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 문화쉼터 몽돌은 12월 전시로 어반스케쳐스 조혜정 씨의 개인전을 마련한다. 이번 개인전은 '인연'을 주제로 익숙한 골목 모습, 비오는 날 풍경, 스케치하는 자화상 등 15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어반스케쳐스는 2007년 시애틀의 기자이자 삽화가인 가브리엘 캄파나리오가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는 모든 스케쳐스를 위한 온라인 포럼'을 만들면서 시작됐다. 주로 화가들 자신이 살고 있거나 방문한 지역을 현장에서 그린다. 조 씨는 "어반스케치는 사진을 보거나 기억에 의존해 그리는 그림이 아니라 실내외 현장에서 직접 그리는 것으로 작품보다는 일상 기록의 의미가 더 큰 하나의 장르"라며 "특히 온라인에서 그림을 공유하면서 세상을 보여줄 수 있다"고 말했다. 울산에서 4년째 어반스케쳐스로 활동하고 있는 조 씨는 북구평생학습관과 복합문화공간 오계절 등에서 어반스케치 작품을 지도하고 있다. 다수의 단체전과 개인전을 열었고, 장세련 아동문학가의 서간에세이집 '그대의 첫날에게...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는 25일 북구 평생학습관에서 학교 밖 청소년 성장보고대회와 함께 졸업식을 가졌다. 성장보고대회에서는 센터의 그간 운영성과를 보고하고, 동아리 활동 발표와 작품 전시 등을 통해 성과를 공유했다. 졸업식에서는 검정고시에 합격해 꿈을 향해 나아갈 11명의 학교 밖 청소년들을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울산 북구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 박선영 센터장은 "센터 내 청소년들이 직접 행사를 준비하고 참여하면서 소속감과 자긍심을 느낄 수 있었을 것"이라며 "건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하고 있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모습을 통해 후배들에게도 긍정적 동기를 키워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는 동축산 정상 염포동 산 50-1번지 일원에 염포전망대를 조성, 24일 준공식을 가졌다. 염포전망대는 개발제한구역 내 주민휴게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2021년 국토교통부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에 선정돼 11억 원 규모의 예산이 투입돼 2021년 3월부터 설계 및 공사를 추진해 이달 마무리했다. 울산 북구는 전망시설인 공중산책로를 만들고 주변에 나무 등을 심어 주민과 등산객들의 쉼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염포전망대 공중산책로는 태화강 발원지에서 염포까지 흐르는 물길을 모티브로 만들어 졌다. 전망대에서는 태화강과 바다는 물론이고 인근 산과 숲까지 360도로 둘러볼 수 있으며, 울산 시내 대부분을 조망할 수 있어 준공 전 부터 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또 일몰사진 명소로 입소문을 타면서 사진애호가들도 꾸준히 전망대를 찾고 있다. 염포전망대는 북구 일곱만디 중 하나인 동축산 정상에 위치해 있어 일곱만디 탐방길의 주요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는 최근 희망나래성금 지원 대상 선정을 위한 제2차 희망나래성금 지원 심사위원회를 개최, 총 10세대에 1천558만6천 원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희망나래성금은 울산 북구청 직원들이 매월 급여에서 일정 금액을 기탁하는 성금으로, 제도상 지원이나 혜택을 받기 어려운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를 돕는데 쓰이고 있다. 올해는 지난 1월부터 10월까지 직원 166명이 참여해 1천342만 원을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기탁했다. 희망나래성금 지원 심사위원회는 올해 기탁액과 작년 이월금을 위기가구 10세대에 생계비와 의료비, 소액 임대보증금으로 지원하기로 원안 가결했다. 특히 본인의 장애로 지속적인 경제활동을 유지하기 어려운 농소2동 저소득 다세대 가정에 소액임대보증금을, 보호자 없이 미성년자로 구성된 농소1동 아동 세대에 생계비를 지원했다. 울산 북구는 지난 2013년부터 희망나래성금 모금활동을 펼쳐 현재까지 소외계층 137가구에 1억9천920만 원을 ...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는 22일 울산 북구청 대회의실에서 주민으로 구성된 쓰레기 불법투기 감시단 발대식을 가졌다. 쓰레기 불법투기 감시단은 8개 동 50명씩 총 400여 명으로 구성돼 쓰레기 불법투기 감시체계를 운영하게 된다. 이들은 환경취약지를 중심으로 불법투기 감시와 신고는 물론이고 생활쓰레기 분리배출 등 홍보활동도 하게 된다. 울산 북구는 통장 등을 중심으로 50여 명으로 구성된 쓰레기 불법투기 감시단을 운영중이었으나 이번 확대 운영을 통해 도시 환경 개선에 주민 스스로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할 예정이다. 발대식에서 박천동 울산 북구청장은 "쓰레기 불법투기 문제를 구청에서만 해결하기에는 한계가 있는 것이 사실"이라며 "민과 관이 서로 협력해 불법투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는 21일 구청 상황실에서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2023년도 연차별 시행계획 최종심의 의결을 위한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회의를 열었다. 대표협의체는 '모두가 함께 참여하고 누리는 복지도시 북구'를 목표로 8대 추진전략, 46개 세부사업이 포함된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울산 북구 관계자는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2023년부터 4년간 북구 지역사회보장정책의 이정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토대로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복지정책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 아동의회는 19일 울산 북구청 대회의실에서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정책제안서를 박천동 북구청장에게 전달했다. 울산 북구 아동의회는 지난 8월부터 3개월 동안 세이브더칠드런 영세이버(대학생 자원봉사자)와 함께 정책제안을 위한 주제 선정을 하고 아동의원들이 주도해 정책제안서를 완성했다. 울산 북구 아동의회는 주민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시행, 성인 대상 아동학대 예방교육 의무화, 편의점을 학대 임시대피시설로 활용할 수 있도록 홍보 강화 등 3개를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정책제안으로 내놨다. 울산 북구 아동의회 전세현 의장은 "아이들이 학대로부터 보호받고, 아이들 뿐만 아니라 성인들에게도 아동학대의 심각성을 알려 아동학대가 세상에서 사라지기를 희망하며 아동의원들이 의견을 모아 정책제안을 하게 됐다"며 "모든 아이들이 웃을 수 있는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가는데 모두가 힘을 모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천동 울산 북구청장은 이날 정책제안서...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와 농소1동 주민자치회가 제21회 전국주민자치박람회 우수사례 공모에 참여해 각각 장려상을 받았다. 17일 북구에 따르면 북구와 농소1동 주민자치회는 이번 우수사례 공모에서 제도정책 분야와 주민자치 분야에 각각 참여해 장려상(부산광역시장상)을 수상했다. 북구는 '북구형 주민자치회 정립 및 정착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이라는 제목으로 공모에 참여해 주민자치회 전 동 전환과 안정적 정착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 주민세 환원사업을 통한 마을공동체 활성화 사례로 제도정책 분야에서 장려상을 받았다. 농소1동 주민자치회는 '사회적경제 가치를 기반으로 한 주민자치 역량강화와 지속가능한 주민자치 실행력 확보'라는 제목으로, 사회적협동조합 설립을 통한 자립기반 조성 및 사업의 지속 가능성 확보, 홈골 자연학습 체험장을 활용한 사업 기반 마련 등 주민자치회의 주도적 활동 사례로 주민자치 분야 장려상을 수상했다.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제21회 전국주민자치박람회는 지난 1...

울산 북구퇴직자지원센터는 16일 울산 북구 친환경급식지원센터 강당에서 근로지원인 양성교육을 개강했다. 이번 교육에는 근로지원인에 대한 기초 교육 5시간을 온라인 사전 이수한 신중년 퇴직자 및 구직자 30명이 참석해 현장 직무 중심의 교육을 받게 된다. 3일간 교육을 마친 수료생에게는 근로지원인으로 일할 자격이 부여되고, 근로장애인과 매칭을 통해 취업기회가 주어진다. 근로지원인은 중증장애인 근로자가 담당업무를 수행하는 능력을 갖추었으나 장애로 인해 업무를 수행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경우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한다. 이번 근로지원인 교육은 울산인권포럼과 함께 운영한다. 울산 북구 관계자는 "장애인의 직무와 자립 능력을 보완하고 지지해줌으로써 상생을 경험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번 교육은 지역사회서비스 기관과 함께 퇴직자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다는 점에 더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 농소2동 중산매곡지구 내 상가 9곳이 최근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나눔천사 프로젝트 착한가게에 단체 가입하며 지역사회 기부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15일 북구 농소2동에 따르면 지난달 농소2동 지역 내 상가 12곳이 착한가게에 단체 가입했다. 이들 상가 중 블루핸즈 매곡점 등 9곳이 중산매곡지구 내 업체다. 이번 중산매곡지구 상가 단체 가입을 위해 해당 지역에서 블루핸즈 매곡점을 운영하고 있는 김중철 블루핸즈 매곡점 대표가 큰 역할을 했다. 김 대표는 농소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 활동하며 중산매곡지구 업체를 하나하나 찾아 다니며 착한가게 가입을 권유했다. 김중철 블루핸즈 매곡점 대표는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해 오면서 작은 마음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보탬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보며 보람을 느껴 왔는데 봉사와 나눔의 기쁨을 이웃들과도 함께 하고 싶어 주변 상가 사장님들께 착한가게 가입 권유를 하기 시작했다"며 "자영업자들이 ...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는 10일 북구 평생학습관 학습누림터에서 청소년 토론배틀을 열었다. 이날 대회에는 예선을 통과한 4개 팀이 '반려견인가, 애완견인가'를 주제로 찬반토론을 진행해 결선 참가자를 정했고, 결선에서는 최근 이슈화된 '촉법소년 연령 하한'에 대해 토론을 펼쳐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을 가려 시상했다. 이날 대회에 앞서 지난 1일과 7일에는 11개 팀이 메타버스 플랫폼을 통해 온라인 예선전을 치렀다. 심사위원들은 "설득력 있는 자료를 사용해 우리 시대의 논제를 심도 있게 풀어냈다"며 "승패를 떠나 청소년들이 사회 현안에 관심을 갖고 참여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고 입을 모았다. 울산 북구는 청소년의 공공화법과 논리적 사고 함양 기회 제공을 위해 혁신교육지구사업으로 메타버스라는 가상의 공간을 활용한 토론대회를 올해 처음으로 개최했다.

울산 북구 문화쉼터 몽돌은 10일 오전 10시 글꽃소리연구소 유서희 소장과 최 봄 아동문학가를 초청해 '이 가을, 나는 시도 짓고 낭송도 한다'를 주제로 특강을 마련한다. 먼저 유 소장은 디카시 사진 찍는 방법과 디카시 창작 기법, 낭송기법 등을 알려준다. 또 최근 동시집 '박물관으로 간 그릇'을 펴낸 최 봄 작가는 동시에 대해 알려주는 강연을 하고, 참석자들에게 동시집 20권을 나눠줄 예정이다. 유서희 소장은 2007년 '국제문예' 신인상 수필 부문에 당선돼 문단에 올랐으며, 2017년 '시와시학' 신인상 시 부문에 당선돼 시인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현재 한국문인협회, 울산문인협회, 시와시학문인회, 수필가협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수필집 '내 인생에 사과한다'를 펴냈다. 최 봄 작가는 경남 마산에서 태어나 2006년 울산아동문학신인상(동화 부문), 2007년 아동문예문학상(동화 부문), 2018년 푸른동시놀이터 신인상을 받아 동화와 동시를 함께 쓰고 있다. 샘터상, 천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