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남구가 지적·공간정보 분야에서 주민 불편 해소와 행정 효율화를 위한 혁신적인 시책을 추진하며 다수의 대외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공간정보플랫폼을 활용한 맞춤형 정책지도 제작, 통합위임장 제도 도입, 도로명주소 자동 부여 서비스 시행 등이 주목받았다. 또한, 지적재조사 사업 지역의 찾아가는 민원상담실 운영과 토지정보 불일치 해소를 위한 전수조사도 병행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AI·드론·빅데이터 기반의 디지털 지적 행정 체계를 구축하고, 재난 정보 통합 안전지도 구축 및 공인중개사 교육 강화 등을 통해 더욱 발전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울산 남구보건소가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치매안심센터를 중심으로 '마음부터 기억까지' 주민의 삶 전체를 지키는 통합 건강관리체계를 구축하며 지역 보건 정책의 변화를 이끌고 있다. 자살률 감소, 치매 예방 및 관리 강화, 찾아가는 상담 서비스 확대, 주민 참여 프로그램 운영 등 다각적인 노력을 통해 주민들의 정신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울산 남구가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한 기업인 3명을 선정하여 '2025년도 울산광역시 남구 기업인상'을 시상한다. 대상은 (주)디아이엔지니어링 정재훈 대표, 금상은 (주)서원인더스트리 김진후 대표, 은상은 (주)정백건설 안찬혁 대표가 수상했다. 시상식은 오는 23일 '중소기업인 송년의 밤' 행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울산 남구가 공무원 사칭 물품 구매 발주 피싱 사기가 잇따르자 구민과 소상공인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범인들은 남구청 직원을 사칭해 선수금 명목으로 금전을 요구하며, 실제 피해 사례가 발생해 경찰 수사를 의뢰했다. 남구는 유사 피해 예방을 위해 안내를 강화하고 신속한 확인 및 공동 대응 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울산 남구가 학교 밖 청소년 급식 지원 활성화를 위해 엔에이치엔페이코(주)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학교 밖 청소년들은 페이코 가맹점에서 모바일로 간편하게 급식 결제를 할 수 있게 되었으며, 기존의 제한적인 급식 방식에서 벗어나 배달 앱, 패스트푸드점 등 일상에서 편리하게 급식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남구는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의 안정적인 생활 지원과 건강한 성장을 위한 정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울산 남구가 주최한 '외황강 역사문화권 장편소설 전국 공모전(외황강 문학상)' 시상식이 개최되어 강동수 작가의 '처용의 바다'가 당선작으로 선정되었다. 이번 공모전은 외황강의 역사·문화적 의미를 문학 콘텐츠로 확장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1억 원의 상금으로 전국 문단의 큰 관심을 받았다. 당선작은 외황강과 장생포 포구의 역사, 지역 정체성, 설화를 입체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남구는 당선작 출간 및 다양한 문화 사업을 통해 외황강 문화 브랜드를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울산 남구가 내년 1월 1일자로 조직개편을 단행한다. 안전 분야 전문성과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재난안전국을 신설하고 안전예방과와 재난대응과를 분리하며, 통합돌봄 전담 조직을 신설하여 체계적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홍보 콘텐츠 운영, 하천시설물 통합플랫폼 관리, 생활체육 행사 지원 등 기능 강화가 필요한 분야에 인력을 재배치하고, 공무원 정원을 6명 증원하여 안전 및 돌봄 분야에 배치한다.

울산 남구가 2025년 겨울방학 아동급식 대상자를 1,567명으로 확정하고, 급식 지원 단가를 1식 10,000원으로 인상하는 등 아동 급식 지원을 강화한다.

울산 남구가 보건복지부 2025년 복지정책 평가 3개 분야에서 장관상을 수상하며 울산 유일의 '복지 3관왕' 지자체로 선정되었다. 남구는 겨울철 복지위기가구 발굴·지원, 고독사 예방 및 관리,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제공 등 생활밀착형 복지정책 강화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편의점 생활바우처 지원, 복지등기 우편서비스, 카카오톡 채널 운영, 명예사회복지공무원 활동 등 다층적 발굴망을 구축했으며, 고독사 예방을 위한 다양한 사업비 확보와 디지털 기반 안부확인 서비스 연계, 현장 밀착형 상담·지원 확대 등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고 있다.

울산 남구가 2026년도 본예산으로 역대 최대 규모인 7,156억 원을 확정했다. 지방세 등 자체 재원과 국·시비 보조금이 증가했지만, 인건비 상승, 복지 수요 급증, 국가 사업 확대 등으로 실제 가용 재원은 감소했다. 이에 남구는 재정 효율화를 위해 시책 일몰, 유사·중복 사업 통폐합, 소모성 예산 감축 등을 추진했으며, 안전, 문화, 경제, 복지 등 구민 삶의 질 향상에 필수적인 사업에는 투자를 이어갈 방침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재난 예방, 문화 관광 개발, 경제 활력 지원, 도시 인프라 구축, 복지 사업, 교통 시설 확충, 보건 사업 등이 포함된다.

울산 남구 신복도서관이 연말을 맞아 크리스마스 트리 설치, 북큐레이션, 칼림바 공연, 오일 파스텔 작품 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담은 '책과 함께 크리스마스' 행사를 운영하며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을 확대한다.

울산 남구가 지역아동센터 성과공유회 '우리들의 진짜 이야기'를 개최하고, 지역아동 돌봄 사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표창패와 감사패를 수여했다. 또한, 지역아동센터 법제화 21주년을 맞아 과거를 돌아보고 미래를 준비하는 토크콘서트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