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는 7일 울산 북구청 제4주차장에서 겨울철 폭설에 대비해 제설작업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에는 제설장비 운용반, 북구지역자율방재단원 등이 참여해 제설차량별 임무와 제설장비 이상유무를 점검한 후 모의주행을 실시했다. 울산 북구 민·관 합동 제설훈련은 코로나19 유행으로 2019년부터 중단됐다가 올해 다시 실시한 것으로, 본격 겨울철에 앞서 제설대응 능력을 점검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울산 북구 관계자는 "기습적인 폭설과 같은 겨울철 긴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주민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신속대응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는 달천동에 위치한 북구 청년창업지원센터 위탁 운영기관을 공개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울산 북구 청년창업지원센터는 제조업 기반의 청년 창업기업 지원기관으로, 제조공간과 사무공간, 쇠부리대장간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위탁기관은 입주기업 모집, 입주기업 지원프로그램 운영, 창업교육, 시설관리 등의 업무를 하게 된다. 공고일 현재 울산광역시에 소재지를 둔 비영리법인 또는 단체로, 최근 2년 이내 창업센터를 운영했거나 창업 관련 프로그램 운영실적이 있으며, 창업기업 육성에 필요한 전문인력, 네트워크 등을 갖춘 전문기관이 공개모집 대상이다. 위탁운영에 관심 있는 기관은 11일부터 16일까지 수탁신청서 등 서류를 북구청 6층 경제일자리담당관 청년정책팀으로 방문 제출하면 된다. 울산 북구는 다음달 중 심사를 통해 운영 위탁기관을 선정할 계획이다. 위탁 운영기관 공개모집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북구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울산 북구 관계자는 "창...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는 오는 8일부터 저소득층 유·청소년과 장애인의 체육활동 지원을 위한 스포츠강좌 이용권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스포츠강좌 이용권 지원 대상은 울산 북구에 주소를 둔 기초생활수급가구 및 차상위계층(법정 한부모가족 포함)의 만 5~18세(2005~2018년 출생) 유·청소년이고, 장애인스포츠강좌 이용권은 북구에 주소를 둔 만 19~64세(1959~2004년 출생) 장애인이다. 이용권 신청은 각 이용권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신청하거나 주민등록상 관할 구청,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서면 신청할 수 있다. 스포츠강좌 이용권은 오는 22일까지, 장애인스포츠강좌 이용권은 오는 24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다음달 중 선정자를 확정해 개별 통보한다. 이용권 선정자는 월 9만5천 원 범위 안에서 1인당 최대 연간 12개월의 스포츠강좌 수강료를 지원받게 되며, 각 이용권 가맹점으로 등록된 시설에서 바우처를 이용할 수 있다. 이용 가능 시설은 각 이용권 홈페이지...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는 2일 세대공감 창의놀이터 야외공간에서 올해 소통하는 마을만들기 사업 성과공유회를 열었다. 이날 성과공유회에는 올해 북구 소통하는 마을만들기 사업에 참여한 15개 단체 회원과 지역주민 등이 참석해 올해 단체별 활동내용을 공유하고, 체험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울산 북구 관계자는 "소통하는 마을만들기 사업으로 건강한 지역공동체를 조성해 지역사회를 변화시키고 발전시킬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는 1일 북구문화예술회관 세미나실에서 제4차 외부슈퍼비전 및 통합사례회의를 열고, 사례 대상 아동 가구의 종합적인 문제해결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울산과학대학교 박은주 교수가 슈퍼바이저로 참석했으며, 남구여자단기청소년 쉼터, 연암중학교, 북구종합사회복지관, 북구정신건강복지센터, 행정복지센터 등에서 전문가가 참여해 자살 위험이 있는 가정에서 생활하는 아동 가구의 종합적인 문제해결 방안 및 기관의 역할 분배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울산 북구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앞으로도 외부슈퍼비전 및 통합사례회의를 통해 아동복지 서비스 지역네트워크 강화는 물론 돌봄 필요 아동 발굴, 지역자원 연계, 서비스 지원 등 위기상황에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는 아동학대예방 그림공모전 우수작으로 박소현(농소초), 박미서(은월초), 이다연(고헌초) 등 3점의 작품을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울산 북구는 아동학대 예방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고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초·중학생 대상 그림공모전을 진행했으며, 최근 전문가 심사위원회를 거쳐 최종 우수작을 선정했다. 울산 북구는 11월 17일 열리는 아동학대예방토론회에 앞서 이들 우수작 수상자에 북구청장상을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우수작을 포함한 20여 점의 작품은 많은 주민들이 볼 수 있도록 아동학대예방 주간인 11월 16일부터 18일까지 북구청 1층 로비에 전시한다. 울산 북구 관계자는 "아동 대상의 어떤 폭력도 용인돼서는 안되며 특히 가정 내 체벌, 폭언, 부부싸움 노출 등도 아동학대에 해당될 수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이번 그림공모전을 통해 아동학대에 대한 인식을 개선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는 25일부터 26일까지 학교 주변 어린이 기호식품 판매업소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은월초등학교 앞에서 건강하고 안전한 식생활 실천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지도·점검에서는 공무원과 어린이 기호식품 전담관리원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학교 주변 문구점과 분식점, 편의점 등 어린이들이 선호하는 식품을 판매하는 어린이 기호식품 판매업소 199곳을 대상으로 무신고 영업 및 무신고(수입 미신고) 제품 판매 여부,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조리·보관·진열·판매 여부, 식품 등의 보존, 보관기준 등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조리시설 및 판매시설 등 위생적 관리, 어린이 정서저해 식품 판매여부 등을 점검한다. 지도·점검 결과 중대한 위반사항은 행정처분을 실시하고, 경미한 사항은 재점검을 통해 개선될 수 있도록 반복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27일 은월초등학교 앞에서 열린 캠페인에는 북구보건소가 함께 참여해 학교 주변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어린이 기호식품 안...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 문화쉼터 몽돌은 11월 전시로 서양화가 박미혜 작가 문하생들이 마련하는 '제2회 물빛전'을 연다. 박미혜 수채화가로부터 지도받은 문하생 김명희, 김미숙, 박경남, 송정희, 신은희, 이수연, 이은실, 장명숙, 장은정, 장연수, 정지영 등 11명이 13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이들은 길게는 7년에서 짧게는 1년까지 박미혜 작가의 지도로 수채화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지도강사인 박미혜 작가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번째로 여는 이번 전시에서는 집과 풍경 위주의 수채 그림을 선보인다"며 "맑은 기운이 느껴지고 마음이 편안해지는 수채화 작품을 통해 지친 삶을 위로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미혜 작가는 단체전 80여 회에 참여했으며, 초대개인전 및 개인부스전 등을 다수 열었다. 현재 한국미협 G-ART, 한국현대미술 작가연합회, 창녕미협, 이퀄 등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울산 북구문화예술회관은 11월 11일 오후 7시 30분 공연장에서 한국 정상의 클래식 기타그룹 '피에스타 리사이틀 - Landscape of Guitar'를 마련한다. '피에스타'는 2000년 초반부터 프로젝트 형식으로 다양한 연주 활동을 이어오다 2013년 김진택·고의석·김현규·곽진규 4인 체제로 재결성 후 기타그룹으로 본격 활동을 시작했다. 멤버 모두 한국예술종합학교 기타 전공 출신으로 정교한 연주 앙상블을 바탕으로 화려하면서도 서정적인 클래식 기타 음악의 아름다움을 관객에게 선사하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차이코프스키의 '호두까기 인형 모음곡', 비제의 '카르멘 환상곡' 등 정통 클래식 곡을 기타 사중주 형태로 편곡해 연주한다. 또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시네마천국' 등 대중에게 널리 알려진 곡을 기타 앙상블 형태로 연주할 예정이다. 울산 북구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쉽게 만날 수 없는 한국 최정상의 클래식 기타그룹이 선사하는 화려하면서도 서정적인 연주를 통해 클래식 ...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 소통하는 마을만들기 선정단체 '모두랑'이 연암동 지역 불법주차 방지활동으로 마을 문제 해결에 나서고 있다. '모두랑'은 올해 북구 소통하는 마을만들기 사업으로 불법주차 방지 활동과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 등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6월부터 동네 곳곳 불법주차 방지를 위해 불법주차 구역에 작은 화단을 만들고, 지속적으로 불법주차 방지 캠페인을 실시해 사각지대 시야 확보의 어려움으로 생기는 교통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모두랑 배수경 대표는 "불법주차로 시야 확보가 어려워 교통사고가 잦은 곳에 작은 화단을 만들어 교통사고도 방지하고 동네 미관도 개선됐다"며 "마을만들기 사업으로 그치지 않고 주민들이 소통하는 과정을 통해 여러 마을 문제를 해결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는 평생학습관 제4학습실에서 청소년지도위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청소년 관련 법 교육 전문가 김순이 강사를 초빙해 '소년법과 청소년 범죄 예방'을 주제로, 청소년의 최근 범죄사례 및 처벌, 예방활동 등을 다뤘다. 동별로 구성된 북구 청소년지도위원은 청소년의 비행예방을 위한 선도활동과 위기청소년 발굴, 청소년 유해환경 계도활동 등 청소년 보호활동을 통해 건전한 청소년 육성에 앞장서고 있다. 울산 북구 관계자는 "이번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청소년 범죄예방 및 선도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는 오는 24일부터 31일까지 모범음식점 지정을 위해 기 지정된 모범음식점 22곳을 재심사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재심사에서는 음식문화개선이행여부, 영업소 위생 및 환경상태, 서비스 제공, 정부 정책참여 기여도 등을 평가하며, 추가로 좋은식단 이행여부도 확인할 예정이다. 심사평가 결과 85점 이상 좋은식단 이행 기준을 준수하는 업소를 재지정하며, 85점 미만을 받은 경우 부적합 업소로 모범음식점 지정이 취소된다. 울산 북구는 모범음식점 재지정 심사와 함께 미지정 업소에 대해 음식점 위생등급 및 안심식당 지정을 받을 수 있도록 평가항목 등도 안내할 계획이다. 재지정 모범음식점에 대해서는 옥외표지판 보수 및 종량제봉투 배부, 영업시설개선자금 우선융자 지원, 울산 북구 및 울산광역시 홈페이지 게시, 전국 시·군·구에 모범음식점 홍보 요청 등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울산 북구 관계자는 "이번 정기 재심사를 통한 모범음식점 지정으로 우리 구 음식점의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