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는 지난 14일 상안동 홈플러스 북구점 일원 동천 암벽에 분수 설치를 완료하고 준공식을 가졌다. 이번에 동천 암벽분수가 설치된 지역은 천곡천과 매곡천이 만나는 지역으로 농소1·2·3동 주민 뿐만 아니라 울산 관문의 중심 도로인 산업로를 통행하는 차량에서도 분수 경관을 즐길 수 있다. 다만 겨울철에는 기온 저하로 인한 동파 가능성 때문에 분수 운영을 중단한다. 길이 18m의 광장 데크 2곳, 높이 8m의 조형물 2개, 스윙분수, 경관조명 등을 설치해 동천 경관개선은 물론이고 지역의 랜드마크 기능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에는 15억 원이 투입됐다. 북구는 동천 암벽분수 조성과 함께 맞은편 동천에 8억 원을 예산을 투입해 광장을 만들고 산업로 인도를 확장하는 친수시설 조성사업을 추진중이다. 내년 3월 광장 조성이 완료되면 동천과 매곡천을 찾는 주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울산 북구 관계자는 "상안동 일원에 휴식공간이나 ...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는 5천455억 원 규모의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의회에 제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제2회 추가경정예산보다 73억원(1.36%) 늘어난 규모다. 회계별 예산규모는 일반회계 5천431억 원, 특별회계 24억 원이며, 분야별로 사회복지 2천910억 원(53.35%), 농림해양수산 328억 원(6.01%), 국토 및 지역개발 319억 원(5.85%), 문화 및 관광 298억 원(5.46%) 순이다.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은 자체재원과 의존재원 변동분을 반영하고, 집행잔액 등 불용액을 정리하는 한편 국시비 사업, 특별조정교부금 사업 등 보조사업을 추가 편성하는 등 2022 회계연도를 마무리할 수 있도록 편성했다. 세출예산 주요사업으로 기초연금 32억 원, 신명해안도로 수해복구사업 8억 원, 상안동산지구 수리시설 개보수사업 7억 원, 신천동 소2-176호선 도로개설사업 7억원, 제전항 일원 어항복구사업 6억 원, 코로나19 사망자 장례지원사업 5억 원,...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는 구청장실에서 울산지역사회교육협의회와 북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운영 위·수탁 협약을 13일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울산지역사회교육협의회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동안 청소년 및 부모상담, 위기청소년 발견 및 서비스 지원, 지역별 특성화 사업 개발 등 북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관리 운영 전반을 맡게 된다. 북구는 각종 사업비를 지원하는 한편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관리 운영에 대한 지도감독과 사업평가를 진행한다. 울산 북구 관계자는 "복잡 다양해진 환경 변화 속에서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자신을 돌보고 사회구성원으로 한걸음 나아가도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 매곡·기적의도서관이 내년 1월 10일부터 3월 29일까지 다양한 겨울학기 교육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매곡도서관은 유아 프로그램 '교실에서 떠나는 세계 문화여행-아시아편', 초등 프로그램 영어동화읽기 '스타트 리딩 인 매곡' 등 4개, 성인 프로그램 '미디어 영어 배움터' 등 2개 강좌를 운영한다. 기적의도서관은 초등 프로그램 '생각을 키우는 미술여행' 등 5개, 성인 프로그램 '꽃그림 천아트' 강좌를 마련한다. 접수는 매곡도서관은 12월 15일부터 28일까지, 기적의도서관은 12월 14일부터 20일까지 북구 구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사항은 구립도서관 홈페이지, 북구 공식 SNS, 해당 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는 9일 북구 청년창업지원센터 내 메이커스페이스 특화랩 '울산 메이커 하우스(ULSAN MAKER HOUSE)' 개관식을 가졌다. 울산 메이커 하우스는 제조창업 촉진과 메이커 문화 확산을 위해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으로 조성된 청년창업 지원공간으로, 북구 청년창업지원센터를 위탁 운영하고 있는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와 협업으로 운영한다. 북구 청년창업지원센터 내 여유부지에 컨테이너를 활용한 메이킹랩을 설치해 청년 창업가에게 제조 및 사무공간 지원은 물론 제품화 R&D, 멘토링 등 창업지원을 하게 된다. 북구 청년창업지원센터는 이달 중 제조업 청년 창업가를 모집해 창업 희망 청년을 지원할 계획이다. 울산 북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많은 청년들이 창업에 도전해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는 12월 12일부터 23일까지 ‘2023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은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을 받는 어르신이 지원할 수 있는 공익활동과 만 65세 이상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는 사회서비스형, 만 60세 이상 어르신이면 지원할 수 있는 시장형과 취업알선형 등으로, 근로 능력은 있지만 일자리를 얻기 힘든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일자리와 사회활동을 제공한다. 2023년에는 37개 사업에 1천797명의 어르신이 참여할 수 있다. 공익활동의 경우 일의 성격에 따라 활동기간은 다소 차이가 있지만 평균 11개월 동안 하루 3시간 이내, 월 30시간 일하고, 27만 원의 활동비를 받게 된다. 통합 모집하는 공익활동에 참여할 어르신은 신분증, 주민등록등본을 갖춘 후 동행정복지센터 및 사업 수행기관(대한노인회 울산북구지회, 북구노인복지관, 북구시니어클럽)을 방문해 신청하면 되고, 사회서비스형과 ...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는 7일 구청장실에서 NH농협은행과 구 금고 업무 취급에 대한 약정을 체결했다. 북구는 12월 말 구 금고 약정이 만료됨에 따라 차기 금고 지정을 위해 2차에 걸쳐 공개 경쟁 입찰공고를 했고, 농협은행만 단독으로 신청했다. 북구는 관련 규정에 따라 북구 금고 지정심의위원회의 금고 업무 적격성 심의를 거쳐 NH농협은행을 구 금고로 지정했다. 이번 약정 체결로 NH농협은행(울산영업본부)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간 울산 북구 금고 업무를 취급하게 된다.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는 빅데이터 공간 분석으로 빈집 재활용 적합 시설을 제시해 효율적 빈집 정비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공간분석은 북구 지역 빈집 192곳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우선 북구 지역 27개 동에 대해 인구변화율, 사업체변화율, 노후건축물 비율이 반영된 도시쇠퇴 진단지표를 활용해 개선 시급 지역을 도출했다. 또 빈집 500m 안에 인구층과 공공시설, 상권, 공시지가 등 19개 지표를 이용한 AI 학습을 통해 빈집재활용 적합시설군을 1~9위까지 제시했다. 분석 결과 빈집 재활용 적합시설군 중 주거업무시설군이 1순위로 가장 많은 빈도를 보였으며, 산업 등의 시설군, 근린생활시설군이 다음 순으로 나타났다. 울산 북구 관계자는 "이번 공간 분석으로 빈집의 분포와 도시쇠퇴 현황을 직관적으로 파악해 빈집을 효율적으로 정비할 수 있는 객관적 지표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며 "지역 환경과 산업 등 북구만의 특색을 살린 빈집 재활용을 통해 인구 유출 ...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는 5일 구청 상황실에서 제2차 공공갈등관리심의위원회를 열고, 공공갈등관리 대상사업 변경(안) 및 2023년 공공갈등관리 종합계획(안)을 심의했다. 북구는 지난 2월 제1차 위원회에서 8개 사업에 대한 갈등관리 등급을 확정한 바 있으며, 지난해부터 현재까지 모두 19건의 공공갈등을 관리중이다. 관리대상 사업은 분기별 모니터링을 통해 갈등대응 추진상황 등을 파악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모니터링 결과를 토대로 갈등이 해소되거나 해결기에 있는 사업에 대한 등급 조정 및 관리 대상 제외 심의가 이뤄졌다. 또 올해 공공갈등관리 종합계획의 미비점을 보완한 2023년도 계획(안)에 대해서도 심의·의결했다. 울산 북구는 이날 심의 결과를 바탕으로 공공갈등 대응계획 수립·시행, 분기별 모니터링 실시, 사안별 갈등조정협의회 구성 및 운영, 갈등관리 매뉴얼 정비, 역량강화 교육 등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가 송정지구에서 진장유통단지를 경유해 원연암 도시생태휴식공간까지 명촌천을 따라 산책로를 조성하는 명촌천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울산 북구는 명촌천 정비사업의 첫 단계로 명촌천 지류인 송정지구 내 소하천을 연결하는 인도교를 신설한다. 또 명촌천 상류인 명촌천과 효성삼환아파트 사이에 기존에 위치했던 폭 1.5m의 협소한 보도데크를 2.5m로 넓히고 인근 폐선부지까지 보행데크를 연결해 편리하고 안전한 보행공간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한다. 해당 공사는 이달 중 시작해 내년 4월까지 완공할 계획이다. 북구는 지역을 대표하는 명품 산책로 조성을 위해 명촌천에 단절된 산책로를 연결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으로 산업로 변 인도 대신 하천 주변 산책로를 이용해 송정지구에서 진장유통단지, 원연암 도시생태휴식공간까지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한편 북구는 명촌천 일대의 반복적인 하천 범람과 내수배제 불량에 의한 침수 예방을 위해 명촌...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는 30일 평생학습관에서 혁신교육 성과공유회를 열고,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북구 혁신교육 협력기관인 울산교육청, 강북교육지원청, 에너지경제연구원, 유니스트, 울산과학대학교, 동남권과학창의진흥센터 관계자가 참석해 사업추진 성과를 발표하고, 마실강사들은 활동 소감을 발표하는 등 성과를 공유했다. 북구는 올해 공공기관과 혁신교육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탄소중립에너지교육, 과학캠프, 영어놀이터, 과학한마당, 미래기술체험 진로캠프, 청소년토론배틀, 마실강사활동 등 16개 사업을 추진했다. 울산 북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북구의 아이들이 꿈을 키우고 펼쳐 나가도록 미래혁신교육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는 30일 오후 2시부터 구청 대회의실에서 도시숲 활성화를 위한 심포지엄 및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심포지엄은 '도시 안의 산소탱크 도시숲! 어떻게 만들고 가꾸어 갈까?'를 주제로 전문가의 주제발표와 참석자의 질의·응답 등으로 진행된다. 1부에서는 한양대학교 이상훈 교수가 '도시숲의 경관적 특성', 국민대학교 이창배 교수가 '도시숲의 생물다양성', 고려대학교 손요환 교수가 '도시숲의 탄소고정'을 주제로 각각 발표한다. 2부 지정토론에서는 (사)광주푸른길 조준혁 사무국장이 '광주 푸른길 조성 및 관리사례', (재)서울그린트러스트 이한아 사무처장이 '서울숲 조성 및 관리사례'를 발표하고, 울산연구원 김희종 연구위원이 '울산 북구의 도시숲'을 주제로 발표를 이어간다. 북구는 이날 심포지엄에 앞서 '동해남부선 폐선부지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 주민설명회를 마련한다. 실시설계 용역사에서 사업 개요와 동해남부선 폐선부지 현황 분석, 폐선부지 전국 활용사례,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