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가정의 달을 맞아 3일 농인, 수어통역사와 함께하는 일월수목원 해설사 투어(여행) ‘손으로 들려주는 일월수목원 이야기’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수어봉사동아리 ‘손으로 하나되어’ 봉사자 6명과 농아인 22명 등이 참여했다. 더코너스톤 박요한 대표가 행사를 후원했다. 수목원 해설사가 일월수목원의 시설과 식물 등을 설명하면 수어통역사가 농아인들에게 수어로 내용을 전달했다. 수원시공원녹지사업소 관계자는 “손으로 하나되어 회원들과 농인들의 표정·입 모양에서 마음이 오고 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수목원을 쉽게 찾을 수 없는 시민들에게 관람·체험 기회를 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계절의 여왕 5월을 맞아 일월수목원을 방문해주신 농아인, 수어통역사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수목원의 싱그러운 녹음을 마음깊이 담아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새빛세일페스타 수원’ 기간에 민·관 합동으로 ‘새·세·페 붐업(Boom-up) 물가안정 릴레이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일 밝혔다. 지난 1일 수원시와 팔달구 주관으로 팔달문시장 일원에서 첫 캠페인을 펼쳤고, 오는 9일까지 장안구(2일), 영통구(3일), 권선구(9일)에서 캠페인을 이어간다. 지난 1일 캠페인에는 소비자교육중앙회 수원시지회 회원, 수원시 공직자 등이 참여해 시민들에게 "착한가격업소와 전통시장을 많이 이용해 달라”고 권하고, ‘새빛세일페스타 수원’의 주요 행사(나눔 경매, 사은행사 등)를 안내했다. 5월 1~10일 열리는 새빛세일페스타에는 전통시장, 소상공인, (준)대규모점포, 경기남부수퍼마켓조합, 백화점, 대형마트, 수원시농수산물도매시장, 수원로컬푸드직매장 등이 참여해 세일·사은행사를 연다.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수원도시재단과 함께 ‘2023 수원시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 지원사업’의 참여자를 오는 2일부터 4일까지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60여 개 업체를 지원하며,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창업 6개월 이상 수원특례시 소상공인 사업자다. 대기업 프랜차이즈 직영점, 가맹점, 무점포사업자, 휴‧폐업 중인 업체, 최근 3년간 유사 경영환경개선 지원사업 수혜 업체는 지원할 수 없다. 선정된 업체는 점포환경개선, 시스템 개선, 홍보·광고 가운데 1개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공급가액의 90% 이내 항목에 따라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모든 선정 업체에 일대일 경영개선 컨설팅과 점포 활성화 등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수원특례시 관계자는 “소상공인의 경영난을 덜어주고 자생력과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오는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사진전 ‘사진으로 들려주는 여기서 놀자 수원’을 연다고 27일 밝혔다. 전시는 3차로 나눠 진행되는데, 5월 1~12일 수원시청 본관 로비, 5월 16~31일 수원전통문화관 기획전시실, 6월 1~30일 광교푸른숲도서관 3층 로비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에는 수원시가 ‘사진으로 들려주는 여기서 놀자 수원’을 주제로 연 공모전 당선작 30점이 전시된다. 수원시에 있는 아동친화공간에서 아동과 함께한 순간을 포착한 사진과 소개글을 볼 수 있다. 수원특례시는 지난 3월 6일부터 4월 7일까지 사진을 공모했고, 접수작 266점 중 심사를 거쳐 30점을 선정했다. 수원특례시 관계자는 “수원 곳곳에 있는 다양하고 매력 있는 아동친화공간을 볼 수 있다”며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이 함께 사진전을 관람하고, 사진 속 아동친화공간을 찾아가 보는 것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이어 “아이들과 함께할 수 있는 의미 있는 행사를 지속해서 마련하겠...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내년 4월 완공 예정인 황구지천 공공하수처리시설의 방류수를 도심 하천에 흘려보낸다고 25일 밝혔다. 수원특례시는 황구지천 공공하수처리시설에서 하루 2만 5000t의 물을 금곡천과 호매실천으로 흘려보내 두 하천에 상시 물이 흐르도록 하는 ‘황구지천 공공하수처리시설 재이용수사업’을 추진한다. 황구지천 공공하수처리시설 건설 공사는 ‘하수도정비기본계획’을 토대로 도심에서 발생하는 생활하수를 방류 수질기준에 맞춰 정화할 수 있는 용량을 확보하기 위해 시행하는 사업이다. 일 처리량 4만 5000t 규모로, 2024년 4월 완공 예정이다. 애초에는 하수처리시설에서 정화한 방류수를 하천 하류로 배출할 계획이었지만, 금곡천과 호매실천에 재이용수를 방류하는 것으로 계획을 변경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호매실천 상류(호매실 나들목 주변) 1개소에 하루 1만 2500t, 금곡천 상류(경기도 건설본부 주면) 2개소에 하루 1만 2500t(각 6250t)을 방류할 예정이다. ...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오는 27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인계동 수원시청소년문화공원 중앙 잔디광장에서 ‘제1회 수원 가드닝의 날-사이좋게 꽃’을 연다고 24일 밝혔다. ‘함께하는 마음, 함께하는 가드닝’을 주제로 열리는 제1회 수원 가드닝의 날은 정원놀이 체험, 산림치유 체험, 손바닥정원 체험(사전 예약) 등으로 진행된다. 정원 전시장과 가드닝(정원 관리) 상담소를 운영하고, ‘새빛수원 손바닥정원단’ 발대식도 연다. 정원 전시장에는 정원 식물·시설을 전시하고, 가드닝 상담소에서는 시민들에게 정원 관리에 대해 상담을 해주고, 분갈이를 지원한다.(사전예약 선착순 50명).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지난 20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kt위즈와 SSG랜더스의 경기에서 앞서 환경부, KT, KT스포츠, 한국야구위원회(KBO), 신한카드와 ‘탄소중립 연합(Alliance) 체결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을 비롯해 유제철 환경부 차관, 송재호 KT 부사장, 신현옥 KT스포츠 대표, 유태현 신한카드 플랫폼Biz 그룹장, 허구연 KBO 총재가 참석했다. 앞으로 수원KT위즈파크를 찾는 관람객은 식·음료 주문 시 일회용기 대신 다회용기 사용을 선택할 수 있다. 다회용기 이용 후에는 쓰레기통이 아닌 다회용기 전용 수거함에 넣으면 된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지구의 날을 이틀 앞둔 오늘은 kt위즈가 일회용품 제로 구단으로 가는 여정의 첫발을 내딛는 순간”이라며 “수원KT위즈파크를 시작으로 경기장 내 다회용기 사용 문화가 확산돼 더 즐거운 야구, 더 깨끗한 야구 문화가 만들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농업기술센터가 오는 6월 13일까지 시민 27명을 대상으로 ‘규방공예 기초과정 교육’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3월 7일 시작된 규방공예 교육은 14회 과정으로 매주 화요일 수원시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된다. 기초바느질 교육으로 시작해 바늘방석·다과보·선물포장보·두루주머니·조각보·꽃봉우리바늘방석·연잎다포·배자 등을 만드는 방법을 교육한다. 규방(閨房) 공예는 조선 시대 양반집 규수들의 생활공간이었던 규방에서 생성된 전통 공예다. 수원특례시는 전통 규방공예를 발굴하고 계승하기 위해 해마다 ‘전국 규방 공예 공모전’을 열고 있다. 수원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규방공예 교육이 잊혀가는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규방공예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오는 20일 화성행궁 광장에서 2023년 제13회 노인일자리 채용한마당을 연다고 18일 밝혔다. 수원특례시 노인민간취업지원협의체(수원시, 수원시니어클럽, 대한노인회 수원시 4개 구 지회)가 주최하고 수원시니어클럽이 주관하는 이날 노인일자리 채용한마당에는 경비, 미화, 조리·주방 보조 등 20개 이상 업체가 참여해 어르신을 최대 30명 채용할 예정이다. 채용은 구인 업체가 현장에 직접 채용하거나, 수원시니어클럽과 대한노인회 수원시 4개 구 지회가 이력서를 접수하고 행사 이후 면접 일정을 잡아 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행사장에는 4개 업체 채용 부스, 요양시설 구인 특별 부스, 노인일자리 홍보부스 등이 설치된다. 취업 상담, 이력서 작성지원, 명함 사진 촬영·인쇄 등 어르신 취업 지원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수원특례시 관계자는 “민간업체와 구직을 희망하는 어르신을 적극적으로 연계해 틈새 일자리를 발굴하겠다”며 “민간업체는 구인난을 해소하고 어르신은 취...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인권 행정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시민과 공직자를 대상으로 인권 실태를 조사한다고 17일 밝혔다. 수원특례시는 시민 1000명과 공직자 800명을 대상으로 인권개념과 인권 의식에 대한 생각과 직·간접 경험한 인권침해, 차별 사례·유형 등을 설문 조사한다. 지난 14일 시작된 조사는 오는 20일까지 이어진다. 설문조사에서 나온 결과를 바탕으로 효율적인 인권 정책을 추진하기 위한 수원특례시 지역 특성·역량(SWOT)을 분석하고 인권과 관련된 자원을 파악한다. 또 인권 정책의 수요를 파악해 맞춤형 인권 과제를 발굴하고 제3차 수원시 인권정책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수원특례시 관계자는 “인권 수준을 정확히 파악해 수원시 인권정책 기본계획의 비전과 목표를 새롭게 설정하겠다”며 “인권 실태를 정밀하게 조사해 시민의 권리가 더 가치 있게 여겨지는 따뜻한 인권친화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오는 19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2023 수원시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대기업 5개사, 강소기업 10개사, 중견기업 6개사 등 50개 업체가 일대일 현장 면접을 거쳐 302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직업계고 학생, 청년, 경력단절 여성, 중·장년층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수원일자리센터, 팔달·새일여성새일센터, 신중년인생이모작 지원센터 등 12개 유관기관이 구직자에게 구인정보와 경력 관리·취업 상담 등을 제공하고 자기소개서와 이력서 작성을 도와준다. 자신에게 맞는 색상을 찾아주는 ‘퍼스널 컬러진단’, 증명사진 촬영, 타로 진로상담, ‘성공적인 면접 컨설팅’ 특강 등 부대행사도 진행된다. 수원특례시 관계자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구직자와 채용을 원하는 기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이번 일자리박람회에 많은 시민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시민들에게 하수처리 과정과 탄소중립 실천 방법을 소개하는 ‘맑은 물, 맑은 공기’ 환경교육을 11월까지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맑은 물, 맑은 공기’는 찾아가는 교육이다. 수원시 하수관리과 직원이 동행정복지센터, 문화센터 등을 방문해 주민들에게 우리나라와 수원시의 하수고 발달사, 수원시 하수시설 현황, 하수 재이용, 탄소중립을 위한 수원시의 노력, 탄소중립을 위한 생활 속 실천 방안 등을 소개한다. 지난 10일 율천동 밤밭문화센터에서 주민자치위원들을 대상으로 첫 교육을 했다. 월 1~2회 교육을 진행하는 것을 목표로 지속해서 ‘맑은 물, 맑은 공기’를 홍보할 예정이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주춤했던 수원·서호 하수처리시설 견학도 활성화할 계획이다. 유아, 초등학생, 중고등학생, 성인 등을 대상으로 연령별 맞춤형 견학을 추진한다. 성인은 ‘맑은 물, 맑은 공기’와 연계해 견학을 진행한다. 수원특례시 하수관리과 관계자는 “에너지를 많이 소비하는 시설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