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수원델타플렉스(수원일반산업단지)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 사업’을 추진해 산림청 주관 ‘2022년 녹색도시 우수사례 공모’ 미세먼지 차단숲 부문에서 우수상(산림청장상)으로 선정됐다. 산림청은 ‘미세먼지 차단숲’, ‘도시숲’, ‘가로수’를 생태적으로 조성·관리하고, 미세먼지 저감 능력이 우수한 녹색도시 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 8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 신청을 받았다. 서류·현장 심사를 통해 3개 부문별로 최우수·우수상을 각각 선정했다. 시상식은 12월 중으로 열린다. 수원특례시는 도시숲의 생태적 건강성, 사회·문화적 기능, 경관적 기능, 유지·관리 기능 등 모든 평가 항목에서 골고루 높은 점수를 받아 우수상을 받았다. 수원특례시는 미세먼지 저감, 열섬현상 완화 등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2020년 4~12월 ‘수원델타플렉스 그린인프라 구축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 사업’을 추진했다. 740여 개 첨단기업이 입주한 산업단지 인근 중보들공원 (...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구 수원역성매매집결지에 조성한 문화 공간 ‘기억공간 잇-다’에서 오는 19일까지 이지현 작가의 개인전 ‘만남’이 개최된다. 태몽(胎夢)을 소재로 한 미디어아트 전시로 전시명 ‘만남’은 시민들이 작품을 감상하며 경험을 나누고 소통한다는 의미다. 관람객들은 전시장에 마련된 ‘드로잉 섹션’에서 본인의 태몽을 술회하고, 드로잉(그리기)을 매개로 경험을 공유하며 소통할 수 있다. 오는 12일, 19일 오후 5시에는 전시 기획자 겸 감독인 서현덕 청년공동체반딧 대표가 전시 의미를 설명한다. 전시 설명회는 별도 신청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기억공간 잇-다’는 구 수원역성매매집결지에 있던 성매매업소 건물을 리모델링해 만든 문화 공간이다. 면적 84.23㎡, 단층 건물로 전시 공간과 커뮤니티 공간이 있다. 공모를 거쳐 다양한 전시회·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열고 있다. 수원특례시 관계자는 “ ‘기억공간 잇-다’는 시민들이 소통하는 문화 향유 공간”이라며 “수원시의...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폐목재를 새활용해 만든 지팡이를 광교산 등산객들에게 제공한다. 광교산 등산안내소 앞에 지팡이 200개를 비치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하산할 때 원래 놓여있던 곳에 반납하면 된다. 등산지팡이 제작은 수원특례시가 추진하는 ‘숲 자원화 사업’의 하나다. 공원 관리하거나 가로수를 교체할 때 발생하는 고사목들을 재활용해 실용적인 목공 제품을 만들거나, 목공 체험 프로그램의 재료로 공급하는 것이다. 지난해에는 ‘숲 자원화 사업’으로 벤치를 제작한 바 있다. 수원특례시가 채용한 ‘숲 자원화 사업단’이 공원·산림에서 수집한 폐목재, 산림 부산물 등을 가공해 지팡이를 만들고, 손잡이 부분에는 색색의 끈을 둘러 꾸몄다. 수원특례시 관계자는 “등산객들이 지팡이를 이용하며 폐자원의 새로운 가치를 발견했으면 한다”며 “수원시는 산림 부산물, 고사목 등 폐목재를 활용해 실용적인 목공품으로 재탄생시키는 사업을 꾸준히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12월 6일까지 수원특례시 거주자를 대상으로 ‘2022 물 사랑 UCC 공모전’을 개최한다. 일상생활에서 물과 관련된 체험, 물의 소중함·고마움을 표현한 내용, 물 절약 실천 사례, 시민의 자발적인 물 절약 방법 등 ‘물 사랑’을 주제로 제작한 1~3분 분량 동영상을 응모하면 된다. 직접 촬영하고, 편집해야 한다. 장르와 형식은 제한이 없지만, 영상 해상도는 1920x1080(1080p) 이상을 권장한다. 영상 내 모든 요소에 법적 문제가 없어야 하고, 제출된 작품의 저작권은 수원특례시에 귀속된다. 1인당 한 개 파일만 전자우편(nana9@korea.kr)으로 응모할 수 있다. 공모전 신청서와 작품 파일을 접수 마감일까지 보내야 한다. 신청서는 수원특례시청 홈페이지(https://www.suwon.go.kr) ‘공모·신청’ 게시판이나 수원시상수도사업소 홈페이지(https://water.suwon.go.kr) ‘공지사항’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최우수상...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수원화성 성곽길 스탬프 투어 참여자와 수원전통문화관·화서사랑채 정규 프로그램 이용자에게 수원남문시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5000원권 상품권을 지급하는 ‘2022 전통시장 가는 달’ 이벤트를 11월 30일까지 연다. 수원특례시는 수원화성 내 관광안내소에서 스탬프북을 받아 성곽길 명소 10곳 중 7곳 이상 방문해 비치된 스탬프를 찍은 후 화서문 관광안내소에서 인증한 관광객에게 기념품을 제공하는데, 11월 30일까지는 수원남문시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5000원권 상품권을 추가로 지급한다. 수원전통문화관 체험 프로그램이나 화서사랑채에서 진행하는 정규 프로그램을 이용해도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총 2000매를 선착순으로 지급한다. 상품권은 지동시장, 영동시장, 팔달문시장, 못골종합시장, 미나리광시장 등 5개 시장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이번 이벤트는 한국관광공사의 ‘전통시장 가는 달, 동행 캠페인 사업’에 수원남문시장이 선정돼 진행한다. 수원특례시 관...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소프트웨어 로봇인 RPA(Robotic Process Automation)를 시범 도입해 ‘디지털 행정혁신’에 박차를 가한다. 단순·반복 업무를 자동화하는 RPA는 최근 금융권 등 민간기업뿐 아니라 공공기관에서도 속속 도입하고 있는,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주목받는 기술이다. RPA 로봇은 대량의 데이터 작업, 접수 현황 모니터링 등 그동안 수작업으로 이뤄졌던 반복·정형적인 업무를 자동 처리한다. 수원특례시는 호봉 정기승급 대상자 선정, 각종 증명서 발급신청 승인 처리 등 2개 업무를 RPA 로봇에게 맡긴다. RPA 도입으로 업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처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호봉 정기승급 대상자 선정’은 연간 업무 처리시간이 75% 단축되고, ‘제증명 발급 신청 승인 처리’는 83%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알고리즘에 따라 업무를 처리해 오류를 최소화할 수 있다. 수원특례시는 모든 부서를 대상으로 RPA 수요조사를 했고, 발굴한 과제(42...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2022년 다(多)어울림 공동체 공모사업 성과보고회’를 열고, 다문화 포용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한 주요 사업과 성과를 공유했다. 수원특례시 복지여성국장을 비롯한 공직자, 수원시정연구원 직원, (사)공예문화협회·대한민국평생교육진흥재단·수원지역사회교육협의회·자연주의교육연구소 등 다(多)어울림 공동체 공모사업 참여 기관(4개소) 관계자가 참석해 다문화가족·외국인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한 사업 성과를 발표했다. ‘다(多)어울림 공동체 공모사업’은 다문화 인식 개선 사업, 다문화가족 문화체험 프로그램, 결혼이민자 경제적 자립 지원 활동 등 외국인 주민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정착을 돕는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수원특례시는 지난 4월 외국인 주민을 위한 우수 사업·프로그램을 기획해 응모한 법인·단체 중 4개 기관을 사업 수행 기관으로 선정하고, 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하도록 보조금을 지급했다. 참여 기관은 5월부터 10월까지...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오는 4일 오후 2시 시청 대강당에서 수원시 주민자치(위원)회 위원과 공직자를 대상으로 ‘자치분권 교육’을 한다. 행정안전부 안승대 자치분권정책관이 ‘지방분권과 균형발전 추진 방향’을 주제로 강의하며 중앙정부의 지방분권과 균형발전 추진 사항을 공유한다. 지방행정의 역사, 지방의 현 상황과 지역균형발전의 필요성, 지방분권으로 해결방안, 자치제도 개선, 지방시대 국정과제 등을 설명한다. 수원특례시 관계자는 “수원특례시 출범 후, 현장에 맞는 특례시정 운영과 시민의 참여 활성화 방안을 구체적으로 모색하기 위해 이번 초청 강연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중앙정부와 시민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시민이 주인이 되는 수원특례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와 (사)소비자교육중앙회 수원시지회는 지난 10월 31일 광교산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 ‘그린워킹 플로깅(green working plogging)’을 진행했다.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올바른 소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한 이날 행사에는 남궁영숙 (사)소비자교육중앙회 수원시지회장을 비롯한 회원, 수원특례시 지역경제과 공직자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광교산 둘레길 곳곳에서 일회용 컵 등 쓰레기를 수거하는 ‘플로깅(산책하며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했다. 남궁영숙 지회장은 “소비 활동으로 인해 발생하는 쓰레기까지 올바르게 처리하는 성숙한 의식과 소비 문화가 확산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수원특례시 관계자는 “건강과 환경을 모두 지키는 ‘그린워킹 플로깅’ 행사를 계속해서 진행하겠다”며 “건강한 소비 문화와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27~28일 이비스 앰배서더 수원 컨벤션홀에서 ‘2022년 중소업체 생생수출한마당’을 열었다. 중소업체 생생수출한마당은 수원지역 창업·중소업체 임직원을 대상으로 성공적인 수출 노하우, 비대면 시대 수출 전략, 우수 사례 등을 알려주는 프로그램이다. 수원특례시 기업지원과 공직자, 중소기업 관계자, 예비 창업자, 경제인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기업 대표 등으로 구성된 강사 8명이 ‘기초 역량’, ‘성장 역량’, ‘심화 역량’, ‘FTA(자유무역협정)’ 교육 등을 통해 실무에 도움이 되는 수출 판매 개척 우수 사례 등을 소개했다. 수출 판매 개척·해외수출 PR(홍보) 사례, 중소기업 CEO 대상 해외 권역별 개척 사례, 바이어(구매자) 협상·수출 계약 체결 유형 소개, 비대면 방식의 수출 판매 개척 사례, FTA(자유무역협정) 권역 개척 준비와 관련 규정 등을 주제로 교육했다. 수원특례시 관계자는 “수출 판매 개척 과정에서 시행착오를 겪고 있는 창업·...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에 수목원을 품은 도심 속 공원인 ‘수원 영흥숲공원’이 개장했다. 지난 26일 열린 개장식은 공원 내 방문자센터 앞마당에서 진행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의 기념식수(植樹)로 시작해 경과보고, 축사, 축하공연 등으로 이어졌다. 개장식에는 이재준 수원시장, 수원시의회 김기정 의장, 이재식 부의장, 유준숙 기획경제위원장, 박광온 의원(수원시정) 등이 참석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축사에서 “영흥숲공원이 수원시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공사 기간에 불편을 겪으면서도 응원해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들이 도시 곳곳에서 수목원, 공원, 정원을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1969년 6월 공원시설로 지정된 근린공원인 영흥숲공원은 재정 부담으로 인해 전체 면적의 90% 이상이 미조성 상태였다. 수원시는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민간자본으로 개발하는 ‘민간공원 특례사업’ 방식을 전국에서 최초로 도입했고...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지역사회에 성평등 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2022년 주민자치조직 대상 성인지 교육’을 운영한다. 성평등 교육 전문 강사가 동 행정복지센터 등에 찾아가 주민자치조직 구성원을 대상으로 성인지(性認知) 감수성, 성평등 실천 방법 등을 알려주는 교육이다. 10월 25일부터 11월 23일까지 고등동·율천동·광교2동 등 관내 18개 동에서 18회에 걸쳐 교육한다. 주민자치회·통장협의회·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주민자치조직 구성원 210여 명이 참여한다. 성인지 감수성(일상에서 성평등을 의식하고, 실천할 수 있는 능력)의 중요성, 일상 속 언어와 성인지 감수성, 지역사회 리더가 지녀야 할 성인지 감수성, 성평등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한 실천 사항 등을 주제로 교육한다. 수원특례시 관계자는 “2019년부터 올해까지 4년 동안 관내 44개 동 전체에서 성인지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며 “지역사회에 성평등 의식을 확산하고,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오피니언 리더인 주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