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특례시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공무원 정신건강 증진 조례'를 제정했다. 이 조례는 악성 민원, 조직 내 갈등 등으로 정신적 어려움을 겪는 공무원을 제도적으로 보호하고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3년마다 정신건강 관리계획을 수립하고 정기 심리검사, 상담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공무원의 정신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수원특례시가 20년 경력의 베테랑 방송인 이단비 리포터를 '수돗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수원시는 이단비 홍보대사의 친근하고 신뢰감 있는 이미지를 통해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수원시가 기존 제조업에 한정했던 '중소기업 고용창출 보조금 지원사업'을 모든 업종의 중소기업으로 확대한다. 이 사업은 수원시민을 신규 채용 후 6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한 50인 미만 중소기업에 근로자 1인당 최대 300만 원을 지원하는 내용으로, 9월 1일부터 선착순으로 신청받는다.

수원특례시가 '2025 한겨레 지역 회복력 평가'에서 전국 10대 우수 기초지자체 부문 2위로 선정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수원시는 환경·경제·사회 3대 영역에서 고루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수원기업새빛펀드, 우리집 탄소모니터링, 수원새빛돌봄 등 시민과 함께하는 지속가능 정책들이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수원시 호매실 체육센터 건립 사업이 행정안전부의 2025년 제3차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에서 '조건부 승인'을 받아 내년 상반기 착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연면적 7700㎡ 규모로 실내수영장, 다목적체육관 등을 갖춰 서수원 지역 주민들의 생활체육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수원시 권선구보건소가 23일 '2025년 하반기 권선구 치매지역사회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2025년 치매관리사업 운영 결과와 2026년 사업 방향을 공유하고, 치매안심망 구축을 위한 민·관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다짐했다.

수원특례시가 최근 발생한 유괴 시도 사건에 대응해 경찰, 교육청 등 유관기관과 회의를 열고 통학로 안전 강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봉화군과 수원특례시가 10년간의 교류 협력의 결실로 '청량산 수원캠핑장'을 개장했다. 이번 사업은 수원시가 사업비 20억 원을 전액 부담해 리모델링하고 봉화군은 부지를 10년간 무상 제공하는 도시-농촌 상생협력 모델로, 연간 2만 명 이상의 방문객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캠핑장은 12월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

수원시 행궁동 행복마을관리소가 커피 찌꺼기와 티백을 재활용해 친환경 비료를 만들고 나누는 자원순환 사업으로 '2025 경기 행복마을관리소 우수 사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사업은 폐기물 감소, 탄소배출 저감 및 주민 참여 확대에 기여해 다른 지역에도 적용 가능한 모델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수원시 장안·팔달·영통구가 주택 가격 안정을 위해 10월 20일부터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10월 16일부터 조정대상지역 및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됐다. 이에 따라 해당 지역 아파트 거래 시 관할 구청의 허가를 받아야 하며, 2년간의 실거주 의무가 부여된다. 또한, 주택담보대출 한도 축소 및 DSR 규제 강화 등 강력한 금융 규제가 적용된다.

수원시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기업의 후원을 받아 시립호매실어린이집에 제2호 '초록꿈정원'을 조성했다. 이 정원은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공간으로, 2025년까지 총 40개소 조성을 목표로 한다.

수원특례시 권선·팔달구보건소가 화성행궁광장에서 열린 문화행사와 연계해 시민들을 위한 건강체험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금연, 구강관리, 비만예방 등 생활 속 건강 정보를 전달하고, OX 퀴즈 및 상담 등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건강 증진을 도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