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도(도지사 양승조)는 25일 남서울대 봉사홀에서 도와 도교육청, 시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소프트웨어(SW)미래채움 충남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도는 지난해 4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한 ‘소프트웨어(SW)미래채움 공모’에 선정돼 내년까지 국비 35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70억 원을 투입해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 소프트웨어미래채움 충남센터는 도내 정보 소외지역 학생들에게 양질의 소프트웨어 교육을 제공해 교육 불균형을 해소하고, 미취업 청년 및 경력 단절 여성 등 취업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는 기관이다. 센터는 남서울대 산학협력단이 주축으로 운영하고 도교육청, 공주대가 협력 기관으로 참여한다. 남서울대 복지학관 2층에 마련한 센터는 학생 소프트웨어 교육장, 자율주행·로봇·증강현실·가상현실 콘텐츠 체험실, 강사 교육실 등으로 구성했다. 주요 사업은 소프트웨어 전문 강사 양성, 소프트웨터 교육 프로그램 개발·운영 등이다. 충남도 관계자는 “디지털·비대면으...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지역 소프트웨어 기업의 제품 상용화를 돕기 위해 판로개척에 나선다. 시는 6일 시청 집현실에서 지역 소프트웨어 관련 4개 기업과 세종시 14개 연관 사업부서 관계자 등 총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소프트웨어융합제품 상용화 지원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역소프트웨어융합제품 상용화 지원 사업은 지역 소재 강소소프트웨어기업 및 초기스타트업 기업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기반의 제품 및 서비스 개발, 사업화를 2년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와 세종테크노파크(원장 김현태)는 이 사업을 위해 지난 2018∼2019년 2년간 4개 기업에 10억 3600만 원을 지원했으며, 올해부터 오는 2021년까지는 3개 기업에 11억 36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날 설명회는 지난 2년간 ‘지역소프트웨어융합제품 상용화 지원 사업’에 참여한 기업 4개사가 개발한 소프트웨어융합제품을 홍보하고 세종시 정책사업과 접목·연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기...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7~8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ICT와 소프트웨어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2019 창원 ICT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페스티벌은 올해부터 초등학교 의무교육으로 지정된 ‘코딩’에 대한 다양한 프로그램 체험과 AR·VR을 이용한 최신 ICT 기술 등이 선보인다. 주요 행사는 SW창의 융합캠프, 드론체험(드론날리기, 드론축구팀 시범경기), 교육용 SW 무료 교육 및 체험, 통신사 체험(KT Super VR, LG 아이들나라), AR/VR 체험, ICT 기업의 홍보관 등이 진행된다. 특히 참여형 행사인 유튜브 동영상 만들기 강연(토, 10시), 초등학생 코딩경진대회(일, 9:30~16:30)는 창원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오는 5일까지 행사 운영국에 접수해야 한다. 박주호 정보통신담당관은 “이번 2019 창원 ICT 페스티벌이 자라나는 아이들에게는 꿈과 희망을, 어른들에게는 4차 산업혁명에 대한 이해를 돕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창...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4차 산업혁명시대에 발맞춰 기계산업에 소프트웨어를 융합해 고부가가치산업으로 전환하기 위해 신청한 ‘SW 융합클러스터 2.0 사업’을 유치했다고 23일 밝혔다. ‘SW융합클러스터 사업’은 지역산업의 고부가가치화와 성장동력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SW융합 수요가 밀집된 집적지에 조성하는 사업으로 2014년 부산 센텀(항만/물류), 인천 송도(바이오/디지털 사이니지/로봇 콘텐츠), 경기 판교(인공지능과 VR/AR), 2015년 경북 포항(자동차/모바일), 전북 전주(농생명 SW융합산업), 2016년 대전 대덕(국방SW/스마트로봇/VR시뮬레이션), 전남‧광주 나주(에너지신산업) 등 7개 지역에서 선정돼 일자리 창출의 새로운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2014년 이래 327여개의 R&D과제를 수행해 이들 지역 내 기업은 2332명의 직접 고용 일자리를 창출했으며, 간접적인 형태까지 더하면 1만5735명의 고용창출효과를 달성했다. 또 8785명의 SW전문인력도 배출했다...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1일(목) 군청 대회의실에서 직원조회에 참석한 공무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 이용 및 저작권 침해 사례’라는 주제로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직원들에게 정품 소프트웨어 사용의 중요성을 함양시켜 저작권 침해로 인한 분쟁을 사전에 예방하고 대응력을 제고하기 위하여 마련되었다. 한국저작권보호원 송호근 강사를 초빙하여 실시된 이날 교육에서는 SW 저작권 관련 분쟁 사례 및 저작권 침해 유형, 단속 사례, 효율적 SW 관리 방안 등 이해하기 쉬운 사례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해 직원들의 이해를 도왔다. 전종근 영양군 부군수는 “본 교육을 통해 올바른 소프트웨어 사용에 대해 인지하고 저작권자의 권리를 보호하는 계기가 되었을 것이라 기대하며, 앞으로도 전 직원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성남산업진흥원(원장 장병화, 이하 진흥원)은 성균관대학교산학협력단(지능형ICT융합연구센터)과 손 잡고 성남시 중소·벤처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현장 중심형 소프트웨어(SW) 교육을 시행해 큰 호응 속에 마무리했다. 4차산업 시대에 소프트웨어(SW) 역량이 기업 핵심 경쟁력으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기존 하드웨어(HW) 쪽에 집중했던 기업들이 최근 소프트웨어(SW)로 눈을 돌려 인재 확보 및 역량강화에 관심을 높이고 있다. 특히 중소·벤처기업은 대기업과 달리 소프트웨어(SW) 교육을 위한 인력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이에 진흥원은 성균관대학교산학협력단(지능형ICT융합연구센터)과 협력해 소프트웨어(SW) 재직자 역량강화 교육을 상반기에 운영했다. 지난 5월 2일부터 7월 4일까지 운영된 이번 교육은 IoT와 Big Data 2개 과정으로 과정별 40시간으로 구성됐다. 총 44명이 교육을 받은 이번 교육은 개인 프로젝트 혹은 협업을 중시하는 팀프로젝트 식으로 실습과 이론을 병행했고 산업...

부산남구(구청장 이종철)가 겨울방학을 맞이하여 1월 15일부터 26일까지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스마트 꿈나무 소프트웨어 코딩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MIT대학에서 만든 교육용 프로그램인 ‘스크래치’를 활용해 직접 애니메이션 및 게임 등을 만들어 보는 실습형으로 진행하며, 소프트웨어 개념을 쉽게 배울 수 있도록 과정을 편성했다. 2018년 소프트웨어 교육 의무화에 따라 학부모들의 뜨거운 관심으로 모집 신청 20분만에 마감되었으며, 이러한 관심에 부응해 학생들의 여름방학에 추가로 강좌를 개설할 계획이다. 남구청 평생교육과 관계자는“4차 산업혁명시대의 핵심 키워드인 소프트웨어 교육을 통해 남구 거주 초등학생들에게 창의적이고 논리적인 사고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근에 급부상하고 있으며 이미 진행 중인 4차 산업혁명이란 무엇인가? 4차 산업혁명은 쉽게 말해 인공지능(AI)과 로봇기술 및 생명과학 등 첨단산업의 융합을 의미하는 것이다. 이는 인류의 생활수준을 획기적으로 발전시킬 것이라는 개념을 가지고 클라우스 슈바프 세계경제포럼(WEF) 회장이 처음으로 제시한 용어다. 이러한 4차 산업혁명시대를 대표하는 인물로 아이폰을 통해 스마트폰 시대를 이끈 스티브 잡스나 페이스북 창업자인 마크 저커버그를 들 수 있다. 사회·경제·문화적 파급력이 높은 컴퓨터 프로그램을 만들었던 이들의 공통점을 들여다보면, 어린 시절부터 컴퓨터 프로그램을 배웠다는 것이다. 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우리가 직면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2015년부터 서강대학교와 손잡고 발 빠르게 대처해 나가고 있다. 구는 오는 12월 14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마포중앙도서관 마중홀에서 소프트웨어와 미래산업에 대해 전문가의 특강과 함께 학생들의 진로와 교육에 대해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