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는 효문공단 가로 및 수변경관을 개선하는 활력있고 아름다운 거리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북구는 이날 효문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공단 입주기업 및 주민을 대상으로 '효문공단 활력있고 아름다운 거리 조성사업'의 목적과 기본구상(안)을 설명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지난해 6월 국비 공모에 선정돼 진행하는 이번 사업에는 국비 9억 6천만 원, 시비 5억 원, 구비 5억 원 등 총 19억 6천만 원이 투입되며, 효문공단 내 안전하고 산책하기 좋은 길 조성, 옹벽 디자인 개선, 쉼터 조성 등으로 추진된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공단 진입관문 경관개선, 근로자를 위한 휴식공간인 정원과 수변산책길 조성, 낙후되고 정리되지 않은 옹벽 경관 개선 방향 등을 설명하고, 참석자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또 울산시가 진행하는 저탄소 그린산단 조성사업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 울산 북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공단 근로자는 물론 인근 지역 주민에게 소통과 휴식의 공간을 제...

울산 북구보건소는 올해 북구 동대초와 강동초, 약수초, 농서초 등 4개 학교 특수학급에서 찾아가는 발달장애아동 재활운동교실을 마련한다고 5일 밝혔다. 지난 3일 농서초 특수학급을 시작으로 매주 1회, 학교별 총 8회의 교육이 진행된다. 교육은 사회성 향상을 위해 그룹운동으로 진행되며, 소도구 및 운동기구를 활용한 신체활동으로 아동들의 인지능력 향상과 기능촉진 등 감각 통합 기능향상운동으로 이뤄진다. 울산 북구보건소 관계자는 "보건소를 찾기 힘든 장애아들을 직접 찾아가는 적극적인 재활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발달장애아동들의 신체 및 정서발달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 노사민정협의회가 고용노동부 2023 지역 노사민정 협력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미조직·취약 노동자 건강지원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북구 노사민정협의회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국비 1천768만 원을 확보해 찾아가는 산업재해 예방 체험 교육, 노사민정이 함께하는 4대 기초질서 준수 캠페인, 미조직·취약 노동자 건강지원사업 등을 추진한다. 찾아가는 산업재해 예방 체험 교육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의 협조를 얻어 북구 지역 기업체를 찾아가 산업현장 안전수칙과 VR 가상현실을 통한 산업재해 주요 사례 체험, 중대재해 발생 시 대처법 등을 교육한다. 또 지역 내 골목상권 영세 사업주나 미조직노동자를 대상으로 4대 기초질서 준수 캠페인을 실시해 미조직 노동자의 노동권익을 보장하고, 지역사회 내 건전한 노동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한다. 이와 함께 돌봄 종사자, 50인 미만 제조업 노동자, 이주 노동자 등 취약 노동자를 대상으로 건강지원...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는 4월부터 5월까지 북구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운영 전반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조사 대상은 북구종합사회복지관을 비롯한 북구 지역 사회복지시설 393곳으로, 이용자추이와 인건비 집행실태 및 후원금관리, 시설안전 등 운영실태 전반을 서면과 현장방문을 통해 조사한다. 더불어 사회복지 분야별 예산 증가가 북구 재정에 미치는 추이를 조사, 사회복지비 예산증가에 대한 대처 방안도 제시할 계획이다. 북구는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늘어나는 복지수요에 맞춰 효율적인 사회서비스 개선방안을 모색하고, 분석 결과는 지역사회보장계획 등 복지시책 수립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울산 북구 관계자는 "사회복지시설 전반에 대한 실태조사 실시로 복지시설 운영 내실화를 도모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가 신규공무원의 공직생활 적응력 향상을 위해 선배공무원이 멘토가 되어 돕는 '함께하는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북구는 3일 북구 평생학습관에서 신규공무원과 선배공무원의 멘티-멘토 결연식을 가졌다. 이날 39팀의 멘토-멘티는 멘토링 협약서를 작성하고 향후 멘토링 활동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함께하는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멘티는 지난해 10월 이후 임용된 신규공무원 39명이며, 멘토는 6~7급 공무원 중 풍부한 공직경험을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멘토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직원을 선정했다. 멘토들은 오는 9월까지 멘티의 직무 역량과 업무 적응력, 조직문화에 대한 이해도 등을 높이는 멘토링 활동을 통해 일과 직장문화에 대한 조언자 역할을 맡는다. 북구는 앞으로 멘티와 멘토의 소통을 위해 지역명소 탐방과 멘토링 데이를 운영할 예정이다. 박천동 울산 북구청장은 "신규 공무원과 선배 공무원이 소통할 수 있는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소통과 공감의 직장분위기...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는 오는 1일부터 구청 및 동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 민원인 폭언·폭행 예방과 민원공무원 보호를 위해 웨어러블캠을 도입해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웨어러블캠은 목걸이 형태로 신체에 착용 가능하고 사각지대 없이 전·후방으로 촬영할 수 있으며, 간단한 조작으로 민원처리와 응대과정 등을 촬영하고 녹음도 할 수 있다. 웨어러블캠은 민원인의 폭언이나 폭행을 예방할 수 있고, 사고 발생 시 촬영본이 증거자료로 활용될 수 있다. 북구는 지난 16일 휴대용 보호장비를 사용하는 방법과 기준, 절차, 그 밖에 운용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는 '북구 민원 처리 담당자 휴대용 보호장비 운영 지침'을 마련해 공표하고, 민원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운영지침과 장비사용법에 대한 교육도 진행했다. 북구는 민원 담당 공무원 보호를 위해 민원실 내 관할 경찰서와 연계되는 비상벨 설치, CCTV 및 행정전화 녹취시스템 운영, 비상대응팀 구성, 안전요원 배치, 민원업무 담당공무원 보호·지원...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는 녹색생활실천 아파트 온실가스 감축 협약을 30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참여한 공동주택은 온실가스 진단컨설팅, 탄소포인트제 가입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가정 내 온실가스 줄이기 실천 확산에 노력하기로 했다. 북구는 비산업 부문의 온실가스 감축 노력 및 저탄소 생활문화 확산을 위해 지역 내 150세대 이상 공동주택의 신청을 받아 이번 협약을 체결했다. 북구 관계자는 "탄소중립과 기후위기 대응은 중대한 사회적 과제"라며 "2050 탄소중립 실현은 행정의 노력만으로 달성할 수 없는 일인만큼 이번 협약을 계기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녹색생활 실천에 주민 여러분의 적극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서는 그린리더북구협의회에서 참석자를 대상으로 일상생활 속 온실가스 감축 관련 교육을 진행하기도 했다.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가 도심에서 강동으로 가는 옛 국도 31호 벚꽃길에 경관조명을 설치해 야간에도 벚꽃을 즐길 수 있도록 하고, 관광객의 통행 안전도 확보하게 됐다고 29일 밝혔다. 북구는 총 사업비 2억 원을 투입해 LED 경관조명 30개, 투사등 34개, 보안등 11개 등 75개의 조명과 보안등을 설치했다. 이번 경관조명 설치로 밤 시간에도 북구 12경인 무룡로 벚꽃길 500m 구간을 즐길 수 있게 됐고, 11개의 추가 설치된 보안등은 주민들의 야간 통행안전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구국도 31호 무룡로 벚꽃길은 북구 12경에 포함된 명소로, 봄이면 꽃놀이를 즐기는 사람들로 북적인다. 울산 북구 관계자는 "이번 조명 설치로 무룡로 벚꽃길이 더 낭만적으로 다가올 것"이라며 "야간 통행 시 불편이 없도록 유지관리에 더욱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는 범죄 예방과 안전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상반기 중 28대의 방범용 CCTV를 설치하고, 노후 CCTV 30대도 교체할 예정이다. 북구는 사업비 1억 3천 800만 원을 들여 범죄취약지역 등 8곳에 28대의 고성능 CCTV를 신규 설치할 예정이다. 북구는 북부경찰서 범죄예방진단팀과 두차례의 현장 실사를 거쳐 최종 CCTV 설치 장소를 확정했다. 이와 함께 기존에 설치된 노후 CCTV 10곳 30대도 사업비 5천 900만 원을 투입해 상반기 중 교체한다. 울산 북구 관계자는 "이번 CCTV 신규 설치 및 교체사업이 범죄사각지대 해소에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며 "CCTV 설치 및 관제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도시 환경을 조성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가 진장지구 발전협의회와 머리를 맞대 진장지구 쇼핑단지 활성화에 나선다. '진장지구 발전협의회'는 진장지구 내 대형마트, 식당, 자동차매매단지 등이 참여하고 있는 민간협의체로, 진장지구 상생발전을 위한 정책수립 제안, 방문객 유치 등에 공동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 만들어 졌다. 북구는 27일 '진장지구 발전협의회'와 간담회를 열고, 진장지구 쇼핑단지 활성화 사업 계획을 공유했다. 북구는 구정지표인 '모두가 잘사는 경제도시' 조성을 위해 진장지구 쇼핑단지 활성화 사업 계획을 수립해 추진하기로 하고, 4개 전략 목표와 8개 추진과제를 설정했다. 쇼핑관광 브랜드화로 ‘유명’ 진장쇼핑단지, 교통체계 구축으로 ‘편리’ 진장쇼핑단지, 자연과 연계한 ‘청정’ 진장쇼핑단지, 배후연계지역 ‘함께’ 진장쇼핑단지 등 4개 전략을 바탕으로 쇼핑관광 브랜드 구축, 쇼핑관광 문화 조성, 쇼핑관광 서비스 제공, 편리한 교통으로 관광산업 추진, 교통인프라 개선을 통한 접근성 향상...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 지역 문화시설 3곳이 울산문화재단의 문화예술교육 지원 공모사업에 각각 선정돼 4월부터 11월까지 다양한 문화예술교육지원사업을 추진한다. 24일 북구에 따르면 소금나루2014, 세대공감창의놀이터, 북구문화원의 6개 사업이 이번 공모에 선정돼 꿈다락 토요문화학교와 문화예술교육 등을 진행한다. 소금나루2014는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등 3개 분야에서 7천만 원을, 세대공감창의놀이터는 유아 문화예술교육 등 2개 분야에서 7천200만 원을, 북구문화원은 우리동네 문화예술교육 1개 분야에서 2천300만 원을 확보해 올해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소금나루2014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페이터스톱·디지털 애니메이션을 제작하는 'I LIKE MOVIE MOVIE'와 은퇴 장년층을 대상으로 울산 명소를 다니며 사진으로 기록하고 그림일기를 그려보는 '뚜벅뚜벅 5km 예술여행', 청년 직장인을 대상으로 현대 미술에서 얻은 영감을 그림엽서로 만들어 보는 '퇴근 후 수요예술회' 프...

울산 북구자원봉사센터는 올해 자원봉사 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유스토리 디지털 봉사단 등 22개 단체를 선정하고, 23일 센터 강당에서 선정단체 교육을 진행했다. 북구자원봉사센터는 '2023 세상을 바꾸는 자원봉사 프로그램 공모사업' 단체를 선정했으며, 이들 단체는 다음달부터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특히 올해는 신규로 선정된 단체가 많았다. 유스토리 디지털 봉사단은 어르신들의 디지털 소외감 해소를 위한 스마트폰 교육과 인생사진 촬영을, 퇴직자 봉사단인 금손봉사단은 사회복지시설을 찾아가는 마술공연 및 스포츠 테이핑을, 국가품질명장협회 울산지회는 중소기업을 찾아가 기술력 단절 방지 및 컨설팅, 기술조언 등을 할 예정이다. 울산 북구 관계자는 "올해는 재능기부 단체가 많이 선정돼 전문 자원봉사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며 "선정 단체들의 활발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서 자원봉사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