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년 강원도형 지역사회통합돌봄 공모사업에 원주형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이 최종 선정됐다. 원주형 지역사회 통합돌봄은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가 개개인의 욕구에 맞는 복지서비스를 누리며, 지역사회와 함께 어울려 살아갈 수 있도록 주거·의료·요양 등이 통합적으로 지원되는 지역 주도형 서비스 정책이다. 원주시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도비와 시비 각 4억 원씩 총 8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오는 6월부터 내년 5월까지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민간 기관 등 지역자원 연계, 커뮤니티케어센터 및 종합재가센터 개설, 커뮤니티케어 추진단과 케어 안내 창구 및 지역 케어회의 운영을 비롯해 마을관리소, 왕진서비스, 주거개선사업, 케어안심 주택 등의 돌봄 서비스를 지원해 본인이 살던 곳에서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원주만의 비전을 모색할 계획이다. 원주시 관계자는 종합재가센터, 마을관리소, 커뮤니티케어센터 등 시민을 위한 보건·복지 인프라 구축과 더불어 민·관·학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실...

진천군(군수 송기섭)이 지난 22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진천군 청소년수련원에서 주소체계 고도화 등 선도사업 지자체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개최됐으며 서울 은평구, 부산 수영구를 비롯한 14개 행정기관 및 대구대산학협력단, 한국토지정보공사, 한국지역정보개발원 등 10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워크숍은 주소정보 패러다임의 변화로 주소정보의 개념을 새로이 하고 주소체계 고도화에 따른 현안사항 및 시범사업의 뱡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지역밀착형 드론배송을 위한 배달점 구축, 지진옥외대피장소 사물주소 부여 방안, 입체도로와 연결된 건물 및 시설물의 주소표현 방법 개발, 주소기반 교통약자 지원 모델 개발 등으로 구성됐다. 이날 진천군은 사물주소 부여 및 주소참조체계 부여기준에 대한 연구용역 결과를 발표해 도로명주소가 부여되지 않는 지진옥외대피소 등의 사물에 대한 주소부여 기준 및 방법 등을 설명했다.

부산 북구(구청장 정명희)는 보건복지부에서 시행하는 ‘지역사회 통합 돌봄 선도사업’ 지자체로 선정돼 커뮤니티케어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북구는 지난 4월 지역사회 통합 돌봄 노인분야 예비형 선도사업 지자체로 선정되었으나 노인 선도사업 확대 추진을 위한 보건복지부 정책으로 이번에 선도사업 지자체로 추가 선정되었다. ‘지역사회 통합 돌봄’은 돌봄이 필요한 국민이 살던 곳에서 본인의 욕구에 맞는 다양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회서비스 정책으로, 선도사업은 지역의 실정에 맞는 다양한 통합 돌봄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시행되며 이번 선정으로 북구는 각종 연계사업 및 재가 의료급여 사업과 노인 선도사업 추진에 더욱 박차를 가하게 됐다. 북구는 이와 더불어 부산형 커뮤니티케어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오는 6월 11일 부산시․부산시의회 주최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약식 및 포럼을 개최하여 지역사회 통합 돌봄 사업과 관련한 의견을 관계기관 및 시민들과 공유...

경기도는 보건복지부가 공모하는 ‘지역사회 통합돌봄(커뮤니티케어) 선도사업’에 참여하고자 도 자체 공모심사를 통해 선정한 도내 6개 우수 시군의 공모 신청을 완료하고, 추진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보건복지부가 전국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이달말까지 공모하고 있는 ‘지역사회 통합돌봄(커뮤니티케어) 선도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지역주민에게 전방위적인 돌봄을 제공할 수 있는 ‘지역형 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사업이다. 도움이 필요한 주민이 자신의 집이나 그룹홈 등에서 주거·보건의료·요양·돌봄·독립생활 등을 지원받아 지역사회와 함께 어울려 살아갈수 있도록 돕는 것이 주요 내용으로 ▲노인 ▲장애인 ▲정신질환자 ▲노숙인 등 4개 분야에 걸쳐 추진된다. 경기도 자체 공모심사에서 우수 시군으로 선정돼 이번 공모에 참여한 도내 시군은 부천시, 안산시, 시흥시, 남양주시, 양주시(이상 노인 분야), 화성시(정신질환자 분야)이다. 경기도는 ‘지역사회 통합돌봄(커뮤니티케어) 선도사...

인천시(사장 박남춘)는 급속한 인구 고령화에 따른 독거노인 고독사, 노인학대, 세대 간 소통부재 등 각종 노인문제 발생 증가에 따른 해법으로 인천광역시효행장려지원센터를 중심으로 한 효행 장려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한다. 인천시민의 효에 대한 욕구를 파악하여 가족상담과 정서지원, 효에 관한 인식 전환, 상담교육, 그리고 지역사회의 효행자 발굴 등에 대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세대간 공감 향상을 위한 가족상담을 강화하고, 초, 중, 고교 등에 직접 방문하여 효행실천교육을 실시하는 등 세대별 눈높이에 맞는 양질의 효 실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에도 청소년과 부모세대 교육을 중점으로 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 보급하는 등 지역사회 효문화 저변이 확대되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오는 5월 4일 문화예술회관에서 ‘효문예 창작 공모제’를 개최하여 청소년의 효의식 함양과 문예기량을 장려하고, 효에 대한 바른 인식을 키워 성숙한 인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1...

대구 달성군(군수 김문오)은 1월22일 정부 '국유재산정책심의위원회'에서 심의·의결 후 발표한 국유재산 토지개발 선도사업지 11곳 가운데 화원읍 대구교정시설(대구교도소)이 선정되었다고 1월24일 밝혔다. 달성군은 대구교도소 이전 후적지에 대한 활용방안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필요한 시설에 대한 개발계획을 창조적, 주도적으로 선점, 수립코자 지난 2013년 대구교도소 후적지 개발 기본구상용역(용역비 3억원)을 추진하여 제1안과 제2안으로 개발계획을 수립했다. 제 1안은 판산형형태로 예산 1,500억원으로 도시(문화)공원으로 지정을 추진하며 광장, 교정박물관, 예술회관, 휴게 및 관리시설, 지하주차장(650대)등이 들어서는 형태이다. 제2안은 탑상형형태로 예산 2,000억원으로, 이 경우 녹지지역을 상업지역으로 바꾸는 도시관리계획 변경을 추진해야 한다. 또한 광장, 교정 및 법무타운, 교정박물관, 예술회관, 지하주차장(650대)등이 들어서는 형태이다. 이렇게 대구교도소는 이전 단계...

안산시(시장 제종길)와 안산시민햇빛발전협동조합(이사장 이창수)은 지난 21일 예산군 물환경센터에서 ‘주민참여형 태양광 확산 선도사업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환경부 주관 주민 참여형 태양광발전 선도사업의 성공적 모델로 평가되는 안산시의 시민햇빛발전소와 같은 주민 참여형 태양광발전사업을 전국의 상하수도 시설을 대상으로 확대하기 위해 환경부, 지자체(8곳), 협동조합이 참여한 본 협약에 안산시 및 안산시민햇빛발전협동조합이 참여한 것이다. 시민햇빛발전소는 안산시와 안산시민햇빛발전협동조합이 함께 추진하는 「안산 에너지 비전 2030」의 역점 시책이다. 시민햇빛발전소는 공공건물의 옥상 및 상수도시설 등의 유휴공간에 지역 주민이 투자하고 수익을 가져가는 주민 참여형 태양광 발전 사업으로 현재 발전소 13개소 설비용량 1,425kW를 운영 및 건설 중에 있으며, 이번 협약에 의해 추가로 3개소(배수지)에 240KW가 설치된다. 환경부는 주민 참여형 태양광 발전 사업의 확산을 위해 ‘수...

경기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경기도가 주관하는‘2017년 지역사회공헌형 에너지자립 선도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도비 4억 3,600만원을 지원 받아 총사업비 8억 7,300만원이 투입되는 300.5kW(하수처리장 200kW, 토평정수장 100.5kW)신재생에너지 태양광 설비를 설치한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 에너지비전 2030' 실현 정책으로 신규 조성중이거나 기존의 마을(주거)·산업·관광·물류단지 등 지역특성에 맞는 에너지생산시설 등을 설치하고 지역사회와 이익을 공유하는 에너지자립 모델 발굴 및 신재생에너지 보급 활성화를 위해 매년 공모를 통해 선정하고 있다. 에너지자립 선도 사업으로 선정된 구리시하수처리장, 토평정수장 2개소는 최고 전문가 그룹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의 엄격한 공개평가와 현장 평가결과, 사업추진 타당성을 인정받았다. 또한 수처리 공정에 필요한 전력을 기존의 화석에너지에서 친환경에너지인 태양광발전설비에서 자체 생산한 전기로 설비를 가동함으로써 국가의 저탄소 녹색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