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는 7월 24일부터 26일까지 지역 고등학교 1학년생을 대상으로 UNIST 재학생과 함께하는 '꿈꾸자 과학캠프'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꿈꾸자 과학캠프'는 혁신교육지구사업으로 북구와 UNIST가 함께 운영하는 기숙형 캠프로, 2박3일 동안 UNIST 캠퍼스에서 이공계 관련 진로탐색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UNIST 교수 특강, 캠퍼스와 연구시설 투어, UNIST 재학생 멘토와 함께 하는 전공별 프로젝트 실험, 조별 발표 및 시상 등의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울산 북구 관계자는 "이번 과학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진로를 탐색하는데 도움을 얻을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는 8월 23일까지 평생학습대학 하반기 특별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구는 현재 7개 전공학과와 5개 특별과정으로 평생학습대학을 운영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행복학, 커피인문학 등 인문학 강좌를 비롯해 몸과 마음의 건강을 위한 치유원예, 잊혀져 가는 지역을 새기는 어반스케치, 미래설계를 위한 자격과정인 직업상담사, 유기농업기능사 준비과정, 중장년층 은퇴전 자산불리기, 평생교육관계자 역량강화를 위한 평생학습퍼실리데이터 양성과정, 원어민 생활영어 등 9개 특별과정을 운영한다. 북구는 만족도가 높은 강좌는 심화과정을 마련하고 내년도 평생학습대학의 정식 학과로 편성해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특별과정 수강신청은 북구 평생학습포털이나 북구 평생학습관 방문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북구 평생학습관 전화(241-7396)로 하면 된다. 울산 북구 관계자는 "주민들이 생애설계 능력을 키우고 평생교육에 대한 욕구를 충족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수...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는 해변과 공원 등지에 무료 물놀이장을 운영, 여름철 주민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 구는 지역 7개 공원과 강동산하해변, 양정생활체육공원, 달천운동장 등 모두 10곳에 물놀이장을 설치해 다음달까지 운영한다. 명촌근린공원, 신천어린이공원, 한솔근린공원, 햇빛어린이공원, 강동중앙공원, 신기어린이공원, 대동근린공원 등 7개 공원 물놀이장은 오는 25일부터 8월 20일까지 운영한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로, 오후 12시부터 1시까지는 시설물 점검 시간으로 운영하지 않는다. 공원 물놀이장마다 시설이 조금씩 다르지만 바닥분수, 워터샤워, 워터터널, 물놀이 조합놀이대 등을 갖췄다. 또 몽골텐트와 이동화장실 등도 설치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양정생활체육공원과 달천운동장 물놀이장은 25일부터 8월 23일까지 운영한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고, 정오부터 오후 1시까지는 물놀이장 환경정비 관계로 운영하지 ...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는 오는 21일부터 강동해변을 찾는 관광객 편의를 위해 강동중앙공원 공영주차장을 한시적으로 24시간 무료 개방한다고 19일 밝혔다. 강동중앙공원 공영주차장은 산하동 1002번지 지하에 위치하고 있으며, 울산시에서 2020년 7월 조성을 완료해 북구청으로 이관 후 현재는 북구시설관리공단에서 위탁 운영중이다. 182개의 주차면과 전기차 충전시설 4개 등을 갖추고 있다. 강동중앙공원 공영주차장은 2020년 개장 당시 유료로 운영했으나 이용객 수가 많지 않아 운영수지 적자가 발생, 임시폐쇄한 상태였다. 2021년부터는 여름철에만 한시적으로 무료로 개방하고 운영해 왔다. 구는 이번 무료 운영을 앞두고 소방시설을 교체하고 환풍시설을 보수했으며 무인주차관제시설도 설치했다. 또 주차장 위치를 몰라 불법주차를 하는 경우가 많다고 보고 주차장 위치를 쉽게 파악할 수 있는 안내시설물도 추가로 설치할 예정이다. 울산 북구 관계자는 "해변 가까운 곳 도로변은 불법주정차로 인해...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는 지난 15일 제 5대 아동의회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테마파크를 방문해 활동형 놀이시설을 체험하고, 모둠별 활동을 통해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진다. 또 아동의원 역량강화 프로그램과 아동권리교육도 진행한다. 울산 북구 관계자는 "지난달 새롭게 구성한 아동의회 의원들이 서로 친해질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워크숍을 통해 쌓인 유대감과 역량강화 활동을 바탕으로 앞으로 아동의 눈높이에 맞는 정책과 기획사업 제안 등 적극적인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는 2023년 단독주택 울산형 태양광 주택지원사업을 실시,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방문접수를 받는다고 13일 밝혔다. 북구 지역 내 단독주택 37가구를 대상으로 3kw 태양광 설치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며, 자부담금은 215만 8천 원이다. 신청 희망자는 신분증과 구비서류를 지참해 소유주 본인이 북구청 6층 코로나19 생활지원비실로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대리신청은 소유주의 배우자와 직계가족이 가능하며, 가족관계증명서 등 관계증빙서류와 소유주 및 방문접수자의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신청자가 37가구보다 많을 경우 27일 오후 4시 30분 북구청 2층 대회의실에서 추첨으로 대상자를 선정한다. 구비서류 등 자세한 내용은 북구 홈페이지 구정소식,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울산 북구보건소는 지난해 대비 여름철 수인성 및 식품매개 감염병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11일 북구보건소에 따르면 여름철 오염된 식수나 음식 섭취로 인한 수인성 감염병 발생이 7월 현재 지난해 5~9월 대비 약 10% 정도 증가했다. 특히 올해는 평년보다 기온이 높을 것으로 예보돼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발생 위험률 또한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은 병원성 미생물에 감염된 물 또는 음식을 섭취함으로써 발생하는 설사, 복통, 구토 등의 소화기 증상으로, 특히 여름철 높은 기온과 습도가 병원체 증식이 쉬운 환경을 만든다. 북구보건소는 5월부터 9월까지 비상방역근무체계를 유지하고, 24시간 비상근무 연락체계를 가동, 감염병 발생 감시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울산 북구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19 공중보건위기상황 해제 이후 개인위생수칙 준수가 허술해 진 틈을 타 감염병 발생 확률이 높아질 수 있다"며 "올바른 손씻기 등 개인위생수칙을 ...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가 지역 7개 커피전문점과 함께 아동학대 예방 홍보활동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구는 아동학대 예방 문구가 적힌 컵홀더 2만 개를 제작 및 배부, 지역 7개 커피전문점에서 활용하도록 해 보다 많은 주민들이 아동학대 예방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 컵홀더에는 '부부싸움 노출, 폭언도 아동학대입니다'라는 문구를 넣어 아동학대 범위에 대해 알 수 있도록 했다. 울산 북구 관계자는 "훈육이 목적이더라도 체벌하는 행위는 명백한 아동학대이며, 특히 부부싸움 노출과 폭언도 아동학대가 된다"며 "이번 홍보활동을 통해 주변에 아동학대가 일어나고 있지는 않는지 살펴보고, 가정 내 양육 방법에 대해서도 돌아볼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울산 북구는 아동학대 공공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아동학대 전담팀을 운영중이며, 민·관 협력 아동학대 예방교육, 아동학대 예방 토론회 개최 등을 통해 아동학대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는 여름철 해변 이용객 증가에 따라 해변 안전관리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안전관리를 위해 설치된 바다행정봉사실에는 구청 직원 1~2명과 의료지원 기간제 근로자 1명이 배치돼 해변 이용객의 불편 민원 처리와 함께 경증 환자에 대한 응급처치 등의 업무를 하게 된다. 북구는 또 북부소방서 수난전문 의용소방대, (사)해병대전우회 울산북구지회, 울산공수특전동지회 북구지회의 수난구조활동을 지원, 해변 안전사고에 대비한다. 이들 단체는 7월부터 8월까지 신명과 산하, 구암 해변에 배치돼 수상안전 순찰, 인명구조, 익수사고 방지 안전조치 등 안전구호활동을 펼친다. 울산 북구 관계자는 "해변을 찾는 관광객과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해변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아울러 물놀이 안전수칙 준수, 쓰레기 되가져가기 등에 시민 여러분의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는 7월부터 8월 말 까지 폭염에 대비한 복지사각지대 집중발굴 기간을 운영, 주거 취약지역을 찾아가 현장 방문조사 등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북구는 우선 숙박업소와 고시텔 등 24곳을 대상으로 숙박료 장기체납자 등을 확인한다. 발굴된 위기가구에 대해서는 심층 상담을 통해 생활실태를 파악하고, 고용·주거·법률 등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해 위기상황 해소에 도움을 주게 된다. 또 고독사 예방을 위해 위기가구 발굴 시스템 빅데이터를 활용, 공과금·월세 체납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1인 가구 주거취약계층을 추출해 복지정보를 안내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울산 북구 관계자는 "위기가구의 신속한 발굴을 위해서는 주민들의 관심과 협조가 꼭 필요하다"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견하면 가까운 동 행정복지센터나 북구청 희망복지지원단으로 신고해 달라"고 말했다.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는 오는 28일까지 제 5회 아동정책제안대회 참가 아동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아동정책제안대회는 아동이 직접 지역사회 문제에 대해 인식하고 그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것으로, 아동 참여권 보장은 물론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자격은 2005년 8월부터 2016년 12월까지 태어난 울산 북구에 주민등록을 둔 아동 또는 북구에 위치한 학교에 재학중인 학생으로, 개인 또는 팀(4명 이내)으로 지원이 가능하다. 제안 주제는 '아동이 존중받는 아동행복도시 북구'로, 놀이와 여가, 참여와 시민의식, 안전과 보호, 보건과 사회서비스, 교육환경, 주거환경 분야 중 하나를 선택해 제안을 작성하면 된다. 서류심사를 거쳐 본선 진출자를 선발해 8월 26일 본선대회를 개최한다. 본선에서 최우수, 우수, 장려 제안을 선정하고, 우수제안으로 선정된 수장자에게는 북구청장상과 시상품이 주어진다. 또 본선에 진출한 제안은 담당부서와 유관기관의 검토...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는 승강기 사고대응 합동훈련을 29일 실시했다. 이날 훈련에는 북부소방서와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승강기유지관리업체, 승강기관리주체 등이 참여했으며, 승강기 갇힘사고 발생 시 안전하게 승객을 구출하는 훈련을 펼쳤다. 특히 지역 아파트 관리사무소장, 주민 등이 대형스크린을 통해 훈련을 참관, 승강기 사고 시 안전한 대응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했으며, 승강기 사고사례를 통해 승강기의 안전한 이용방법과 사고 시 행동요령 등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도 가졌다. 울산 북구 관계자는 "이번 합동훈련을 통해 승강기 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안전하게 승강기를 이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