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수원 공공하수처리장 내 하수슬러지 처리시설에 새로운 악취방지시설을 설치하고, 시운전을 시작했다고 28일 밝혔다. 수원 공공하수처리장(화성시 태안로 263) 인근에서 악취 민원이 계속해서 발생하자 수원시는 2021년 악취기술진단 용역을 진행해 시설 개선 사업을 추진했고, 민간투자사가 지난해 3~9월 1차로 개선 공사를 했다. 2022년 160건에 달했던 악취 민원은 1차 개선 공사 후인 2023년에 3건으로 감소했다. 수원시는 사업비 105억 원을 투입해 신규 악취방지시설을 설치하는 2차 개선 공사를 했고, 지난 11일 시운전을 시작했다. 신규 악취방지시설 시운전 후 측정한 악취배출농도는 배출허용기준(배출기 기준 300배 이하)의 절반 이하인 144배 이하로 떨어졌다. 악취 물질을 완전히 태워버리는 RTO(축열식 연소) 시설이 악취를 획기적으로 줄이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축열식 연소시설은 기존 악취방지시설에서 약품으로 처리하기 어려웠던 비수용성 ...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동절기에 시민들에게 안전한 주차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26일까지 공영주차장 등 115개소를 점검한다고 13일 밝혔다. 수원시 공직자와 수원도시공사 직원으로 구성된 3개 점검반이 공영주차장 88개소, 환승센터·화물차고지 4개소, 자투리 주차장 23개소를 점검한다. 동절기 대비 현황, 주차장 내외부 지반 상태, 바닥, 외벽 균열 상태, 바닥 기울기, 바닥판 변형 상태, 조경수목 지지대 결속 상태, 주차구획 활용 적합 여부, 청결 상태 등을 확인한다. 문제점을 발견하면 즉시 안전 조치를 하고, 지속해서 추적·관리할 예정이다.

수원특례시(시장 )가 자체 인력을 활용해 소규모 공공시설 309개소의 안전점검·위험도 평가를 했다고 12일 밝혔다. 수원시는 지난해 외부 용역으로 소규모 공공시설 안전점검을 했지만, 올해는 지난 2~4월 재난대응과 공직자 등 자체 인력이 안전점검을 했다. 점검에서 불량시설 10개소를 확인했고, 8월에는 ‘소규모 공공시설 위험도 평가 및 정비계획’을 수립했다. 9월에는 자연재난팀 공직자가 불량시설 10개소를 대상으로 위험도 평가를 했다. 위험도 평가에서 60점 이상을 받으면 ‘소규모 위험시설’로 지정돼야 하지만 10개소 모두 30점 이하로 ‘양호’ 판정을 받았다. 점검에서 발견된 경미한 재해 위험성 요소는 관리 부서에 시설을 정비하고, 지속해서 관리하도록 요청했다. 수원시는 소규모 공공시설 안전점검 관련 법령을 면밀하게 검토한 후 점검 자격이 있는 자체 인력을 활용해 안전점검·위험도 평가를 수행해 용역 예산 5억 원을 절감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소규모 공공시설로 인한 재해가 발...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지난 5일 ‘2023년 제2회 수원시 성별영향평가위원회 회의’를 열고, 성별영향평가 대상 사업에 대한 개선이행 사항 점검 및 우수사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올해 운영한 성별영향평가 대상 사업에 대한 개선이행 사항을 점검했다. 2022년 성별영향평가 63개 대상 사업 중 전문가 사전평가와 ‘성별영향평가 시민 컨설턴트’ 이행점검 회의를 거쳐 선정된 6개의 우수사업 후보에 대한 심의·평가도 진행했다. 최우수 사업(수원시 보행안전 및 편의증진 기본계획수립), 우수사업(행복한 노년 '노인일자리' 사업)을 선정했다. 이날 수원시 성별영향평가위원회는 신규 위원 5명을 위촉하고, 부위원장으로 조연숙 젠더와정책연구소 소장을 선출했다. 성별영향평가는 주요 정책의 수립·실행 과정에서 여성과 남성의 특성, 사회·경제적 차이 등 요인을 체계적으로 평가해 성평등을 위해 필요한 개선 조치를 도출하는 것이다. 김현수 수원특례시 제1부시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성별영향...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수원 전세피해 상담센터’에서 12월 1일부터 한 달 동안 ‘법률·대출 관련 금융 부문 종합상담 서비스’를 추가로 제공한다고 30일 밝혔다. 수원시는 지난 10월 19일 시청 본관 1층 통합민원실 내에 수원 전세피해 상담센터를 열고, 전세 관련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맞춤형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금까지 변호사‧법무사‧공인중개사가 주로 법률상담을 했는데, 12월 1일부터 29일까지 우리은행 상생금융부‧경기 수원영업본부 우리은행 직원들과 협력해 ‘맞춤형 금융 부문 종합상담 창구’를 추가로 개설한다. 우리은행은 전세사기 금융지원 담당 기관 5개 은행 중 한 곳이다. 금융상담창구에서는 전세사기 피해자 유형에 따라 전세피해임차인 버팀목전세자금대출, 내집마련디딤돌(전세사기 피해자) 등을 상세하게 안내하며 맞춤형 종합 금융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세사기특별법에 따른 ‘저리 대환대출’, ‘저리 전세대출’도 상담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시 전세...

수원특례시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국가보훈부에 “수원시 보훈 위탁병원 지정을 확대해 달라”고 건의했다고 28일 밝혔다. 이재준 시장은 28일 세종시 국가보훈부를 방문해 윤종진 국가보훈부 차관을 면담하고, 수원시 보훈 위탁병원 지정 확대, 현충시설 ‘프랑스군 참전 기념비’ 리모델링 지원, 수원 보훈 복지시설 내 특별 이동수단 운영 지원 등 수원시의 현안 해결을 위한 지원을 요청했다. 이재준 시장은 “수원시 보훈 위탁병원 의료 수요가 많은데, 현재 위탁병원이 5개에 불과하다”며 “위탁병원 6개소를 추가로 지정하고, 진료과목도 추가 지정해 달라”고 건의했다. 경기도 전체 보훈대상자 중 7.64%가 수원시에 거주하고, 경기 남부권 거주 보훈대상자들도 교통접근성이 좋은 수원시 위탁병원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아 현재 의료수요가 포화된 상태다. 또 지난 10월 위탁의료기관 연령 제한(75세)이 폐지되면서 신규 수요가 발생하고 있다. 대상자의 고령화에 따라 노인성 질환 의료과목 추가 지정도 필...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2024년 공동주택 관리지원사업’에 참여할 관내 공동주택을 오는 12월 4일부터 2024년 1월 12일까지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2024년 공동주택 관리지원사업은 주택법에 따라 사업계획 승인을 받아 준공된 관내 공동주택(의무관리대상), 사용검사 후 15년이 지난 소규모 공동주택(비의무관리대상)을 대상으로 환경개선 공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는 22억 원으로, 공동주택 단지당 순공사비에 따라 최대 5000만 원을 차등 지원한다. 공동주택 단지 내 승강기, CCTV, 소화설비, 도로, 하수도, 지하주차장, 어린이놀이터, 경로당, 옹벽, 녹지 등의 환경개선 공사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 참여를 원하는 공동주택 단지는 12월 4일부터 2024년 1월 12일까지 수원시청 공동주택과로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수원시는 공동주택 관리지원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보조금 지원 대상과 지원 금액을 결정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수원시 ...

이재준 수원시장, 이동환 고양시장, 이상일 용인시장, 홍남표 창원시장은 23일 세종시 지방시대위원회 대회의실에서 우동기 지방시대위원장을 만나 “특례사무 권한 이양을 위한 행·재정 지원을 강화해 달라”며 “또 제3차 지방일괄이양을 추진해 특례사무 이양을 법제화할 수 있도록 지원해 달라”고 건의했다고 23일 밝혔다. 4개 특례시는 지난 10월 지방시대위원회에 개발제한구역의 관리, 중소기업의 수출 지원, 지역산업의 육성·지원, 지방중소기업의 육성 등 57개 기능 사무(198개 단위 사무)로 이뤄진 특례사무 심의 안건을 제출했다. 4개 시 특례시장은 “특례권한 이양에 대한 행·재정 지원 방안 논의를 활성화해 달라”며 “지방시대기획단이 법 개정 여부를 관리하고, 이행 여부를 점검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4개 시 특례시장이 법제화를 요구한 ‘제3차 지방일괄 이양’ 대상은 ‘대도시광역교통관리에 관한 사무’, ‘관광(단)지 지정 및 조성계획 수립 등’ 25개 사무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9개 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에 ‘스마트폰 사용제한 스쿨존’을 구축한다고 20일 밝혔다. 스마트폰 사용제한 스쿨존은 어린이보호구역에 블루투스 장치를 설치해 어린이들이 스마트폰을 보며 걷는 것을 방지하는 사업이다. 스마트폰에 보행안전앱을 설치하면, 어린이보호구역에서 보행하는 중에는 모든 앱이 작동되지 않는다. 통화는 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국토교통부 주관 ‘스마트시티 혁신 기술 발굴사업’ 공모에 수원시의 ‘IoT(사물인터넷) 기반 어린이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제한 스쿨존 구축’이 선정돼 추진하는 것이다. 내년 6월까지 천천·호매실·고색·곡반·화홍·매현·매탄·효동·태장초등학교 어린이 보호구역에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사업비로 4억 1000만 원(전액 국비)을 투입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스마트폰을 보며 고개를 숙이고 걷는 어린이들이 많아 위험한 상황이 자주 발생한다”며 “스마트 기술을 활용해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보행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것”이라고...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환경교육도시는 탄소중립이 시민의 일상이 되도록 이끄는 등대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수원시가 16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연 제1회 환경교육도시 포럼에서 기조강연을 한 이재준 시장은 “시민들이 기후 위기와 사회변화로 불안해할 때 환경교육도시는 시민들이 나아갈 방향을 비춰주는 등대가 돼야 한다”며 “환경교육도시들은 탄소중립에 대한 강한 의지와 시민과 함께하는 정책을 펼쳐 이웃 도시, 이웃 나라로 탄소중립의 바람을 일으켜야 한다”고 말했다. ‘환경교육도시 수원의 역할’을 주제로 강연한 이재준 시장은 “탄소중립 정책은 시민이 공감해야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며 “탄소중립을 실현하려면 환경교육이 일상화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탄소중립은 환경 관련 부서만의 과제가 아니다”며 “모든 부서가 탄소중립을 이해하고,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며 긴밀하게 협업해야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고 말했다. ‘탄소중립을 위한 환경교육도시의 지향점’을 주제로 열린 제1회 환...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제6회 교통정책포럼을 열고, 도심항공교통 기반시설 설치 방안을 논의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교통정책포럼은 ‘도심항공교통(UAM) 도입을 위한 기반 여건 조성’을 주제로 한 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됐다. 김현수 수원시 제1부시장 등 공직자와 전문가 등이 참석했다. 도심항공교통(UAM, Urban Air Mobility)은 항공기를 활용해 사람과 화물을 운송하는 도시교통체계를 말한다. 항공기 기체뿐 아니라 항공관제, 이착륙 시설, 교통서비스 플랫폼 등 기반시설이 모두 포함된다 ‘수원특례시 도심항공 미래모빌리티 도입을 위한 정책 방향’을 주제로 발표한 김숙희 수원시정연구원 연구기획실장은 도심항공 모빌리티 도입을 위한 정책방향으로 수원형 UAM 운영 서비스 모델 구축과 동시에 운행 서비스 목적에 따른 UAM 단계별 도입 방안 모색, UAM 입지 선정 전 선제적으로 항로·접근사면 등 부지확보를 위한 기술적인 검토, UAM 도입 이후 소음·시각공해 해소 방안 마...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창업 생태계 활성화 포럼’에서 이재준 수원시장은 “수원시는 탑동, 입북동, 광교 등 수원 곳곳에 첨단 산업단지를 조성하며 여러분과 동행하고 있다”며 “현재 창업지원시설 3개에 더해 2024년 청년창업인큐베이션센터가 조성돼 기업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이어 “지원뿐 아니라 네트워크도 중요하다”며 “시 정책과 현장의 요구가 잘 조화될 수 있도록, 스타트업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포럼에는 이재준 시장을 비롯해 김기정 수원특례시의회 의장, 창업‧기업지원센터 입주기업 관계자, 창업 유관기관 협의체, 관련 전문가, 기업인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포럼에서 공성현 한국엑셀러레이터협회 사무국장이 지역 창업생태계지역 창업생태계 지원정책 분석 결과와 사례를 설명했다. 또 정문호 수원시정연구원 전문위원이 수원시 창업생태계현주소 분석 결과와 과제를 알렸다. 이어 김경환 성균관대학교 창업지원단장이 좌장을 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