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남구는 지난 18일 청년정책협의체 4차 전체회의를 열고 2025년 청년정책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청년참여기구인 협의체는 일자리, 창업, 복지,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청년의 의견을 수렴하며, 남구는 청년 중심의 정책 추진과 지원을 약속했다.

울산 남구가 '2025년 동남청 지역통계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공간정보 기반 불법 주·정차 통계정보 분석을 통한 교통환경 개선' 사례로 최우수기관(1위)에 선정되어 2년 연속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통계정보를 활용한 교통환경 개선 및 주민 불편 해소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이다.

울산 남구가 올해 신설한 '평생학습교실'이 주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교육 거점 시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3차 과정에는 15개 강좌에 250여 명이 참여했으며, 모든 강좌가 조기 마감되는 등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남구는 내년부터 AI 활용 교육 등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울산 남구가 기후에너지환경부 주최 '2025년 폐가전제품 무상방문수거 우수지자체 경진대회'에서 기초자치단체 부문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은상)을 수상했다. 남구는 폐가전 무상방문수거 체계 확대와 인프라 확보를 통해 서비스 품질을 높인 성과를 인정받았다. 공동주택 및 거점지역에 소형폐가전 수거함을 설치하고, 총 739톤의 폐가전제품을 무상 방문수거하는 등 자원순환 실천에 앞장섰다.

울산 남구가 13일 직원 150여 명을 대상으로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인구 변화의 심각성을 알리고, 위기 대응 공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인구변화 대응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인구 구조 변화의 현황과 미래 전망을 공유하고,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공직자의 역할과 사명감을 강조하는 시간을 가졌다.

요약:울산 남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생활권 보행환경 개선사업'에 선정되어, 왕생로40번길 일원에 총 60억 원을 투입해 교통정온화기법, 보도폭 확장 등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 중심 거리를 조성할 계획이다.

울산 남구가 안정적인 지방세수 확보와 이월체납액 최소화를 위해 12월 말까지 '현년도 지방세 체납액 일제 정리 기간'을 운영한다. 이 기간 동안 세무1과 전 직원이 전화 독려, 고지서 발송 및 고액 체납자에 대한 현장 방문 징수 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

울산 남구가 동서발전 울산화력본부 매몰사고 수습을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와 통합지원본부를 구성하고, 피해자 가족을 위한 통합지원센터를 설치해 법률, 의료, 산재 상담 등 원스톱 서비스와 1대1 전담 공무원을 통한 밀착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울산 남구가 2026년 기후위기 취약계층·지역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총 10억 2,0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 예산은 울산번개시장 아케이드에 쿨링포그를 설치하고, 삼산체육공원 내에 쿨링그늘막 등 쉼터를 조성하는 두 가지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경남 거창군 신원면 주민자치회가 자매결연 도시인 울산광역시 남구 신정3동 주민자치위원회를 초청해 도농 교류행사를 개최했다. 2013년부터 이어진 이번 행사에는 양 지역 주민 59명이 참석해 환영식, 지역 특산품 교환, 지역명소 견학 등을 통해 화합과 상생 협력을 다졌다.

울산 남구가 회원의 고령화와 감소로 위축 위기에 놓인 동 자생단체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자생단체 활성화 운동'을 추진한다. 남구는 현재 250여 개 자생단체 회원의 86.2%가 50대 이상인 문제를 해결하고자, 젊은 세대의 신규 회원 유입을 통한 세대 잇기 기반 마련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이웃초대 체험DAY', '멘토-멘티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과 직장인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지역공동체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울산 남구가 전국 최초로 태블릿을 활용해 시간과 장소 제약 없이 실시간으로 하천 현황을 감시하고 통합 관리하는 '하천시설물 통합플랫폼'을 개발했다. 이 시스템은 재난 대응 체계를 사후 대응에서 사전 예방·감시로 전환하고, 인명 식별 기능이 탑재된 관제기기를 통해 신속한 주민 대피를 지원하며, 향후 AI 기술을 접목해 예산 절감 효과까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