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북구 진장지구발전협의회는 오는 18일과 19일 이틀에 걸쳐 진장동 홈씨씨 인테리어 주차장에서 진장 살얼음 맥주축제를 마련한다. 이번 축제는 진장지구를 알리고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협의회에서 준비한 행사로, 무제한 맥주파티와 함께 무대공연, 경품추첨 이벤트 등이 준비돼 있다. 온라인(jjbeer.com)에서 사전 예매하거나 키오스크를 통한 현장구매를 통해 입장할 수 있으며, 입장료는 1만5천원이다. 축제는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 진행되며, 가수 각오빠와 싸이버거, 정희성, 송은정 등의 콘서트도 예정돼 있다. 입장객을 대상으로 진장지구 내 업체에서 준비한 다양한 경품추첨도 진행해 축제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진장지구발전협의회 관계자는 "이번 축제가 진장지구를 더 많이 알리는 것은 물론이고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진장 살얼음 맥주축제에 많이 찾아와 달라"고 말했다.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와 재단법인 북구교육진흥재단은 9월 25일부터 10월 11일까지 2023학년도 제2차 차오름 장학금 신청을 받는다고 10일 밝혔다. 기존 저소득층 자녀에만 지급되던 장학금을 올해부터는 성적우수 대학생까지 대상을 확대, 저소득층 자녀는 1인당 최대 400만 원, 성적우수 대학생은 1인당 최대 200만 원의 장학금이 지급된다. 신청 대상은 울산 북구에 1년 이상 주소지를 둔 자로, 서류심사를 거쳐 오는 10월 교육진흥재단 이사회에서 장학생 선발 확정 후 최종 장학금을 지급한다. 신청은 북구 평생학습관 3층 교육청소년과로 직접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할 수 있다. 저소득층 자녀 장학금 구비서류인 학자금 지원구간 통지서는 한국장학재단 국가장학금 신청을 통해 발급 가능하다. 단, 통지서 발급까지 신청일로부터 2개월 정도 소요되므로,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으로 미리 신청해야 한다. 구비서류 등 차오름 장학금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북구 홈페이지나 교...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는 8월 9일부터 28일까지 6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안) 열람 및 의견을 접수 기간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개별주택가격(안)은 올해 1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토지의 분할·합병 및 건물 신축·증축 등의 사유가 발생한 주택 63호를 대상으로 조사·산정, 검증된 열람가격으로 최종 결정 가액은 오는 9월 26일 결정·공시된다. 주택가격 열람은 북구청 세무1과를 방문하거나 인터넷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사이트에서 가능하며, 의견이 있는 주택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 오는 28일까지 의견서를 북구청 세무1과로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의견은 한국부동산원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과를 개별 통지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북구청 세무1과 전화(241-7543~4)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울산 북구문화예술회관은 오는 18일 영상과 퍼포먼스가 결합된 융복합 미디어 쇼 '하모니 오브 라이트' 공연을 무대에 올린다고 밝혔다. '하모니 오브 라이트'는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배경으로 최첨단 조명 기술과 춤이 결합된 옴니버스식 공연으로, LED 조명, 댄서들의 역동적인 안무와 퍼포먼스가 결합돼 최신 공연예술의 진수를 접할 수 있다. 비보이와 스트리스 댄스, 한국 전통춤인 화관무 등 현대와 전통이 어우러져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사한다. 이번 공연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의 방방곡곡 문화공감 지원사업의 하나로 진행된다. 공연은 전석 1만 원으로, 만 7세 이상 입장 가능하다. 북구공공시설예약서비스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매해야 한다. 공연 관람 문의는 북구문화예술회관 전화(241-7350)로 하면 된다.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답례품을 추가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북구는 현재 미역과 쌀, 참기름, 한우 등 6종 13개 상품을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제공하고 있다. 북구는 농수산물 뿐만 아니라 문화·관광서비스 상품, 가공식품, 생활용품 등 다양한 분야의 답례품을 선정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유도할 계획이다. 북구에 사업장을 두고 최근 1년 이상 신청 답례품의 생산 및 판매 실적이 있는 사업체(개인 사업자)가 답례품목을 제안하고, 제안 품목의 공급업체로 참여하는 방식으로, 9월 4일부터 8일까지 북구청 세무1과로 방문접수하면 된다. 모집분야는 북구 관광산업과 연계된 체험권·숙박권·상품권·시설이용권, 북구에서 생산 및 공급 가능한 농·축·수·임산물(1차 생산품 기준), 농·축·수·임산물의 가공품, 북구에서 생산한 공예품이나 생활소품 등이다. 답례품 및 공급업체는 북구 답례품선정위원회를 거쳐 최종 선정되며, 9월 중 선정 공급업체와의 약정 체결 ...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는 송정박상진호수공원 공영주차장 내 공중화장실을 설치했다고 3일 밝혔다. 북구는 송정박상진호수공원과 북울산역을 찾는 이용객이 늘어남에 따라 이용객 편의를 위해 공영주차장 입구에 공중화장실을 설치했다. 장애인화장실을 갖춘 남자 및 여자화장실로, 인체감지형 전등 및 환풍기 작동 시스템, 냉난방시스템, 안심비상벨 등을 설치했으며, 예산은 총 7천만원이 투입됐다. 화장실은 배수설비 및 전기공사가 끝나는 8월 중순 쯤 부터 이용이 가능하다. 울산 북구 관계자는 "송정박상진호수공원이나 북울산역을 찾는 주민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시설물을 관리해 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가 2023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 공시제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해 시상식에서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북구는 이번 수상으로 일자리사업비 7천만 원을 지원받는다. 고용노동부는 일자리 창출에 대한 지역의 책임과 자율성을 높이기 위해 지역 일자리 목표 공시제를 도입, 자치단체의 일자리 창출 노력을 알리고 있다. 북구는 2022년 일자리창출 목표치 7,217명의 113%인 8,148명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북구는 미래차 시대 고용안정과 산업전환 지원, 대기업과 중소기업 동반 성장 도모, 청년 창업활성화와 강소기업 발굴·성장 지원, 퇴직자 일자리 지원 강화, 노사민정 협력 활성화를 위해 노력했다. 미래차 시대 고용안정과 산업전환 지원을 위해서는 현대자동차 전기차 공장 신설 TF팀을 운영해 공장 건립을 지원했고, 미래차 전환에 따른 일자리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사업을 운영했다. 대기업과 중소기업 동반 성장을 ...

울산 북구 청년 소셜리빙랩 청년연구단 '오션프로'가 오는 3일부터 18일까지 북구 감성갱도2020에서 해양환경 및 해양쓰레기를 주제로 전시를 진행한다. 오션프로는 지난 5월 북구 청년 소셜리빙랩 청년연구단으로 선정돼 전시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다. 이번 전시 '주워도 주워도'는 감성갱도2020 레지던시 3기 김태욱 작가와 협업해 진행하는 것으로, 오션프로의 플로깅 활동 소개와 함께 오래된 쓰레기 실물 전시, 괭생이모자반과 얽혀 있는 쓰레기, 쓰레기 조각모음으로 만든 몽돌해변 등을 전시한다. 또 쓰레기 의인화를 통한 인터뷰 영상도 제작해 선보임으로써 해양쓰레기 문제에 대해 함께 생각해 보는 시간을 마련한다. 오션프로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해양쓰레기 문제에 대해 생각해 보고 쓰레기 저감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시는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 주말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관람 가능하며, 월요일은 휴무다. 청년 소셜리빙랩은 청...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는 7월 31일부터 8월 11일까지 중학생 대상 청소년 미래기술 체험 캠프를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기수당 2박3일 과정으로 두 차례에 걸쳐 진행하며, 서울대·카이스트 멘토와 팀별 활동 및 진로 워크숍, 한국잡월드, 과천국립과학관 탐방, 현대모터스 스튜디오, LG디스커버리랩 탐방 등의 프로그램으로 이뤄진다. 청소년 미래기술 체험 캠프는 북구형 혁신교육지구사업의 하나로, 진로 선택의 출발점에 있는 중학생에게 미래기술 분야의 이해와 다양한 직업체험으로 자신의 적성에 맞는 진로를 탐색하고 설계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지난해부터 열리고 있다. 울산 북구 관계자는 "이번 캠프가 청소년들의 미래 진로 선택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청소년들이 마음껏 꿈을 펼쳐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는 지난 27일 제1차 주민참여예산 시민위원회를 열고, 내년도 당초예산 편성을 위한 분과별 사업제안과 건의사항을 수렴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민위원회에서는 2023년 주민참여예산 추진상황 설명, 위원장 및 부위원장 선출이 이뤄졌으며, 이어 일반행정분과, 문화·체육·복지분과, 환경·산업·경제분과, 지역개발분과 등 4개 분과별 신규 사업 제안과 토론 등이 진행됐다. 울산 북구 관계자는 "분과별 다양한 사업제안과 건의사항을 내년도 당초예산 편성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단순히 예산 편성과정에서의 주민 참여가 아닌 모든 과정에 주민 참여가 이뤄지도록 시민위원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해 주민의견을 수렴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는 송정동 박상진 의사 역사공원 옆 송정동 1156번지에 친환경 공영주차장을 조성한다고 27일 밝혔다. 주차장은 총 63면으로, 일반 41면, 확장 17면(전기차 4면 포함), 장애 2면, 경형 3면 등이다. 사업비는 2억 1천만 원으로, 오는 9월까지 공사를 마무리하고 전면 개방할 예정이다. 북구는 당초 아스팔트 포장을 계획했으나 시 문화재위원회 자문의견에 따라 주차면을 친환경 잔디블럭으로 조성하기로 했다. 구는 주차장 완전 개방에 앞서 8월 15일 박상진 의사 생가에서 열리는 추모제 내방객의 주차편의를 위해 행사 당일 임시 개방하기로 했다. 9월 전면 개방 후에는 무료로 운영될 예정이다. 구는 이번 공영주차장 조성으로 생가 방문객은 물론 인근 상가 이용객들의 주차 불편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울산 북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친화형 친환경 공영주차장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는 강동산하해변 물놀이장에서 오는 25일까지 머큐어앰버서더호텔과 공동으로 관광홍보부스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관광홍보부스에서는 강동몽돌해변을 찾은 피서객에게 북구12경, 일곱만디 등 주요 관광지와 강동권 카페가 수록된 관광지도를 배부하고, 연계 투어 프로그램인 동네힐링로드 모바일 스탬프투어 참여도 안내한다. 또 북구관광 인스타그램 팔로우 이벤트와 강동산하해변 물놀이장 방문인증 이벤트도 진행, 추첨을 통해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한다. 울산 북구 관계자는 "강동몽돌해변을 찾는 피서객들에게 북구의 알려지지 않은 관광자원을 알리고자 한다"며 "북구 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강구해 매력적인 북구의 모습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찾아올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