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은 지역의 인권보호 및 증진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서울특별시 금천구 인권 기본 조례’를 제정하고 12월 31일 공포했다. 이번 조례는 금천구민의 인권보호와 증진을 위한 제도적 근거를 확립해 개인의 존엄성 가치를 실현하고 모든 주민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금천구 인권 기본 조례’에는 구청장의 의무 및 주민의 권리와 참여,5년 단위의 인권정책 추진을 위한 기본 계획 수립과 인권정책회의, 인권교육 및 인권센터, 인권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이 포함됐다. 특히, 인권위원회는 인권교육 과정을 수료하고 인권 문제에 관심과 참여의지가 있는 주민을 공모를 통해 구성함으로써 주민의 눈높이에서 주민이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는 인권정책이 추진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12년 국가인권위원회가 전국 지방자치단체에 인권조례 제·개정을 권고한 이후, 구는 2017년부터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인권교육 과정을 운영하는...

제8대 광진구의회(의장 고양석)는 그간 의회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며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하고자 각계각층의 종사자 들과 지속적인 간담회를 개최해 왔다. 그 중 지난 19일 무중력지대 광진구 청년센터에서 개최된 '서울특별시 광진구 청년 기본 조례' 제정을 위한 간담회는 지방의회의 고유권한이기도 한 조례 제정 전 정책의 수혜자인 청년 의견수렴 과정을 통해 조례의 완성도를 높이고자 마련됐다. 박성연 의원 주재로 열린 이 날 간담회는 청년을 대표해 “광진 청년 네트워크 광진러들”(대표 신동주) 및 일자리정책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박성연 의원이 발의 준비중인 '서울특별시 광진구 청년 기본 조례' 는 법적·제도적 근거를 통해 청년의 사회참여 기회 보장과 협력체계 구축으로 청년의 권익증진과 발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 날 박성연 의원은 발의 준비중인 조례의 내용과 타 지자체에 제정된 유사 조례 등을 설명하며 새로운 조례를 입안하기에 앞서 조례의 당...

경상북도 성주군은 4월1일(월) 서울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성주군-서울시상호간 우호교류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서울시와 성주군이 도·농간 교류를 통해 상호간 협력과 관계 증진을 통해 상생의 발판을 마련하자는데 합의 하면서 성사되었다. 성주군과 서울시는 협약을 통해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 확대 및 홍보,문화예술교류 사업을 통한 지역 간 소통의 기회제공,지역 관광자원 연계 및 활성화를 위한 협력,일자리 정책 및 정보 공유를 통한 지역상생 협력체계 구축,귀농·귀촌 희망시민을 위한 맞춤형 지원 및 견학체험,서울혁신로드를 통한 상호정책 연수 및 교류 추진 등 6개 분야의 상호 협력을 약속하였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이번 협약은 우리나라의 가장 큰 도시인 서울시에 우리군의 농·특산물을 직거래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 할 수 있음은 물론, 서울시의 앞선 정책들을 공유함으로써 우리군의 지역발전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또한 4월22일 2019 세종대왕자태실 태봉안 의식재현 행사가 ...

지난 12일 서울특별시 양천구에 소재한 목동청소년수련관(관장 맹길재)은 5월 가족과 청소년의 달을 맞이하여 지역사회와 청소년들이 함께 하는 놀토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 날 2300명이 넘는 지역사회 주민과 청소년들이 참여하였으며 30명 이상의 자원봉사자가 함께해 더욱 뜻깊은 행사가 됐다. 이번 놀토 페스티벌에는 수련관에서 활동하는 꿈드림오케스트라 단원들과 성북구립장애청소년협주단이 함께 하여 페스티벌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으며 평소 클래식을 어렵게 생각했던 청소년들에게 조금 더 쉽게 알아가게 되는 기회의 장을 만들었다. 공연 직후에는 청소년 학교폭력 예방과 청소년 선거권 하향, 위안부 역사 바로알기 등의 청소년 이슈, 사회 이슈를 다루어 수련관 인근에서 캠페인 활동을 진행했으며 많은 지역 주민에게 각종 이슈에 관심이 많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청소년들의 모습을 보여주어 청소년들과 수련관이 지역주민들의 신뢰와 지지를 얻게 되는 기회가 되기도 하였다. 끝으로 지역사회 동아리 활성화 ...

전남 강진군이 지난 9월 8일부터 10일까지 2박 3일간 서울특별시농업기술센터에서 귀농 교육을 수강 중인 교육생 40여명을 대상으로 귀농 팜투어를 진행했다. 군은 서울특별시농업기술센터에서 추진하고 있는‘티칭-팜 귀농 교육 현장 실습’과정을 강진군으로 유치했다. 강진군으로 귀농해 성공적인 제 2의 직장을 꾸린 귀농인의 농장도 둘러보고, 현장에서 귀농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강진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귀농을 준비하는데 필요한 정보와 정책 설명회 및 창업 가공센터 견학을 통해 강진으로 귀농하면 받을 수 있는 혜택과 교육에 대해 상세한 설명을 했다. 이번 귀농 팜투어의 첫번째 주제는‘귀농 바로 알기’다. 농업과 농촌을 피부로 느껴 볼 수 있도록 강진군귀농인협의회 박재일 운영위원의 버섯향기 농장에서 고품질 약용 버섯 재배 현장 체험을 실시하고, 안영민 사무국장의 동물 복지형 흑염소 농장을 견학했다. 일년차 귀농인 이철규씨의 단감농장도 방문해 좌충우돌 귀농정착 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