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남구가 2월부터 관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현장에서 바로 해결, 어린이집 원스톱 컨설팅'을 운영한다. 이번 컨설팅은 기존 지도점검 방식의 한계를 극복하고, 아동안전, 재무·회계, 운영 전반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어린이집 운영 부담을 줄이고 보육 현장의 만족도와 행정 신뢰도를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울산 남구가 '2026년 청년정책 종합계획'을 최종 확정하고, '청년이 만들어가는 청년활력도시'를 비전으로 참여·권리, 복지·경제, 문화·교육, 일자리 4대 분야 46개 과제에 총 287억 원을 투입한다. 이는 전년 대비 27.5% 증액된 규모로, '청년도전 지원사업' 강화와 '청년장생학교' 등 신규 사업을 통해 약 2만 8천여 명의 청년에게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청년일자리카페와 '청년성장프로젝트'를 연계하여 맞춤형 교육과 심리적 자립을 지원하며 실질적인 경력 형성을 돕는다.

울산 남구가 직장인과 맞벌이 부부 등 평일 구청 방문이 어려운 구민들을 위해 운영하는 '수요 야간민원실'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매주 수요일 오후 8시까지 운영되며 여권 발급, 가족관계 신고, 각종 증명서 발급 등 다양한 민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난해 총 1,983건의 민원을 처리했으며, 자동혈압계, 민원인 전용 컴퓨터 등 편의시설과 민원 안내 도우미를 배치해 편의를 높였다.

울산 남구가 설 연휴 기간 환경오염 예방을 위해 2월 9일부터 2월 24일까지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를 실시한다. 주요 하천 순찰 강화, 배출사업장 점검, 환경오염사고 대비 상황실 운영, 영세·취약업체 기술지원 등을 통해 환경 피해를 예방하고 위법사항 발견 시 법적 조치할 계획이다.

울산 남구가 저출생·고령사회에 따른 인구 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공무원 연구모임 '인구UP 주니어보드'를 올해도 운영한다. 6급 이하 공무원 4개 팀을 모집해 임신·출산·보육, 청년·노인, 생활인구 유입 등 인구정책 전반에 걸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정책자문단 자문, 현장 방문 지원 등 다각적인 지원을 통해 연구 활동을 지원한다. 지난해에는 83건의 정책이 제안되었고, 출산·육아 지원 정책 안내 팝업존 운영 등이 남구 시책에 반영되었다.

울산 남구보건소가 최근 B형 인플루엔자 검출률 증가로 독감 유행 조짐이 보이자, 고위험군의 예방접종 참여와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현재 유행 중인 B형 바이러스는 백신과 유사하여 접종 효과가 있으며, 지정의료기관 144곳에서 접종 가능하다.

울산 남구가 2026년 보육사업 시행계획 및 어린이집 수급계획 심의를 위한 제1회 보육정책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저출생으로 인한 아동 감소 추세를 반영하여 보육 수요와 공급의 균형을 맞추고, 어린이집 운영 여건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남구는 위원회 심의 결과를 바탕으로 영유아를 위한 질 높은 보육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울산 남구가 2026년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원 6명을 모집한다. 야생멧돼지, 고라니 등으로부터 인명 및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을 막기 위한 활동으로, 3월 1일부터 1년간 운영된다. 신청 자격은 남구 거주자로 수렵면허 또는 총기소지허가 취득 후 5년 이상 경과하고 최근 5년 이내 포획 실적이 있어야 한다. 지난해에는 야생멧돼지 65마리, 고라니 20마리를 포획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울산 남구가 관내 어린이집 140개소를 대상으로 어린이집 정보공시 이행실태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공시된 정보의 정확성과 신뢰도를 높여 학부모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신뢰받는 보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울산 남구가 2026년 READY Korea 1차 훈련 준비를 위해 현장 워크숍과 기획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훈련은 고층 건축물 화재 대응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추며, 22개 기관이 참여해 종합적인 검토와 토의를 진행했다. 남구는 이번 훈련을 통해 복합재난 발생 시 구민 보호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울산 남구가 도로명주소 안내시설물의 망실, 훼손, 표기 오류 등을 점검하고 신속히 정비하여 안전사고 예방 및 정확한 주소 정보 제공에 나선다. 모바일 현장조사시스템을 활용해 효율성과 정확성을 높일 계획이다.

울산 남구보건소가 관내 임산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이는 신생아의 백일해 감염 위험을 낮추고 건강한 출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함이며, 임신 27~36주 및 분만 1개월 이내 임산부와 배우자(최근 10년 내 백일해 접종 이력 없는 경우)에게 백일해·파상풍·디프테리아 혼합백신(Tdap) 1회 무료 접종을 지원한다. 접종은 보건소 또는 위탁의료기관에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