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 이화정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이 운영하는 '이화정 품(品)두부' 개업식이 22일 이화정마을에서 열렸다. '이화정 품(品)두부'는 중산동 이화정마을 내(이화1길 11) 위치하고 있으며, 두부 전문 음식점이다. 이날 개업식에서는 이화정 마을관리협동조합의 사업아이템 개발 과정 결과보고와 함께 맑은순두부와 얼큰순두부, 두부김치 등 '이화정 품(品)두부'에서 판매중인 메뉴를 함께 시식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화정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은 천(川)걸음 이화정마을 도시재생활성화계획에 따라 2022년 인가를 받아 운영중이다. 협동조합은 주민역량강화교육과 주민공모사업을 통해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상품인 두부, 감자빵, 옥수수장떡 등을 개발해 상표 등록을 진행중이다. '이화정 품(品)두부'에서는 두부 요리와 함께 재래식 손두부와 감자빵도 판매한다. 이화정마을은 과거부터 콩 농사를 통해 두부를 만들어 인근 호계시장 등에 판매하던 마을 주민들이 많았다. 이에 따라 협동조합은...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는 2023년 평생학습대학 개강식을 21일 열었다. 전공학과 240명, 특별과정 96명 등 총 336명이 이날 개강식을 시작으로 10월 말까지 학과별 강의와 실습, 견학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올해 북구 평생학습대학은 4개 학부의 7개 전공학과와 10개 특별과정으로 운영된다. SNS소통학과, 금융자산관리학과, 부동산자산관리학과, 원예농업학과(양조발효, 도시농업), 조경가드닝학과, 미래설계학과(조경기능사, 가구제작기능사) 등 7개 전공학과와 상·하반기로 나눠 운영되는 특별과정으로 구성된다. 상반기 특별과정으로는 전산세무회계, 건축리모델링, 영어회화 초급ㆍ중급, 꽃차과정 등 5개 과정이 개설됐다. 울산 북구 관계자는 "대학 등의 전문 교육기관이 없는 우리 구에서 평생학습대학이 구민의 자아실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북구는 13년간 운영됐던 '북구 제3대학'을 지난해 확대·개편해 평생학습대학을 설립해 운영중이다.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는 중산동 이화정마을 내 '이화정 어울림센터' 건립공사를 본격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화정 어울림센터' 건립공사는 '천(川)걸음 이화정마을 도시재생뉴딜사업'의 세부사업 중 하나로, 북구의 균형발전과 이화정마을 일원의 기반시설 확충, 생활인프라 구축을 위해 진행된다. 이화정 어울림센터는 지상 2층, 연면적 368.7㎡ 규모로, 작업장과 공유주방, 다목적홀 등으로 구성된다. 공사비는 약 13억원이 투입되며, 올해 말 준공을 계획하고 있다. 울산 북구 관계자는 "이화정 어울림센터가 주민공동이용시설이 없는 이화정마을의 협력 강화 및 자체관리능력 향상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주민들과 충분히 소통하고 협력하면서 공사를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난 2020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이화정마을 도시재생뉴딜사업은 이화·화정마을 일원의 주거환경 개선 및 생활 인프라 확충 사업으로, 인구감소와 주거환경 노후화로 쇠퇴하고 있는 마을의 활력을 회복...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는 올해 메이커스페이스 활성화 지원사업으로 '울산 메이커하우스 10M(10month)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울산 메이커하우스 10M 프로젝트'는 북구 청년창업지원센터 내 울산 메이커하우스에서 진행되며, 제조 창업에 관심 있는 청년 창업자 4팀을 선발해 10개월 동안 BM교육, 제조교육, 사업화 자금 확보 교육, 시장런칭 교육, 전담 멘토링 등을 지원하게 된다. 이번 사업은 2022년 울산 메이커스페이스 구축·운영 사업이 중소벤처기업부 평가에서 A등급을 받아 확보한 국비 8천만원과 구비 2천만원 등 총 1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울산 북구 관계자는 "이번 10M 프로젝트가 전문화된 제조창업 프로그램으로 성공적인 기술창업가를 육성할 수 있는 또 하나의 창구가 될 것"이라며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 메이커하우스'는 2022년 메이커스페이스 특화랩 공모사업에 선정돼 ...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는 올해 평생학습 프로그램 지원사업으로 2개 단체를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북구는 최근 평생교육실무협의회 심의를 거쳐 북구청소년문화의집의 ‘청소년 역사 인문학 기행’과 바르게살기운동 북구협의회의 ‘재활용품을 활용한 생활 조경’ 등 2개 사업에 사업비 390만원 정도를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선정 단체는 보조금 집행 관련 별도의 회계교육 후 개별사업을 수행할 예정이다. 북구는 학습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고 다양한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평생학습 프로그램 공모를 추진, 사업비를 지원하고 있다. 울산 북구 관계자는 "구민들의 다양한 학습 욕구에 부응할 수 있는 양질의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평생학습도시 북구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 8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들이 13일 화봉시장 일대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보라우체통' 사업 홍보활동을 펼쳤다. '찾아보라, 알려보라, 물어보라 보라우체통'은 북구종합사회복지관이 올해 신규 추진하는 사업으로, 스티커에 담겨 있는 QR코드를 인식하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의 상황을 신속하게 알릴 수 있다. 주민 누구나 QR코드를 통해 쉽게 주변 어려운 이웃의 사정을 알리고 도움을 요청할 수 있다. 북구종합사회복지관은 보라우체통을 통해 접수된 어려운 이웃을 대상으로 상담을 진행하고, 필요한 도움을 주거나 기관이나 단체 등을 연계해 위기상황을 해결할 수 있는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한다. 북구는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해 보라우체통 스티커를 지역 버스정류장과 상점, 약국 등 유동인구가 많은 장소에 부착하는 홍보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울산 북구 관계자는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견하면 누구나 쉽고 빠르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어 복지사각지대...

울산 북구퇴직자지원센터 퇴직자동아리 더·함·세(더불어함께행복한세상)가 11일 장애아동시설인 사회적협동조합 함께만드는마을 장애아동의 안전체험관 체험을 돕는 활동을 했다. 더·함·세는 북구퇴직자지원센터 퇴직자커뮤니티로, 퇴직자 일자리창출을 위한 장애아돌보미 양성과정 수료생을 중심으로 만들어져 재취업을 함께 준비하고, 사회공헌활동에도 참여하고 있다. 함께만드는마을은 발달장애아동에게 주간활동 및 방과후 활동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적협동조합으로, 이날 더·함·세는 함께만드는마을을 이용하는 장애아동의 방과후 체험 프로그램을 지원했다. 한 퇴직자는 "처음 장애아돌보미로 일하면서 발달장애아동의 행동을 이해하는데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며 "이번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장애아동과 소통하는 기회를 갖고 현장경험을 통해 상황에 맞는 대처법을 경험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북구퇴직자지원센터는 지난해 울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과 협약을 통해 퇴직자 일자리창출을 위한 장애아돌보미 양성과정을 운영, 12명이 취업에 ...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는 3월 13일부터 31일까지 2023년 소통하는 마을만들기 사업 공모 및 단체별 맞춤 컨설팅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올해 마을만들기 공모사업은 4개 분야 9천200만 원 이내에서 사업을 선정한다. 이웃과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는 '든든한 이웃만들기'는 사업당 200만원 범위에서 4곳, 지역공동체 형성을 위한 마을활동을 지원하는 '소소한 동네만들기'는 사업당 500만 원 범위에서 8곳, 마을만들기 사업을 확장해 특화마을을 조성하는 '통통한 마을만들기'는 사업당 800만원 범위에서 3곳, 공동체에서 확장해 지역문제 해결과정에 대한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는 '사회적경제 인큐베이팅'은 사업당 1천만원 범위에서 2곳을 선정할 계획이다. 공모사업 신청서는 3월 27일부터 31일까지 접수할 수 있고, 접수 전 반드시 사전 컨설팅을 받아야 한다. 공모 신청 관련 자세한 내용은 북구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북구청 경제일자리과 전화(052-241-7279)로...

울산 북구문화예술회관은 3월 8일부터 24일까지 전시장에서 북구의 자연 풍광과 산업 현장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 기록한 기획전시 '지금, 북구를 기록하다 2023'을 마련한다. 지난 2019년 북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사진전 '지금, 북구를 기록하다'에 이어 마련한 이번 전시에서는 울산 지역을 중심으로 활발한 창작 활동을 펼치고 있는 사진작가 이순남과 조춘만이 카메라에 담아낸 북구의 모습을 보여준다. 이순남 작가는 정자항과 당사항, 우가항, 강동해변 등의 풍경을 사진에 담은 뒤 자신만의 개성 있는 후반작업을 통해 익숙한 자연환경을 새로운 시각으로 만날 수 있는 작품을 선보인다. 노동자 사진가로도 알려져 있는 조춘만 작가는 북구에 위치한 공장 내부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관객들에게 보여준다. 차가운 쇳덩어리가 가득한 '죽은 공간'이 아닌 인간의 삶이 역동적으로 ‘살아 숨쉬는 공간’을 카메라에 담아냈다. 북구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자연환경과 산업 현장을 단순히 조망하는 사진을 넘어 ...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는 오는 24일과 30일, 31일 3차례에 걸쳐 상반기 광견병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광견병 예방접종은 북구 지역 내 동물등록제에 등록된 반려견과 농촌 지역에서 사육하는 개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북구는 약 1천 200마리 분량의 예방백신을 마련해 미리 지정된 28개 장소에서 순차적으로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24일에는 농소1동과 농소2동, 30일에는 농소3동과 송정동, 효문동, 31일에는 효문동과 양정동, 염포동, 강동동 지역에서 예방접종이 진행된다. 동별 자세한 접종 장소는 북구 홈페이지 알림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접종 비용은 무료이며, 예방접종 시 동물등록증을 지참해야 한다. 미동록된 반려견은 지정동물병원에서 동물등록 후 접종이 가능하다. 울산 북구 관계자는 "광견병은 사람과 동물이 모두 걸릴 수 있는 치사율이 매우 높은 질병으로 3개월령 이상의 개는 반드시 1년에 1회 접종을 해야 한다"며 "접종 장소에서는 반려견 목줄을 ...

울산 북구보건소는 28일 정신장애인의 재활활동을 돕고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북구정신재활시설 '마음봄'을 개소했다. 북구 호계동(동대로 72, 3층)에 들어선 북구정신재활시설은 울산시에서 세번째로 개소한 정신재활시설로, 울산시에 거주하고 있는 만 18세 이상 정신장애인 20명에게 직업재활, 주간재활, 식사자립지원 등 이용자의 개별 욕구에 맞춘 정신재활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또 정신장애인 가족들의 정서적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가족지원 프로그램, 자조 모임 등 정신장애인 가족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북구정신재활시설 마음봄은 사회복지법인 진각복지재단이 위탁을 맡아 운영한다. 울산 북구보건소 관계자는 "정신질환을 가진 지역주민의 사회복귀 지원체계를 확충해 정신장애인 삶의 질이 향상되기를 기대한다"며 "지역 유관기관 연계와 협력을 통해 정신재활시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는 최근 교육경비보조 심의위원회를 열고, 북구 지역 유치원과 초·중·고교 60곳에 4억 원의 교육경비 예산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북구는 사회배려대상자 교육, 학력신장, 특기적성, 글로벌 트렌드 등 4개 분야에서 인성을 길러주는 음악 프로그램, 방과후학교 활성화, 진로·창의체험, 정보화교육, 독서프로그램 등을 지원한다. 울산 북구 관계자는 "학교현장 수요자 중심의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공정한 심의를 거쳐 지원사업을 최종 결정했다"면서 "교육경비 보조사업 외에도 혁신교육지구 사업, 신입생 교복비 지원, 학교운동부 지원, 인터넷 수능방송 수강권 지원 등을 통해 교육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