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특례시가 2026년 음식점 미세먼지·악취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 대상 직화구이 음식점을 2월 27일까지 모집한다. 선정된 2개소에는 최대 3600만원의 방지시설 설치 비용을 지원하며, 사업자는 10%를 부담해야 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현재 수원시에 있는 직화구이 음식점이며, 선정된 업소는 3년간 시설을 의무 운영해야 한다.

수원특례시가 설 연휴 기간 화성행궁 광장에서 '타임슬립 화성행궁' 캐릭터 그리팅 행사를 개최한다. 정조대왕, 혜경궁 홍씨 등 조선시대 인물과 현대 코스튬 배우들이 등장하며, '수원 방문의 해' 홍보 퍼포먼스와 한복 착용 인증샷 이벤트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수원특례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4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수원시는 기초지방정부 유형군에서 총점 94.91점으로 평균보다 높은 점수를 기록했으며, '원클릭 사전정보공표' 개편과 비공개 세부 기준의 연간 정비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설 연휴에도 시민 안전과 편의를 위해 근무하는 소방서, 지구대, 시청 당직실 등을 방문해 노고를 격려하고 감사를 표했다.

수원특례시와 수원교육지원청이 지역 교육 자원을 활용한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청개구리 스펙(SPPEC)-경기공유학교 지역교육협력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미래교육협력지구' 종료에 따라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맞춰 '경기공유학교' 유형으로 재정립하고, 수원시 교육브랜드 '청개구리 스펙'을 활성화하며 교육공동체 역량 강화 및 지역교육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목표로 한다.

수원특례시가 해빙기를 맞아 건축공사장 45개소를 대상으로 3월 3일부터 20일까지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건축안전자문단, 국토안전관리원과의 합동 점검, 자체 점검으로 진행되며, 해빙기 대비 안전관리대책, 배수로 설치, 흙막이 가시설 적정성, 건설기술진흥법 이행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또한, '찾아가는 안전컨설팅'을 통해 현장관리 개선 방안을 제시하고 기술 지원 및 자문을 제공하여 점검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수원특례시가 '탄소중립 그린도시 주민실천단' 신규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탄소중립 실천 확산을 목표로 하며, 기존 70명 규모에서 확대 운영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고색동, 오목천동 등 사업 대상지 거주민 및 생활권자이며, 자원봉사 형태로 탄소 저감 실천, 홍보, 교육 등에 참여하게 된다. 신청은 2월 12일부터 20일까지 이메일, 방문,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수원특례시가 24세 이하 청소년 부모를 대상으로 자녀 양육 실태를 조사하여 양육 부담, 경제·학업 공백 해소 및 맞춤형 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한 기초 자료를 마련한다. 조사는 9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되며, 결과에 따라 구청 및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하여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수원특례시가 아파트 옥상 유휴 공간을 활용해 재생에너지를 보급하는 '아파트 알이(RE)100 옥상형 태양광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시민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도시의 재생에너지 보급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맞춤형 정책으로, 첫 시범 대상지인 와이시티아파트에는 총 120kW 규모의 태양광 발전설비가 설치되었으며, 월별 발전량과 절감된 전기요금을 미디어보드를 통해 주민들에게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설 연휴 기간 시민들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하는 종합대책 추진을 당부했다. 5대 분야 20여 개 세부 대책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 이웃사랑 실천, 생활불편 최소화, 문화 여가 지원, 공직기강 확립에 힘쓸 예정이다. 특히, 연휴 기간 운영되는 종합상황반과 웹페이지를 통해 병의원, 약국, 응급의료기관 정보, 연화장 운영, 전통시장, 박물관·미술관, 쓰레기 수거, 노숙인 무료 급식, 무인민원발급기 운영 현황 등 다양한 생활 정보를 제공한다.

수원특례시가 관광숙박업계와 간담회를 열고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와 '수원 국제회의복합지구' 지정을 통한 관광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숙박업계와의 협력을 강화하여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수원특례시와 단국대학교 지-라이즈(G-RISE) 사업단이 공공 갈등 예방 및 관리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양 기관은 교육 프로그램 운영, 정책 자문, 컨설팅, 공동 연구, 정보 교류 등을 통해 행정 현장의 갈등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과의 소통 중심 행정을 실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