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는 평생교육실무협의회를 열고, 전문가 의견을 청취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3년 평생학습 추진현황과 2024년 평생학습 추진계획을 보고하고, 평생학습도시로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북구는 울산대학교, 울산박물관, 창조경제혁신센터 등 전문기관과 교육기관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평생교육실무협의회를 구성해 평생학습 추진 관련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울산 북구 관계자는 "회의에서 나온 각 분야 전문가들의 의견을 면밀히 분석해 평생학습 사업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는 찾아가는 한글교실 수강생 5명이 2023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시상식에서 상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시화전에는 북구 찾아가는 한글교실 수강 어르신들이 7점의 작품을 출품했고, 염포동 한글교실 윤매임 씨 등 5명이 수상자에 이름을 올렸다. 윤매임 씨는 엽서쓰기 부문에서 '내남편 웅이씨에게'라는 작품으로 국가평생교육진흥원장상을 수상했다. '내남편 웅이씨에게'는 남편에 대한 고마움과 미안한 마음을 평생 가슴에 품고 살다가 늦은 나이에 문해교육을 통해 한글을 배워 편지를 통해 마음을 표현한 따뜻한 글이다. 이 밖에도 이석순(염포동) 씨의 '먼길 떠난 영감님께', 조월녀(농소2동) 씨의 '책가방도 꿈이랍니다', 조영점(농소2동) 씨의 '내 인생의 봄날', 장부필(염포동) 씨의 '늦게 찾은 한글교실'이 울산연구원장상과 울산문해교육기관연합회장상을 받았다. 울산 북구 지역 수상자들은 "말로 표현하지 못한 심정을 글로 쓸 수 있어 좋았는데, 상까지 받고 전시...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는 울산 북구문화예술회관의 시리즈 공연 '저녁을 닮은 음악' 9월 공연이 열린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9월 공연에는 울산 지역 청년 클래식 앙상블 '더이음앙상블'이 출연해 영화, 드라마, 광고 등을 통해 우리에게 익숙한 클래식 음악을 연주할 예정이다. 더이음앙상블은 피아노 강유나, 바이올린 장령은·이승아, 비올라 김유림, 첼로 한효진 등 울산 지역 청년 연주자로 구성된 클래식 앙상블 연주 단체로, 지역에서 활발하게 활동중이다. 북구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클래식 음악은 어렵다는 막연한 생각을 지우고 친숙하고 익숙한 음악을 들으며 편안하고 차분한 평일 저녁 시간을 가져 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울산 북구문화예술회관의 시리즈 공연 콘텐츠인 '저녁을 닮은 음악'은 매월 마지막 주 '문화가 있는 날' 주간을 맞아 열리고 있다. 아늑하고 나른한 하루의 마무리라는 의미를 담아 다양한 색깔을 가진 예술인, 예술단체와의 협업으로 진행된다. 공연은 무료 입장이며, 북...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는 이화정 청소년 창작센터 명칭을 공모한다고 11일 밝혔다. 이화정 청소년 창작센터는 북구 중산동에 건립하고 있는 청소년수련시설이다. 내년 1월 준공해 상반기 중 개관할 예정이다. 북구는 우선 명칭 공모를 진행하고, 접수된 명칭을 대상으로 주민과 청소년 시설 관계자 등 선호도조사를 거쳐 10월 구정조정위원회를 통해 최종 명칭을 선정할 계획이다. 응모를 원하는 주민은 명칭 제안서를 작성해 9월 13일부터 22일까지 온라인 또는 북구 평생학습관 내 북구청 교육청소년과를 찾아 제출하면 된다. 공모 관련 자세한 내용은 북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종 선정작은 11월 중 북구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개별 통보할 예정이며, 최종 선정 1인에게는 10만 원 상당의 상품권을 지급한다. 울산 북구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는 청소년시설이 되도록 명칭 공모에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울산 북구퇴직자지원센터는 신중년퇴직자를 위한 탄소중립전문강사 양성교육을 개강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9월 22일까지 지속가능발전과 ESG이해,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교육의 중요성, 탄소중립실천 사회적기업 현장학습, 탄소중립 교육 강의 사례 및 교수학습방법, 탄소중립교육 강의 시연 및 평가회 등 6개 강좌로 이뤄진다. 북구퇴직자지원센터 관계자는 "탄소중립전문 지식을 접할 기회가 많지 않은데 이번 교육을 통해 신중년 퇴직자들이 인생전환기 진로 탐색의 기회를 가져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센터는 협업기관인 울산교육문화재단 산하 티치포울산 사회적협동조합과 협력해 향후 심화교육 등을 통해 역량을 키운 후 강사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울산 북구 평생학습관은 9월 12일부터 15일까지 생애맞춤형 특별 강좌를 운영, 5일부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평생학습 참여 활성화와 다양한 수요 충족을 위해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진행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주민 100명을 대상으로 업사이클링, 사회초년생 부동산 바로 알기, 화과자 비누 만들기, 행복을 요리하는 남자, 슬기로운 옷장정리 등으로 운영된다. 9월 5일부터 북구 평생학습포털 홈페이지 또는 평생학습관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프로그램 내용 등 자세한 사항은 북구 평생학습포털 홈페이지, 카카오톡 채널, 교육청소년과 전화(241-7396)로 문의하면 된다.

울산 북구 평생학습관은 평생학습대학 특별과정으로 모-두(do) 인문학 특강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9월 한달 동안 진행하는 이번 특강은 기후위기 시대의 환경 인문학, 행복한 삶을 위한 여러가지 담론, 식물적 낙관-식물이 선사하는 느긋한 낙관 배우기, 커피 인문학-무엇이 커피를 특별하게 만드는가 등 생활에 밀접한 주제로 진행된다. 특강에 관심 있는 북구 주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9월 4일까지 북구 평생학습포털 홈페이지 또는 평생학습관 방문을 통해 수강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강좌일정 등 세부사항은 북구 평생학습포털 홈페이지, 카카오톡 채널, 교육청소년과 전화(241-7396)로 문의하면 된다. 울산 북구 관계자는 "갈등과 폭력 등의 사회 이슈가 많은 요즘 여유로운 삶의 자세가 어느 때 보다 필요하다"며 "행복한 삶을 실천하길 원하는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는 '아트전시관 건립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용역' 협약식을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북구는 민선8기 박천동 구청장의 공약사항인 아트전시관 건립과 원활한 운영을 위해 이번 용역을 계획했다. 북구는 이번 용역을 통해 북구의 특수성 및 역사성, 문화자원의 현황, 국·내외 전시관 사례조사 등을 추진, 차별화된 전시관 건립 기본방향을 수립한다는 계획이다. 또 사업 부지인 호계역사 주변의 입지 여건 분석을 통한 최적의 건축계획을 수립하고, 국·내외 전시 동향, 울산 주요 문화시설과 연계한 전시계획 수립 등을 통한 지속 성장 가능한 방안을 모색한다. 아울러 문화·관광·경제적 파급효과도 분석해 전시관 건립의 타당성을 살펴볼 예정이다. 박천동 울산 북구청장은 "용역을 통해 사업규모나 사업비 등 구체적인 방향이 나오는 대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아트전시관 건립을 통해 주민들의 문화욕구를 충족시키고 더불어 지역경제 활성화도 기대해 볼 수 있을 것"이...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는 21일 자동차 시트제작&품질검사원 양성과정 개강식을 열었다. 울산시 공모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사업의 하나로 진행하는 이번 교육은 지난 5월에 이은 추가 교육으로, 1차 교육에서는 수료생 10명 중 8명이 취업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에도 10명이 참석해 재봉기 사용법과 봉제실기 등 200시간의 교육을 받을 예정이다. 울산 북구 관계자는 "자동차 시트의 다양화 및 고급화 추세에도 불구하고 숙련된 자동차 시트 제작 생산 및 품질관리 전문인력이 부족해 지역업체의 인력난이 가중되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자동차 시트 생산과 품질관리 전문 인력이 양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울산 북구퇴직자지원센터는 퇴직자 취업지원과정 탄소중립전문강사 양성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양성과정은 티치포울산 사회적협동조합과 협력해 진행하는 것으로, 퇴직자들이 탄소중립강사로 역량을 키우고 강사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이다. 교육은 기후위기대응 탄소중립교육 이해, 기후환경 국제 동향, 탄소중립 교수학습방법, 탄소중립교육 실현을 위한 강의 시연 등으로 이뤄진다. 교육 희망자는 오는 21일부터 9월 1일까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북구퇴직자지원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자를 대상으로 면접을 통해 최종 교육생을 선발, 9월 7일부터 22일까지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 총 20시간 과정으로 교육을 진행한다. 북구퇴직자지원센터 관계자는 "기후위기 시대 탄소중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만큼 전문강사 수요도 많아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퇴직자들이 새로운 진로를 탐색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교육 문의는 북구퇴직자지원센터 전...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은 9번째 구립도서관인 강동바다도서관이 9월 1일 정식 개관을 앞두고 16일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시범운영은 오는 31일까지로, 월요일은 휴관이며, 오전 9시에서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시범운영 기간에는 회원 가입과 자료 열람만 가능하며, 대출은 불가하다. 강동바다도서관은 바다 전망이 가능한 도서관이라는 특색을 반영해 휴식과 힐링을 주제로 한 관련 도서를 전시하고, 이와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강동바다도서관은 1층에는 다함께돌봄센터와 다목적실이, 2층에는 유아 및 어린이자료실이, 3층에는 일반자료실 및 멀티미디어 코너와 사무실이 위치한 복합문화공간이다. 옥상에는 바다를 바라보며 휴식할 수 있는 쉼터도 마련돼 있다. 울산 북구 구립도서관 관계자는 "강동 주민들의 오랜 염원을 담아 문을 열게 된 강동바다도서관이 지식과 문화, 소통의 허브이자 독서를 통해 힐링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잡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는 체납차량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번호판 영치업무를 지원하기로 하고, 체납차량 데이터와 CCTV 단속 데이터의 융·복합 분석을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분석을 통해 단순히 주차 차량이 많은 지역을 대상으로 체납차량 영치활동을 하는 것이 아니라 체납자의 거주지와 CCTV 단속자료 등을 토대로 체납차량의 이동패턴을 분석, 체납차량이 자주 출현하는 지역을 우선으로 영치업무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된다. 울산 북구 관계자는 "체납차량 빅데이터 분석으로 영치업무 효율성이 향상돼 지방세 세수 증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빅데이터 분석을 실시해 업무에 접목함으로써 업무의 효율성을 높여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