영, 평생교육 포털 구축, 평생교육 전문인력 양성 및 활용, 직업능력 개발과정 운영 등의 사업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평생학습도시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토론도 진행했다. 울산 북구는 지난해 평생교육 특화도시를 선언하고 조례 등의 법령 정비, 심포지엄 및 주민요구조사 등을 통해 평생교육 특화도시 사업을 추진중이다. 이에 따라 전략별 정책과제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각계 각층의 전문가가 참여하는 평생교육 실무협의회를 구성한 바 있다. 울산 북구 관계자는 "회의에서 도출된 의견을 면밀히 분석해 사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울산 북구자원봉사센터 캘리사랑봉사단이 11일부터 오는 21일까지 울산 북구청 1층 로비에서 작품 전시회 '캘리와 함께 하는 사랑이야기'를 마련한다. 이번 전시회는 현대자동차 노사 지원사업 취약계층을 위한 전문봉사의 하나로, 북구노인지회와 복음요양병원을 이용하거나 생활하는 어르신들이 사랑하는 가족에게 보내는 마음의 글을 캘리봉사단원들이 캘리그라피로 재탄생시켜 작품으로 선보이는 자리다. 그리고 봉사단은 이번 전시에 30여 점의 캘리 작품을 소개한다. 캘리사랑봉사단 성경숙 회장은 “코로나19로 가족들을 만나기 어려웠던 어르신들의 속마음이 우리 단원들이 쓴 작품을 통해 잘 전달될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캘리사랑봉사단은 노인요양기관 등에 있는 어르신들의 글을 캘리 작품으로 재탄생시켜 전시회를 여는 활동을 통해 꾸준히 봉사를 이어오고 있다.

울산 북구퇴직자지원센터는 11일 북구친환경급식지원센터 강당에서 퇴직자 사회서비스 취업 지원을 위한 장애아돌보미 양성교육을 개강했다. 이번 교육은 8일에 걸쳐 30시간 온·오프라인 강의와 현장실습으로 이뤄진다. 장애아돌보미사업의 이해, 장애의 이해, 장애아 위험관리, 장애아 긍정적 지원, 장애아 의사소통, 장애아 사회성 지원, 장애아 행동 존중, 장애아 인권의 이해 등 장애아 돌보미 전문성 함양은 물론 장애에 대한 편견을 없앨 수 있는 강의가 준비돼 있다. 장애아돌보미 양성 및 파견사업은 장애아 부모의 양육 부담 완화를 통해 장애아 부모의 사회활동과 가정 내 온전한 돌봄 기능을 제공하기 위한 장애아가족 양육지원사업 중 하나다. 울산 북구퇴직자지원센터 관계자는 "40명 모집에 80명이 넘는 5060세대 퇴직자가 접수해 많은 관심을 나타냈다"며 "지역사회 장애아 가족에 대한 관심과 인식제고는 물론 퇴직자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수 있어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번 교육은 울산시 장...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 강동동이 올해 마을 교부세 사업으로 강동동 관광활성화를 위한 마을캐릭터 '강동미역돌이'를 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울산 북구 강동동 마을캐릭터 '강동미역돌이'는 강동 판지마을 앞바다의 울산시 기념물 곽암(미역바위)의 바위 모양과 강동의 특산물인 미역을 모티브로 만들어 졌다. 울산 북구 강동동 주민들은 캐릭터 제작을 위해 강동동 유적지를 탐방하고 지역의 설화와 문화, 유·무형 자산 등을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 등 캐릭터 제작에 적극 참여했다. 울산 북구 강동동은 주민들이 참여해 만든 마을캐릭터를 지역 축제와 관광지 홍보 등에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울산 북구 강동동 관계자는 "마을캐릭터 제작이 주민들에게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강동미역돌이'가 강동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에게도 친숙하게 다가가 우리 동네 이미지를 높여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동미역돌이' 캐릭터 6종은 출처표시, 상업적 이용금지, 변경금지 조건을 갖...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는 오는 8일 북구 평생학습관 일원에서 '꿈을 키우는 과학여행'을 주제로 제1회 과학한마당 축제를 연다고 6일 밝혔다. 울산 자치단체에서는 처음으로 마련하는 이번 과학한마당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과학체험부스와 수업형 과학부스, 사이언스콘서트 등을 비롯한 다양한 부대행사를 진행한다. 과학체험부스에서는 펭귄룰렛, 야광손가락 만들기, 열감지 슬라임, 플라잉업 등 14개 부스를 운영하고, 일부 부스에서는 북구 지역 초등부와 중등부 과학동아리 학생들이 참여해 함께 즐기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수업형부스에서는 동남권과학창의진흥센터(울산대학교)의 협력 과학 유관기관의 우수 프로그램인 퍼즐램프(창원대학교), 누에고치 방울꽃 목걸이 만들기(한국실크연구원)를 진행한다. 해당 부스는 당일 현장 사전예약으로 참여할 수 있다. 또 과학 관련 상식 퀴즈를 풀어보는 과학골든벨, 코딩과 탄소중립 등의 주제로 펼쳐지는 멘토 특강, 해산물 관련 과학마술 공연 등...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가 관광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떠오르는 관광도시 북구 - 5 STAR'를 콘셉트로, 5대 전략을 추진하는 테마관광 콘텐츠 개발 연구 마무리에 들어갔다. 울산 북구는 26일 구청 다목적실에서 북구형 테마관광 콘텐츠 개발 연구 최종보고회를 열고, 관련 부서를 중심으로 연구 결과를 공유했다. 울산연구원에서 맡아 진행한 북구형 테마관광 콘텐츠 개발 연구는 지난 3월 31일 착수해 중간보고를 거쳐 이날 최종보고회를 열었다. 이번 연구에서는 관광도시 북구의 콘셉트로 쇼핑과 바다, 숲과 정원, 산, 역사자원, 쇠부리 등 울산 북구에 오면 모든 것이 다 이뤄지는 소울이 있는 도시 '떠오르는 관광도시 북구 - 5 STAR'를 제시했다. 쇼핑(SHOP)으로 시작해서 바다(SEA)를 보고 생태(SILVA)로 웰니스하며 꿀잠(SLEEP)으로 머물고 몸과 영혼(SOUL)까지 힐링되는 도시를 위해 쇼핑문화 관광경제 전략, 강동해양씨사이드 구축, 숲세권으로 생활관광도시, 나이트투...

울산광역시 북구보건소는 자살예방사업 우수 기초지자체로 선정돼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북구보건소는 2013년 정신건강복지센터를 개소해 지역민을 위한 생애주기별 맞춤형 자살예방사업, 자살 고위험군 등록관리 및 자살유가족 지원, 달리는 마음 상담소 운영, 자살 관련 인식개선 캠페인 등 다양한 정신건강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 생명지킴이 활동가를 양성해 자살고위험군을 조기발견해 관리하고 있으며, 생명사랑 실천가게 지정 등 자살위험 환경개선을 통한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노력도 이어가고 있다. 북구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구민 모두가 정신적으로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맞춤형 자살예방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울산광역시 북구(구청장 박천동)는 공식 캐릭터 쇠부리 에코버전을 제작했다고 22일 밝혔다. 울산 북구는 '쇠부리, 친환경 옷을 입다'라는 콘셉트로 에코버전을 제작해 친환경 녹색도시 이미지 강화에 나선다. 울산 북구는 활활 타오르는 불꽃머리가 트레이드 마크인 기존 캐릭터는 정원 및 숲의 이미지와는 상충된다고 판단, 산림과 공원 등에 어울리는 모습으로 디자인을 개선했으며, 에코버전은 대표 캐릭터 쇠부리가 도움을 요청하면 친환경 옷을 입고 출동하는 부캐로 활동하게 된다. 쇠부리 에코버전은 기존 기본 형태를 그대로 활용하면서 불꽃 모양 대신 식물 이파리 모양의 녹색 모자를 쓴 형태로 제작됐다. 또 쇠부리가 들고 있는 소품 역시 북구 12경 중 하나인 천마산 편백산림욕장의 편백나무 묘목을, 의상은 에코백을 재활용한 멜빵바지를 착용해 녹색 정원도시 북구의 친환경 이미지를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울산 북구는 앞으로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사업과 지방정원 조성사업 등 환경·녹지·정원 관련 주요 사...

울산광역시 북구퇴직자지원센터는 19일부터 29일까지 장애아돌보미 양성과정에 참여할 퇴직자 및 재취업을 준비하는 구직자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울산시장애인복지관과 업무협약을 통해 공동으로 진행하는 것으로, 교육과정을 수료하면 장애아돌보미 지원자격이 주어지고 가정현장에서 실습 후 장애아 가족과 매칭, 근로계약을 맺게 된다. 교육은 10월 11일부터 20일까지 북구친환경급식센터 강당에서 총 8회 과정으로 운영한다. 장애아돌보미사업의 이해, 장애의 이해, 장애아 위험관리, 장애아 긍정적 지, 장애아 의사소통, 장애아 사회성 지원, 장애아 행동 존중, 장애아 인권의 이해 등 온·오프라인 강의와 현장실습으로 이뤄진다. 참가를 원하는 퇴직자 및 구직자는 북구퇴직자지원센터로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관련 문의는 북구퇴직자지원센터(02-241-8641~2), 울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02-242-1780)으로 전화하면 된다.

울산광역시 북구(구청장 박천동)는 오는 20일 오후 2시 오토밸리복지센터 체육관에서 '북구 일자리박람회'를 마련한다. 이번 박람회는 구인구직 현장면접을 위한 채용관, 미래를 이끄는 신직업 소개 및 상담을 위한 신직업 소개관, 이력서 작성 지원 및 증명사진 촬영을 위한 취업지원관, 건강&복지서비스관으로 구성됐다. 특히 미디어·청소환경·자연·탄소·사회서비스 등 5개 분야 8개 신직업군을 소개하고 진로 컨설팅을 진행하는 신직업소개관은 미래 직업에 대한 정보를 얻고 인식을 개선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박람회에는 북구와 경주시 문산공단에 위치한 기술직, 생산직, 복지서비스직, 경비직, 단순직 등 16개 기업이 참가한다. 일자리박람회와 구인 또는 구직 취업지원서비스 이용 관련 문의는 오토밸리복지센터 1층에 위치한 북구일자리종합지원센터(052-241-8648~9), 북구퇴직자지원센터(052-241-8641~2)로 문의하면 된다.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는 약수마을 입구 철도 통로박스 철거가 완료됨에 따라 13일부터 본격 도로구조 개선공사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북구는 국가철도공단의 통로박스 철거와 함께 구비 5천만원을 투입해 기존 도로를 산업로 높이로 높이고 확장하는 공사를 추진한다. 북구는 지난달 메아리학교 입구 철도 통로박스 철거와 함께 도로구조 개선공사를 추진중이며, 앞으로 신천초등학교 앞 철도교량과 화정마을 통로박스, 창평천 철교의 철도시설물 철거 및 도로구조 개선공사를 순차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북구는 통행불편을 불러 왔던 철도 시설물에 대한 도로 구조를 개선하기 위한 실시설계용역을 지난해 11월부터 시행해 국가철도공단에서 철도 시설물 철거를 완료하는 시기에 맞춰 도로구조 개선공사를 추진, 통행 불편 해소에 나서고 있다. 울산 북구 관계자는 "철도시설물과 관련한 도로구조 개선공사를 순차적으로 진행해 통행 불편을 해소해 나가도록 할 것"이라며 "공사가 마무리될 때 까지 주민들의 협조를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