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지속가능한 저관리형 도시공원 숲’ 도입을 추진을 위해 ‘지속가능한 저관리형 도시공원 숲 조성 매뉴얼’을 발간했다고 11일 밝혔다. ‘지속가능한 저관리형 도시공원 숲’은 다층구조 숲 형태로 조성해 생태성은 높이고, 유지관리 비용은 줄일 수 있는 공원으로 매뉴얼에는 지속가능한 도시공원 숲 조성 기법이 상세하게 수록돼 있다. 구체적으로 매뉴얼은 저관리형 숲 식재 기본원칙, 유형별(다층구조 숲, 신규 공원, 기 조성공원) 조성 매뉴얼, 완충녹지 조성, 연간 유지관리계획, 시설물 계획 방법 등을 설명한다. 수원특례시는 지난해 6월 ‘지속가능한 저관리형 도시공원 숲 조성 계획’을 수립했고, 시범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저관리형 도시공원의 유지관리 비용은 1㎡당 약 891원(연간 시공 횟수 할증률 계산 미포함)으로, 잔디가 중심이 되는 집중관리형 도시공원(1㎡당 2012원)의 44.3% 수준이다. 수원시 도시공원 예상 녹지 면적 중 15%를 저관리형 방식...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 주거급여 수급자 등 신규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323가구가 9일 ‘탄소포인트제’에 가입했다. 수원특례시는 2021년 12월 ‘주거급여 수급자 탄소중립 실천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탄소포인트제를 주거급여 수급자 등에 홍보했다. 또 탄소포인트 인센티브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안내해 나눔의 선순환 문화를 확산했다. 지난해 11월 30일까지 ‘탄소포인트제’에 참여해 ‘탄소중립’을 실천한 신규 기초수급자 가구는 323가구이다. 수원특례시는 신규 수급자에게 탄소포인트제 안내문(신청서)을 발송해 탄소포인트제를 홍보하고, 감면 혜택을 신청하러 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는 수급자에게 탄소포인트제 신청서를 작성할 수 있도록 안내해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환경부가 주관하는 ‘탄소포인트제’는 2010년 시작된 전 국민 온실가스 감축 실천 프로그램이다. 가정·상가 등에서 전기·수도·도시가스 사용을 줄이면 온실가스 감축 실적에 따라 포인트를 부여한다. 포인트에 따라 1년에 두 ...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지난 27일 수원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2022년도 보육 및 아동복지 유공 시민 시상식’을 개최했다. 홍건표 복지여성국장은 보육·아동복지 발전에 이바지한 시민 22명에게 표창장을 전수했다. 시상 분야는 부모모니터링, 보육, 아동친화조성, 아동학대대응, 드림스타트, 다함께돌봄, 학교돌봄터사업 유공 등 총 7개 분야이다. 홍건표 국장은 “보육과 아동 분야 곳곳에서 애써주신 수상자 여러분의 노고와 성과 덕분에 수원시가 드림스타트사업 유공 국무총리표창과 아동보호체계 구축평가 우수기관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는 등 대외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며 “코로나19 장기화와 저출생 등 여러가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수원특례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공공부문 개방형 플랫폼 기관 우수사례 공모’에서 ‘수원특례시 공공기관 통합ERP 서비스 구축’으로 우수상을 받았다. 시상식은 27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렸다. 수원특례시는 개방형 클라우드 플랫폼을 활용해 파급성이 높은 시스템을 구축하고, 공공기관에서 활용할 수 있는 표준·발전 방향을 제시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수원특례시는 2020년 과학기술정부통신부의 공모사업에 선정돼 ‘민간 클라우드 개방형 플랫폼 기반 통합형예산회계시스템’을 구축했다. 클라우드(Cloud)는 정보통신자원을 이용자의 요구나 수요 변화에 따라 유연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하는 정보시스템 체계로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이다. 수원특례시는 전국 최초로 협업기관 통합형 예산회계시스템을 구축해 예산을 절감했고, 행정안전부 주관 ‘2020년 지방재정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대통령상을 받는 성과를 거뒀다. 인센티브로 지방교부세 3억 원을 교부받았다. 2021~2022년에는 수...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Good Bye 2022, Welcome 2023 ‘터치수원’ 숙박 및 모빌리티 23% 할인이벤트’를 연다. 12월 23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터치수원’ 앱을 활용해 숙박·모빌리티를 요금을 결제하면 최대 23% 할인받을 수 있다. 터치수원 앱으로 호텔·펜션·게스트하우스 등 숙박시설 요금을 결제하면 최대 23%(최대 5만 원) 할인받을 수 있고, 모빌리티(공항이동 교통수단, KTX) 요금을 결제할 때 쿠폰코드를 입력하면 최대 23% 할인받을 수 있다. 터치수원 앱을 통해 결제해야 할인받을 수 있다. ‘터치수원’은 지난 7월 1일 출시된 통합관광플랫폼 앱이다. 앱을 ‘터치’해 수원화성 관광특구 내 관광 정보를 간편하게 얻을 수 있다. 영어·일본어·중국어 서비스도 지원해 외국인 관광객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주요 콘텐츠는 XR(확장현실)버스 1795행, AR(증강현실)·VR(가상현실) 수원화성, 아웃도어 미션게임 ‘화성행궁의 비밀', 수원화성...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광교산에서 소나무재선충병을 예방 작업을 실시했다. 수원특례시는 지난 7일부터 ‘2022년 하반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을 추진, 광교산 13ha 면적에 있는 소나무, 잣나무 등 소나무류 3900주에 나무주사를 놓았다. 최근 경기도에서 급속하게 확산되고 있는 소나무재선충병은 크기 1㎜ 내외의 소나무재선충이 소나무 조직 안으로 침투해 뿌리부터 올라오는 수분과 양분의 흐름이 막히고 소나무를 완전히 고사하게 만드는 병이다. 일단 감염되면 회복을 할 수 없어 ‘소나무 에이즈’로 불리고, 지속적인 예찰과 예방적 방제로 감염확산을 막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현재 수원특례시는 ‘큐알(QR)코드 고사목이력관리시스템’을 통해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방지하는 스마트 예찰 활동을 하고 있으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작업을 연 1회 이상 실시하고 있다. 수원특례시 관계자는 “수원특례시도 소나무재선충병에 방심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소나무재선충병 적기 예방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지난 19일 수원시청에서 폐아스콘 재활용처리업체 7개 사와 ‘폐아스콘 재활용 협약’을 체결하고, 관내에서 발생하는 폐아스콘 처리에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수원특례시는 관내 건설공사 현장에서 발생하는 폐아스콘(폐기 처분할 아스팔트콘크리트)을 재활용업체에 운반해주고, 재활용업체는 무상으로 폐아스콘을 처리한다. 수원특례시는 폐아스콘 처리 비용을, 폐아스콘 재활용업체는 재생 아스콘 제작비용을 줄일 수 있다. 폐아스콘 재활용으로 자원을 절약하고, 환경을 보호하는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재생 아스콘은 일반 아스콘에 폐아스콘을 20~30% 정도 섞어 만든다. 일반아스콘보다 기능이 크게 떨어지지 않으면서 단가가 저렴하다. 폐아스콘은 건설 폐기물로 취급돼 지역에 따라 t당 2만 5000원~3만 원 정도 처리 비용이 든다, 이번 협약으로 수원특례시는 폐아스콘 처리 비용을 절감할 수 있게 됐다. 수원특례시 관계자는 “폐아스콘 재활용 협약으로 예산을 절감하고...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수명이 다한 오래된 폐건축물을 문화시설로 변신시켜 건축자산으로 활용하고 있는 사례와 노하우를 살펴볼 수 있는 책자가 발간됐다. 수원특례시는 최근 ‘쇠락한 공간, 가치를 입다-수원시 건축자산의 문화적 재활용, 그 몇 가지 사례’라는 제목의 책자를 발간해 공개했다. 책자에는 수원시가 건축자산으로 새롭게 활용하고 있는 네 곳의 과거와 현재가 담겼다. 산업발전과 함께 번성했지만 시간이 흘러 방치되고 있던 산업유산을 시민들의 문화 공간으로 되살린 수원시의 재생 프로젝트 사례들이다. 1970년대 고급주택을 개조해 만든 ‘열린문화공간 후소’, 사용하지 못하고 방치됐던 폐수처리장에 활기를 불어넣은 ‘고색뉴지엄’, 실험 목장으로 사용되던 축사를 젊은 예술인들의 공간으로 되살린 ‘푸른지대창작샘터’, 연초제조창의 거대한 시멘트 덩어리를 시민들의 열린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는 ‘복합문화공간 111CM’ 등이다. 책은 4개의 건축자산이 역사와 추억을 보존하며 시대를 뛰어넘는 소...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수원 마을의 가치, 마을공동체!’를 주제로 2022년도 마을공동체 공모사업 성과공유회를 열고, 올 한해 마을공동체 활동을 소개했다. 수원특례시의 ‘마을공동체 공모사업’은 주민들이 힘을 모아 지역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고, 마을 발전을 위해 활발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마을만들기 씨앗, 마을만들기 성장, 마을만들기 기획, 공동체 활성화, 마을자치활동 등 유형이 있고, 단계별·점진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올해 마을공동체 공모사업에는 67개 공동체가 참여했다. ‘마을조사 교육체험’이 28건으로 가장 많았고, ‘저탄소녹색마을’이 18건, ‘돌봄마을’ 11건 등이었다. ‘마을조사 교육체험’ 사업은 마을역사 기록·조사, 자원순환 마을 가꾸기 등이 있었고, ‘저탄소 녹색마을’ 사업은 제로웨이스트 활동, 다회성 공유컵(텀블러) 캠페인, 쓰레기 배출과 분리수거 알리기 등이 진행됐다. 이날 성과공유회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내년 3월부터 운영 예정인 ‘혁신통합민원실(가칭)’의 명칭을 12일부터 27일까지 공모한다. 혁신통합민원실(가칭)에는 베테랑 공무원이 배치돼 시민의 민원 요구사항을 처리한다. 관련 부서와 소통하며 민원을 처리하는 동안 민원인은 민원실에 마련된 휴게 공간에서 쉴 수 있다. 민원인은 여러 부서를 찾아다니지 않아도 되고, 민원상담 공간에서 공무원과 상담을 할 수도 있다. ‘시민과 수원특례시가 소통하는 시민 개방형 공간’이라는 특색을 드러내는, 독창적이고 부르기 쉬운 명칭을 응모하면 된다. 수원만민광장 홈페이지(www.suwon.go.kr/web/manmin/BD_index.do) ‘공모·신청’ 게시판에서 공모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제출하면 된다. 내부 심사를 거쳐 2차 심사 대상을 선정한 후 내년 1월 26일부터 2월 10일까지 온라인으로 선호도 조사를 할 예정이다. 최우수작을 응모한 1명에 20만 원 상당 온누리상품권, 우수작 2명에 5만 원 상당...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2022년 경기도 자전거 이용 활성화 정책 시·군 평가’에서 최우수로 선정됐다. 이번 수상으로 시상금 4000만 원을 받는다. 지난 10월 행정안전부 주관 ‘자전거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던 수원특례시는 자전거 이용 활성화 정책의 우수성을 잇달아 인정받는 성과를 거뒀다. 경기도는 31개 시·군을 인구에 따라 세 그룹(A·B·C)으로 나눠 평가했는데, 수원특례시는 A그룹에서 최우수(1위)로 선정됐고, 31개 전체 시·군 중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평가는 ‘자전거 이용 활성화 정책’, ‘자전거길 유지관리’, ‘우수 시책’ 등 3개 부문, 17개 평가지표를 바탕으로 이뤄졌다. 수원특례시는 자전거 사고 예방을 위한 ‘찾아가는 자전거 안전교육’, ‘화성 따라 자전거 타기 행사’ 개최, 전동킥보드·공유자전거 안전 이용 캠페인 추진, ‘자전거택시 행카’ 운영 등 자전거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자전거 이용을 활성화하는 정책을 추진해 좋은 평가를 받...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화학사고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기 위해 ‘수원시 지역화학사고대응계획’을 수립했다. 수원특례시는 환경부 가이드라인에 따라 수원특례시 실정에 맞는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지난 6월 ‘수원시 지역화학사고대응계획 수립 용역’을 시작했고, 최근 완료했다. 용역은 사단법인 정보사회개발연구원이 담당했다. 수원특례시 지역화학사고대응계획의 주요 내용은 화학사고 발생 시 주민 대피에 관한 사항, 긴급구호물자 지급·응급의료지원 등 화학사고와 관련된 복구·지원에 관한 사항, 대응 담당자, 유관 기관 협의 체계 등 화학사고 대응 매뉴얼(안) 작성, 관내 유해화학물질 신고 미만 규모 취급사업장, 물질정보 조사 등이다. 유해화학물질 취급 사업장, 시설, 화학사고 대응 역량 강화, 화학물질 누출 사고 대응 절차, 화학사고의 전파와 대피 명령, 화학사고 비상 대응을 위한 장비와 자원, 복구 계획 등을 상세하게 수록했다. 수원특례시 관계자는 “화학물질관리법에 의거해 지역화학사고대응계획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