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시장 오성환)가 2023년 국민 안심 그린 공중화장실 선도사업 공모에 선정돼 1억 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고 29일 밝혔다. 행정안전부 주관 ‘2023년 국민 안심 그린 공중화장실 선도사업’은 안전하고 편리한 탄소 중립형 친환경 공중화장실 및 이용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당진시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돼 특별교부세 1억 원을 확보했으며 이를 통해 당진시가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는 안전한 공중화장실 조성에 가속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당진시는 안전시설 및 절수기 설치를 사업계획으로 해 이번 공모사업에 응모해 선정되었으며 건축형 13개소에 절수 1등급 대변기 설치, 범죄예방을 위한 안심스크린(칸막이 가림막) 설치 및 첨단 간이 공중화장실 20개소에 안전시설인 비상벨과 CCTV를 설치할 예정이다. 당진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공중화장실 개선으로 탄소중립은 물론 안전한 사용환경을 조성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파주시(시장 김경일)는 파주형 농업인 태양광 발전소 구축 등 3건의 사업이 ‘2023년 도민참여형 에너지자립 선도사업’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에너지자립 선도사업’은 지속가능한 도민참여형 발전소 등 다양한 에너지신산업 사업모델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공모사업이다. 경기도는 지난 3월 20일부터 공개모집을 시작했으며, 12개 시·군에서 25개 사업계획이 응모됐다. 이중 파주시를 포함한 9개 시·군의 16개 사업이 선정됐으며, 경기도는 총 사업비 45억 원 중 약 30%인 15억 원을 도비로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파주시는 ‘도민참여형 에너지자립 선도사업’에 처음 도전하는 것으로, 파주시의 3개 단체(한국후계농업경영인 파주시연합회, 파주상공회의소, 파주해시민발전협동조합)가 공모사업에 참여해 설치비 중 도비 2억800만 원을 지원 받게 됐다. 선정된 사업은 한국후계농업경영인 파주시연합회의 ‘파주형 농업인 태양광 발전소 구축’, 파주상공회의소의 ‘파주형 상공그린에너지 태양광 제1호 ...

경기도(도지사 김동연)가 최대 5억 원까지 사업비를 지원하는 '2023년 도민참여형 에너지자립 선도사업'에 참여할 기관 또는 법인을 오는 4월 24일부터 28일까지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신재생에너지, 태양광 발전설비, 에너지저장장치(ESS), 전기차충전시설 등 에너지 종류 제한 없이 설치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도민참여형 에너지자립과 미래 신성장 산업 육성을 위해 에너지신산업 사업모델 2가지로 나눠 추진한다. 올해는 총 1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시·군, 공공기관, 민간법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사업비의 최대 50%, 5억 원까지 지원한다. 특히 신기술·신산업 적용(10점), 사회적 기업(5점)에는 가점이 부여된다. 김연지 경기도 에너지산업과장은 “기후 위기를 막고 에너지를 자립하는 선도모델 발굴에 경기도가 앞장서겠다.”라며 “시군과 도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전라남도(도지사 김영록)는 환경부 지역맞춤형 통합하천사업 공모에 영산강 나주지구(영산포), 영산강 관방지구(담양읍)를 포함한 전국 22개 지구가 선도사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영산강 나주지구와 관방지구는 전남도가 2023년 신규시책인 ‘도심 속 명품하천 조성사업’으로 계획한 곳이다. 치수와 이수에만 중점을 두고 추진했던 기존 하천사업에서 벗어나 환경, 수질, 친수 등과 결합해 생태, 문화, 관광이 어우러지게 하는 종합개발사업으로 추진된다. 영산강 나주지구는 영산포~나주대교 구간 6㎞에 3천 600억 원을 들여 추진된다. 레저스포츠, 에코플라워, 테마정원 등 다양한 관광자원을 개발하고, 특히 다야들공원은 전남도에서 추진하는 남도의병역사공원과 연계한 문화관광 자원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영산강 관방지구는 담양읍 일원 4.7㎞에 500억 원을 들여 수변물놀이파크, 야간테마공원, 관방포레스트파크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죽녹원, 관방제림,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 메타프로방스 등 주변 ...

광주 북구(구청장 문인)는 광주남자청소년회복지원시설과 함께 11월 8일 신안동 수도원 대성당에서 청소년안전망 선도사업 성과발표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청소년안전망 선도사업은 위기청소년을 발굴해 신체적·정서적으로 안정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자원과 연계한 문화, 여가활동 지원 등 맞춤형 통합서비스 제공 사업이다. 이에 광주 북구는 지난 5월 광주남자청소년회복지원시설, (사)광주첼로오케스트라와 업무협약을 맺고 광주남자청소년회복지원시설, 돈보스코나눔의집 등 시설 청소년 9명에게 매주 1회 클라리넷, 플롯 등 악기 수업을 지원해 왔다. 성과발표는 ‘아름다운 삑사리~! 청소년 클라리넷·플룻 연주회’라는 주제로 청소년들이 그동안 수업을 통해 쌓아왔던 연주 실력을 선보이며 후원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광주가정법원, 광주남자청소년회복지원시설, (재)한국천주교살레시오회 신안동공동체, (사)광주첼로오케스트라, 후원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

대전시(시장 이장우)는 2022년 실증 선도사업에 참가한 12개 기업을 대상으로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융합기술연구생산센터에서 IR(기업 설명 및 홍보) 피칭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2022년 실증 선도사업은 지역 경제 활성화하는 데 목표로 대덕 특구 내 혁신기관인 출연연, 대학교가 생산한 대형기술을 활용하여 대전 지역기업의 기술사업화 및 창업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교육은 실증 선도사업에 참여하는 기업의 투자유치 가능성을 높이고 근접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선도사업을 주관하고 있는 대전과학산업진흥원(DISTEP, 원장 고영주)이 마련했다. 교육은 투자유치를 희망하는 대전 지역기업들이 투자사(VC)의 투자자들에게 기업과 제품을 효과적으로 홍보하고 투자를 유치할 수 있도록 IR 교육 및 기업 컨설팅(자문)과 모의 IR 발표 등으로 진행됐다. 대전시 정재용 전략산업실장은 “대전시는 대전지역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경쟁력 있는 기업들이 많...

삼척시(시장 김양호)가 어촌어항 현대화를 통한 해양관광 활성화 및 낙후된 어촌마을 시설 개선으로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자 추진하고 있는 '초곡항 어촌뉴딜300사업'이 선도사업으로 선정되어 사업비 42억 원을 추가로 확보했다. 초곡항은 지난해 해양수산부 현장평가와 종합평가를 거쳐 자연경관이 우수하고, 사업효과 및 잠재력이 높은 마을로 평가받아 전국 60개 어촌뉴딜 사업지 중 여수시 장지항, 거제시 여차항과 함께 선도 사업지로 선정됐다. 초곡항은 주변에 황영조 기념공원, 초곡용굴촛대바위, 해수욕장 등 다양한 해양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어 성장 잠재력이 매우 높으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먹거리 센터 및 편의시설 등 기본적인 인프라 시설과 콘텐츠가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었다. 시는 기존 사업비 77억 원과 이번에 추가 확보한 사업비 42억 원, 총 119억 원을 투자하여 2023년까지 초곡마을 기반시설 현대화 및 지역 특성을 반영한 어촌 어항 통합 개발을 위해 더욱 매진할 계획...

광주 서구(구청장 서대석)가 지난해에 이어 금년에도 지역사회통합돌봄 선도사업을 중단없이 지속 추진한다고 밝혔다. 2019년 6월부터 시작한 ‘지역사회통합돌봄 선도사업’은 올해 4년차로, 올해는 16억 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그동안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역사회통합돌봄 모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여 사업의 전국 확대를 위한 기틀을 마련할 계획이다. 서구는 올해부터 보건복지부 지역사회통합돌봄 지침에 따라 돌봄 대상자를 명확화하여 장기요양등급자(재가급여/인지지원), 등급외자(A/B),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중점돌봄군 및 퇴원(예정)환자를 우선순위 대상자로 설정하고 서비스 우선 개입 및 집중관리를 통해 고비용 진입 예방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한다. 더불어 서비스 제공방식을 3대 국가돌봄서비스(노인맞춤돌봄, 방문건강관리, 치매안심센터)와 연계하여 우선 제공하며, 주거·보건의료·돌봄·일상생활 지원을 통해 예방적 돌봄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그동안 서구는 서구안심5케어(주거·보건의료·돌봄·일상생...

강우 변화에 따른 하수관로 수위와 유량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환경부가 한국판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스마트 하수도 구축 선도사업’중 도시침수 대응 분야에 인천시가 선정돼 총사업비 546억 중 382억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28일 밝혔다. 스마트 하수도 구축 선도사업(도시침수 대응)은 강우 변화에 따른 하수관로 수위와 유량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도시침수 해석 시뮬레이션을 통해 강우사상 변화에 따른 침수예측이 가능하고, 위험지역 내 빗물펌프장·방류수문 등 시설물의 자동운전 체계를 구축해 도시침수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예방형 대응체계를 도입하는 것이 핵심이다. 나아가, 침수해석 결과에 따라 우회관로·빗물펌프장·우수저류지 등 기존시설과 연계한 대응시설물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는 스마트 하수관로 시스템 구축에 대한 자치구별 의견을 수렴하고,...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해양수산부 ‘2021년 어촌뉴딜300 선도 사업’에 남면 장지항이 최종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해양수산부는 현장 평가와 종합 평가를 거쳐 자연경관이 우수하고, 사업규모 및 파급효과를 고려해 지난 18일 올해 전국 60개 어촌뉴딜 사업지 중 여수시 장지항, 거제시 여차항, 삼척시 초곡항 3개소를 선도사업지로 최종 선정했다. 선도사업지로 선정된 장지항은 앞으로 총사업비 78억 원에 10~20억 원의 추가사업비를 받게 되며, 해수부에서 코디네이터를 위촉해 공간환경 마스터플랜 수립 등 전문가 자문으로 성공모델을 창출한다. 남면 장지항은 78억을 들여 방파제·선착장 확장, 마을공동작업장이 신축되고, 어업인복지회관을 리모델링해 건강관리실, 어부밥상, 루프탑 카페가 들어설 계획이다. 또한 폐교를 리모델링한 바다캠핑장과 어부장터가 조성돼 먹거리, 볼거리 및 체류공간 조성으로 어촌관광 활성화와 주민 소득창출을 위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여수시 관계자는 “남면 장지...

부산시(변성완 시장 권한대행)는 오늘(20일) 가덕신공항 건설 예정지에서 가덕신공항의 미래비전 공유와 공감대 확산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현장설명회에는 경제계와 시민단체 대표 등 주요 오피니언 리더 10여 명이 참석해 가덕신공항 예정지를 행정선으로 약 1시간 동안 순회 시찰했다. 설명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참석인원을 10명 정도로 제한했으며, 허용도 부산상의 회장과 김지완 BNK 금융지주 회장, 이남규 광명잉크제조 회장, 이채윤 리노공업 회장, 오용범 동진로직스 회장 등 경제계 주요 인사와 박인호 부산경제살리기시민연대 상임의장, 조정희 부산여성소비자연합 대표 등 시민단체의 주요 대표가 참석했다. 이날 오후 2시경 참석자 10여 명을 태운 행정선이 부두를 출발해 가덕신공항 예정지에 다다르자 부산시의 가덕신공항 선상 브리핑이 진행됐다. 시 신공항추진본부는 신공항 건설 일정과 추진상황 등을 보고하고, 이후 신공항 건설 추진전략과 대책에 대한 참석자들의 자유...

부산 부산진구(구청장 서은숙)는 보건복지부에서 시행하는 ‘2021년 지역사회 통합돌봄 융합형 선도사업’ 수행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융합형 선도사업 지자체 선정으로 부산진구는 약 6억 3천만원의 사업 예산을 추가로 확보하게 됐다.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국민이 살던 곳에서 본인의 욕구에 맞는 다양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회서비스 정책이다. 부산진구는 2019년 5월에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의 노인 분야 수행 지자체로 선정되어 사업을 지속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이번 융합형 선도사업은 기존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16개 지자체 중 2021년 실행계획서 평가, 조직·기능, 운영방식, 사업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총 8개 우수 지자체를 선정했다. 앞으로 부산진구를 포함한 8개 지자체는 2021년부터 기존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 대상자를 확대하여 노인, 장애인, 정신질환자를 대상으로 통합돌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