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남구는 여름 휴가철 청소년 일탈 예방을 위해 삼산동 터미널 일원에서 민관경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청소년 유해환경감시단, 청소년지도협의회, 경찰 등 60여 명이 참여하여 노래연습장, PC방 등을 중심으로 청소년 보호법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계도 활동을 펼쳤다.

울산 남구는 21일 구민감사관 정기회의를 개최하여 행정 투명성 강화 및 주민 불편사항 해소를 위한 의견을 수렴했다. 회의에서는 주민 불편사항 제보 활동, 주요 구정 행사 모니터링 결과 등을 논의했으며, 강변공원 일원에서 현장점검과 청렴 거리캠페인도 실시했다.

울산 남구는 7월 21일부터 11월 26일까지 2025년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한다. 1인 가구 증가 등으로 비대면 조사(7/21~8/31, 정부24앱) 후 방문 조사(9/1~10/23)를 진행한다. 비대면 조사 참여 시 경품 이벤트 응모 기회가 제공되며, 미참여 세대와 중점조사 대상은 방문 조사를 받게 된다. 조사 결과는 정책 수립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울산 남구는 인·허가 복합민원 담당 공무원 간담회를 개최하여 담당자들을 격려하고 민원 처리 과정의 애로사항과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남구는 인·허가 민원이 다른 구에 비해 1.7배 많아 부서 간 협업이 필수적인 상황이며, 간담회를 통해 민원 서비스 효율성과 품질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했다.

울산 남구는 주민들에게 쾌적한 대중교통 이용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관내 버스승강장 316개소에 대한 민·관 야간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남구사랑 해피교통봉사단'과 함께 점검반을 구성하여 포인트 간판, 조명 등 시설물 전반을 점검하고, 정비가 필요한 부분은 유지관리 업체를 통해 조속히 정비할 예정이다. 미점등 조명은 남구 버스승강장 디자인을 고려하여 교체할 계획이며,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쾌적한 공간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울산 남구는 도시 기후 위기 대응 및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울산신항지구, 테크노산단 두왕지구, 미포국가산단 성암지구 3곳에 총 3ha 규모의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사업을 착공했다. 총 3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12월까지 완료될 예정인 이 사업은 미세먼지 저감 효과가 높은 62종의 교목 3,205주와 17종의 관목 2만 850주 등 총 2만 4,055주를 식재하여 대기오염 물질 흡수 및 경관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각 지역별로 특색있는 테마를 가지고 조성되며, 울산신항지구는 '사계절 아름다운 꽃과 향기가 있는 숲', 테크노산단 두왕지구는 '오감이 즐거운 숲', 미포국가산단 성암지구는 '칼라풀 힐링 숲'을 주제로 조성된다. 이를 통해 연간 20.7톤의 이산화탄소 흡수, 미세먼지 평균 25.6%, 초미세먼지 평균 40.9% 저감 효과 및 연간 2억 원의 환경생태적 가치 창출이 예상된다.

울산 남구는 7월 정기분 재산세 528억 원을 부과·고지하고 7월 31일까지 납부를 당부했다. 주택, 건축물, 선박 소유자에게 부과되며, 주택분 재산세는 연세액 20만 원 이하는 7월 전액, 초과 시 7월과 9월에 나눠 부과된다. 금융기관, CD/ATM, 가상계좌, 지방세입계좌, 위택스, 인터넷지로, 스마트위택스, 간편결제앱, 금융앱, ARS 등 다양한 납부 방법을 이용할 수 있다. 기한 내 미납 시 가산세가 부과된다.

울산 남구는 몽골 항울구를 방문하여 양 도시 간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고 나담축제 개막식에 참석하며 우호 교류를 다졌다. 2017년 의료·관광교류 업무협약 체결 이후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유지해 온 두 도시는 이번 방문을 통해 문화,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교류를 확대하고 동반 성장을 추진할 계획이다.

울산 남구는 개발부담금 부과 누락 방지 및 제도 실효성 강화를 위해 7월 14일부터 8월 22일까지 6주간 관내 개발사업 전반에 대한 집중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조사 대상은 2024년 7월부터 2025년 6월까지 건축물 사용승인 또는 개발행위 준공 처리가 완료된 인허가 건이며, 도시지역 660㎡ 이상, 도시 외 지역 1,650㎡ 이상 개발 시 부과 대상 여부를 판단한다. 누락 사례 적발 시 사업자에게 개발비용 산출명세서 제출을 요청하고 연내 개발부담금 산정 및 부과 절차를 완료할 계획이다.

울산 남구, 공간 분석 기반 맞춤형 정책지도로 '2025년 우수행정 및 정책사례 선발대회' 최우수상 수상. 데이터 시각화와 공간 분석을 통해 정책 결정의 과학성과 신뢰성 확보.

울산 남구, 폭염 대비 공공사업장 안전 점검 실시…근로자 온열질환 예방 총력

울산 남구는 7일부터 '365일 24시간 상시 재난안전상황실' 운영을 시작했다. 기후변화로 인한 재난 발생 빈도 증가 및 대형화에 따라 야간 등 취약 시간대 신속한 초기 대응 강화를 위해 24시간 전담 인력을 배치하고, 재난관리시스템(NDMS)과 국가재난안전통신망(PS-LTE)을 활용하여 관계기관과 실시간 정보를 공유하며 체계적인 재난 대응 시스템을 가동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