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특례시가 '2026 체납액 일소 원년의 해'를 맞아 외국인 세외수입 체납 관리 방식을 개선하고, 2월부터 7개 언어로 제작된 체납 안내문을 발송한다. 이는 언어 장벽으로 인한 납부 어려움을 해소하고 체납 관리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100만 원 이상 고액 체납자에 대해서는 체류지 조사 및 현장 방문 등 단계별 관리도 병행한다.

수원특례시가 축제·행사 준비를 위한 '수원시 행사·축제 운영 매뉴얼'을 제작했다. 이 매뉴얼은 행사 준비부터 사후 평가까지 전 과정을 체계화했으며, 시민 안전, 약자 배려, 지역 상생 등 공공성을 중심으로 7대 주요 요소를 제시한다. 매뉴얼은 홍보, 의전, 위생, 약자 배려, 지역 상생, 안내 체계, 안전 관리 등 구체적인 실행 기준과 체크리스트를 포함하며, 내부 행정시스템에서 전자책 형태로 열람 가능하다.

수원특례시가 2026년 '수원 방문의 해'를 맞아 교통약자도 불편 없이 여행할 수 있는 '소비 밀착형 무장애 관광 모델' 구축에 나선다.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 선정으로 전문가 컨설팅을 거쳐 '즐김·힐링·누림' 3개 핵심 동선을 설정하고, 지역 상권 소비로 이어지는 관광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수원특례시가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월 2일부터 13일까지 '해빙기 취약시설 주민점검신청제' 신청을 받는다. 지반 약화로 붕괴, 낙석 위험이 있는 옹벽, 석축, 사면 등 생활 주변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하며,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 가능하다. 선정된 시설물은 민간 전문가와 함께 점검하고 보수·보강 방안을 안내한다.

수원특례시가 2026년 지역보건의료계획 심의를 통해 시민 건강 증진 및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29개 사업 추진 계획을 확정했다. '함께하는 건강 돌봄! 새롭게 빛나는 수원!'을 비전으로 보편적 건강 수준 향상과 지역 건강 돌봄 체계 확충에 집중한다.

수원특례시가 '2026년 도도한 프로젝트' 강사양성과정 개강식을 개최하고, 학부모와 시민을 대상으로 초등 교육과정과 연계한 교육 콘텐츠를 제공할 강사를 양성한다. 이번 과정은 생태환경, AI 로봇, 문화예술 등 6개 분야로 구성되며, 이수자는 수원시 초등학교에서 '청개구리교실' 프로그램 강사로 활동하게 된다.

수원특례시가 공직자들의 갈등 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단국대학교와 협력하여 '갈등관리 최고전문가 과정'을 운영한다. 이 과정은 공공정책 추진 시 발생하는 사회적 갈등을 효과적으로 예방·관리하고 합리적인 분쟁 해결 방안을 모색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데 중점을 둔다.

수원특례시가 제14기 SNS 서포터즈 25명을 위촉하고, 이들이 수원시의 숨은 매력을 발굴하고 확산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임을 밝혔다. 이재준 시장은 2026~2027년 '수원 방문의 해'를 앞두고 서포터즈의 적극적인 활동을 당부하며 지원을 약속했다.

수원특례시가 2026년 상반기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정기회의를 열고 '2026년 수원시 청년정책 실행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계획은 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문화, 참여·권리 5대 분야에서 86개 과제를 추진하며, 총사업비 392억 6500만 원이 투입된다. 주요 사업으로는 면접정장 무료대여, 청년월세 지원, 전입 청년 단기숙소 운영 등이 있으며, 신규 사업으로 청년 주거 패키지, 고립·은둔청년 지원 프로젝트, 생성형 AI 기반 고위험 청년 예방시스템 운영 등이 추진될 예정이다.

수원특례시가 유기동물 입양 활성화를 위해 도심 내 동물병원 6곳을 '2026년 푸른손길 수원시 유기동물 입양쉼터'로 지정 운영한다. 시민 접근성을 높여 유기동물과의 만남을 촉진하고, 입양 시 입양비 지원 및 동물등록 서비스 등 혜택을 제공한다.

수원특례시가 설 명절을 맞아 2월 한 달간 수원페이 인센티브를 20%로 확대 지급한다. 1인당 최대 50만 원 충전 시 10만 원의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으며, 이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골목상권 소비 증진을 목표로 한다.

수원시가 미국 관세 정책 및 환율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수출 중소기업을 위해 '수출 업무 3대 간소화 사업'과 '인공지능(AI) 기반 3대 수출 마케팅 지원'을 추진하며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특히 지방정부 최초로 비자(Visa)와 협력해 중소기업 수출결제 간소화 사업을 시작하고, 우체국 국제특급(EMS) 직배송 지원, 아리랑 TV 국제방송 송출 등 다양한 지원책을 통해 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 또한 AI를 활용한 홈페이지 구축, 무역 업무 자동화 플랫폼 제공 등으로 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돕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