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광역시 남구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환자와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치매 친화적 환경조성에 앞장서기 위해 지난 1일 야음장생포동 4곳(평이용원, 홍서방네, 장생포 고래빵, 대양마트)과 신정동 1곳(CU울산강남월봉점)을 신규 치매안심가맹점으로 지정하고 현판식을 개최했다. 치매안심가맹점으로 지정된 가맹점들은 남구치매안심센터 안내문과 홍보물을 비치하여 내방객들에게 치매관련정보를 제공하고, 배회 치매환자 임시보호 등 치매환자 실종예방 활동에 적극 동참하게 된다. 현재 남구에는 18곳의 치매안심가맹점(소나무한의원, 새천년약국, 콩(커피), 씨앤씨안경원, 백조세탁, 세종문구서적, 해정왕뽈데기찜, 삼호동커피숍, 정자추어탕, 커피아지트, 와와식당, 남성헤어전문, 삼호매일유통)과 13곳의 치매극복선도단체가 지정되어 촘촘한 치매안전망을 조성하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권분남 건강행복과장은 “향후 어르신들이 많이 이용하는 사업장을 중심으로 치매안심가맹점 지정을 확대해, 치매 걱정 없는 따뜻한 행복...

울산광역시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오는 9월 10일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기념하여 지역사회 내 생명사랑 생명존중 문화 조성을 위한 지역주민 대상 자살예방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워크온 앱을 통해 9월 1일터 14일까지 2주간 비대면으로 운영되며, 남구 내 정신건강 및 자살예방 관련 시설물 20곳을 시민들이 직접 방문해 보는 위치 기반 ‘생명 ON 스팟 스탬프 챌린지’형식으로 진행된다. 남구 내 설치‧운영 중인 로고젝터 10곳, 이동상담 정류장 5곳, 정신건강 디지털 사이니지 3곳 외 울산대공원, 울산대학교 캠페인 홍보 입간판 2곳 등 총 20곳의 시설물 중 3곳 이상을 직접 방문하도록 하여 지역주민들이 자살위기 시 정신건강복지센터의 도움을 받을 수 있음을 알린다. 이석진 남구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된 상황에서 이번 캠페인을 통해 자살예방에 대한 주민 관심도와 서비스 접근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울산광역시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새마을문고 울산남구지부와 독서의 계절 가을을 맞이하여 제6회 ‘행복한 책 나눔 이야기’행사를 9월 3일 울산대공원 남문광장에서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그동안 코로나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로 답답했던 시민들이 공원으로 나온 도서관에서 책을 더 친밀하고 가깝게 접할 수 있도록 도서관별 다양한 체험행사와 풍선아트, 페이스페인팅 등의 신나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최근 드라마 우영우로 인기를 실감하는 울산 남구의 상징인 고래를 소재로 하는 냅킨아트를 활용한 ‘고래 그림 부채 만들기’, ‘고래 썬 캐처 만들기’, ‘양말목을 활용한 울산 동백꽃 만들기’ 등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행사도 마련했다. 또한 3개 이상 부스체험을 하고 스탬프를 찍으면 2018년 이후 발행된 헌책을 가져갈 수 있는 행사도 참여할 수 있으며, 사람과 책을 이어주는 책 실타래 잇기 퍼포먼스를 준비하여 책을 통해 소통과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의미 있는 개막식도 진행...

울산광역시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장생포고래로 183번길 일원 지역 유명인 등의 문화 콘텐츠를 활용하여 장생포 옛길 테마거리를 조성한다고 29일 밝혔다. 테마거리는 약 740미터 구간으로 장생옛길 진입부 게이트, 노랫말 벽화 및 조형물 설치, 포토존, 디자인 보행등, 보행데크 등이 설치되며 보다 쾌적한 테마거리 조성으로 옛길 이용을 활성화하고 인근 고래문화마을 등과 함께 지역 관광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비는 특별조정교부금, 특별교부세, 구비를 포함하여 총 14억원이 투입되며 이달 착공하여 2023년 2월 준공 예정이다. 울산 남구는 지난 2019년 사업비 12억5천만원으로 장생포고래로179번길 일원 ‘장생옛길 복원사업’을 시행하여 진입게이트, 파노라마 벽화, 옛우물 복원, 지역출신 야구선수 윤학길 조형물 등을 설치하여 옛길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많은 볼거리를 제공하여 왔다. 울산 남구 관계자는 “이번 테마거리 조성사업 시행으로 인근 주민은 물론 방문객들에게...

울산광역시 남구 일자리종합센터는 올 2월부터 창업을 희망하는 분들을 대상으로 온라인판매, 디지털마케팅, 메타버스 등 여러 가지 다양한 창업교육들을 제공해 오고 있으며, 참여자들의 열띤 호응 속에 운영 되고 있다. 이런 호응에 힘입어 출석률 60%이상 참여자들 중 희망자에 한해 지난 18일, 23일, 25일 3일간 스마트스토어 심화과정, 디저트 창업 컨설팅, 비누창업 컨설팅을 운영했다. 18일 스마트스토어 심화과정은 온라인판매교육의 심화과정으로 현재 운영 중인 개인의 스마트스토어를 컨설팅 해 주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23일 디저트 창업 컨설팅과 25일 비누 창업 컨설팅은 창업가의 사업장으로 직접 찾아가 창업스토리, 노하우, 창업을 위한 필요역량 등에 대해 알아보고 직접 현장에서 생산품을 만들어 보는 체험을 해보는 순으로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수강생들은 “현장에서 창업자들의 생생한 목소리로 그들만의 노하우를 듣고 생산제품을 체험해 보며 전반적인 준비사항을 눈으로 볼 수 있어 많...

울산광역시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교통약자 및 주민들이 보다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문수로 352번길 등 106곳에 대하여 보행환경 개선을 완료했다고 24일 밝혔다. 울산 남구에 따르면, 현대사회가 고령사회로 접어들면서 교통약자가 매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교통약자의 삶의 질의 향상을 위하여 도로의 이동편의시설 확충과 보행환경 개선의 필요성이 크게 대두되어 왔다. 이에, 보행불편 해소 및 안전한 보행환경을 제공하고자 남구에서는 총 사업비 5억원을 투입하여 교통약자들이 실생활에서 불편함을 느끼는 주요 불편사항인 보도 평탄화, 점자블록 및 경계석 턱낮춤 불량 등에 대하여 올해 4월부터 8월까지 보도 106곳에 대해 정비했다. 울산 남구 관계자는 “본 사업을 통해 교통약자들이 이동편의에 대한 차별 없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보도를 이용할 수 있게 되어 이동권 제고로 삶의 질 향상이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교통약자들이 살기 좋은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쾌적한 보행환...

울산광역시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지방세 징수를 위해 한 압류에 우선하는 가등기와 가처분의 말소로 24년간 체납되어 있던 지방세를 공매를 통해 징수할 수 있게 됐다고 23일 밝혔다. 체납법인 A는 주택건설사업을 하던 업체로 98년 신축한 아파트 취득세 및 청산되지 않고 남았던 부동산에 대한 재산세 등 총 11억원이 체납된 상태이나 선순위 소유권이전청구권 가등기와 가처분의 존재로 공매를 진행하지 못하고 있었다. 이에 울산남구는 장기간 권리행사를 하지 않고 있는 채권에 대한 분석 과정에서 가처분권자가 가등기권자를 상대로 한 가등기말소소송에서 승소를 하고도 우리 구 압류로 실익이 없자 이를 방치하고 있음을 확인하고 여러 차례 가처분권자를 설득하여 말소등기를 완료했다. 이선호 세무2과장은 “장기 체납세는 받기 어려운 게 사실이지만 압류 부동산 권리분석을 통해 체납세 징수가 가능하게 된 사례로 공매 낙찰금 전액이 체납세로 징수된다”며 “앞으로도 장기간 방치된 선순위 권리들에 대한 적극적...

울산광역시 남구(구청장 서동욱)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 동안 ‘남구 강변영화제’를 태화강둔치에서 개최한다고 10일 전했다. 이번 강변영화제는 19일 오후 7시 30분 개막식 이후 배우 송강호가 한국 배우 최초로 칸국제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작품으로 유명한 영화 ‘브로커’를 시작으로, 20일에는 ‘빅샤크4 바다공룡대모험’, 21일은 ‘이상한 나라의수학자’등 총 3편의 영화를 오후 8시에 무료로 상영할 예정이다. 작년까지 코로나로 문화향유를 제대로 누리지 못한 구민들을 위해 올해는 태화강 잔디 위에서 편안하게 쉬며 영화를 감상할 수 있도록 에어베드, 평상, 캠핑존도 준비했다. 이외에도 행사장에는 다양한 체험행사, 먹거리부스, 플리마켓도 마련해 주민들에게 보다 풍성하고 색다른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서동욱 울산 남구청장은 “이번 울산 남구 강변영화제는 구민들이 태화강국가정원을 배경으로 도심에서 여가를 즐기고 최신영화 관람과 함께 한여름 밤 감성을 제대로 느낄 수 있...

울산광역시 남구보건소 무거건강생활지원센터는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8월 한 달 간 ‘방학특강 건강요리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저학년 대상 ‘가족과 함께하는 건강요리교실’과 고학년 대상의 ‘스스로 건강요리’ 2가지 주제로 마련됐다. ‘가족과 함께하는 건강요리’는 가족이 함께 교육에 참여함으로써 가족 간의 정서적 유대관계를 강화하고 가정에서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미각체험을 비롯한 베이글샌드위치, 또띠아말이, 찹쌀떡파이 등 다양한 메뉴를 직접 만들어 볼 수 있으며 9일부터 기수별 16명(8팀)씩 총 8기에 걸쳐 운영된다. ‘스스로건강요리’는 5~6학년 아동을 대상으로 하며 건강한 밥상을 스스로 차려보자는 취지로 식품 선택에서부터 조리도구 사용법, 밥과 반찬 만들기 등 건강밥상 차리기의 전반적인 과정을 배워볼 수 있다. 16일부터 기수별 4회차 수업으로 총 2기에 걸쳐 운영된다. 울산 남구보건소 관계자는 “어린 시절에 다양한 경험을 ...

울산광역시 남구보건소가 구민생활과 밀접한 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다각적 친환경 방제 시스템을 적극 확장 도입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모기, 깔다구 등 감염병 매개체 발생을 사전 차단하고자 2021년까지 친환경 방역장비 197대를 설치 완료했으며 2022년 8월 초까지 친환경방역장비 모기트랩 1대(남구청), 해충기피제자동분사기 3대(여천천, 두왕메타세쿼이아길), 전기포충기 21대(도심공원,태화강역)를 추가 설치하여 총 222대를 운영 중이다. 남구에서 운영 중인 친환경 방역장비 종류는 3가지가 있으며, 모기트랩은 유인제투입으로 반경 800여평 이내 모기를 유인 후 흡입 팬을 통해 선택적으로 포집하여 건조사멸한다. 전기포충기는 가로등 점등 시 함께 가동돼 야간에 발생하는 해충을 빛을 통하여 유인 및 포집하여 사멸하고, 해충기피제자동분사기는 태양광충전식으로 1회 작동시 10초간 5cc를 분사하여 해충의 접근을 막아주는 역할을 하면서 우천 및 야간에도 이용이 가능하다. 남...

울산광역시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코레일 부산경남본부와 함께 8일부터 18일까지 ‘울산 남구 내일로 자유여행 홍보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홍보단으로 선발되면 장생포고래문화특구 내 유료 관광시설에 무료입장이 가능하며, 미션을 완료하면 6만원 상당의 철도이용권 ‘내일로’ 바우처와 기념품을 받게 된다. 신청은 만 29세 이하면 누구나 가능하며 모집인원은 100명이다. 수행과제는 3가지이며 태화강역 이용, 장생포고래문화특구 내 시설 1곳 이상 방문 후 개인 SNS에 여행후기 2건 업로드이다. 수행과제를 모두 달성하면 태화강역 매표창구에서 내일로 바우처와 기념품을 수령할 수 있다. 내일로 홍보단 신청은 이메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울산 남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결과발표는 19일이며, 사전 참가인원 미달 시 선착순으로 추가모집도 받는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남구의 대표 관광지인 고래문화특구는 상반기에만 48만여 명의 방문객이 다녀갔고 최근에는 드라마 ‘이상한 변...

울산광역시 남구 신복도서관은 시민을 대상으로 운영한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 ‘세계는 왜 싸우는가: 동유럽에서 우리나라까지 거꾸로 보는 국제분쟁’을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2일 밝혔다. 신복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제분쟁을 주제로 6월부터 7월까지 강연(10회), 탐방(1회), 후속모임(1회)를 운영했다. 각 프로그램마다 주제 전문가의 고퀄리티 강연이 이어졌고 특히 김영미 PD의 현지르포, 류한수 상명대 교수의 역사, 김이재 경인교대 교수의 지리 특강은 수강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7월 1일에 운영한 서생포 왜성 현장탐방을 통해 프로그램의 주제와 지역 문화재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으며, 후속모임에서는 울산작가 오영수의 전후문학 ‘추풍령’의 시나리오를 낭독하고 참여후기를 함께 나누며 성황리에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 신복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참여자들은 “전쟁의 참혹함과 생명의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