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빅데이터를 이용해 지역별 생활SOC 불균형 해소에 나선다. 광명시는 지난 21일 ‘빅데이터 활용모델 개발사업’ 결과 보고회를 개최해 분석 결과를 공유하고 정책 활용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생활SOC’란 학교·어린이집·공원·도서관 등 시민의 일상적 편익과 안전을 증진시키는 각종 시설을 지칭하는 용어이다. 이 사업은 지난해 6월 경기도 빅데이터 활용모델 개발 공모사업에 광명시가 제출한 ‘광명시 지역별 생활SOC 불균형 해소를 위한 빅데이터 분석’과제가 선정되면서 전액 도비로 추진됐다. 시는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3월까지 생활SOC 시설 관련 경기도 및 광명시 내부 데이터와 민간 정보 등의 데이터를 융합하고, 18개 동을 대상으로 생활SOC 역량을 분석하는 빅데이터 활용모델을 개발했다. 광명시에 맞는 분석을 위해 국토교통부가 제시한 ‘기초생활인프라 국가적 최저기준’을 기반으로 생활SOC 시설을 11개 유형과 41개 시설군으로 분류하고, 생활S...

영월군(군수 최명서)이 생활SOC복합화시설인 쌍용복합문화센터 건립을 위한 준비를 마무리하고 3월 8일 착공한다. 쌍용복합문화센터는 2019년 9월 정부 생활SOC복합화 사업으로 선정되어 국비 10억 원 및 군비 53억 원, 총 63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건축된다. 영월군 한반도면 쌍용리 부지 5,464㎡에 연면적 1,413㎡의 지상 2층 규모로 2021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건립될 예정이다. 쌍용복합문화센터는 문화, 체육, 보육 등 주민 복지를 위한 필수 기반 시설인 생활SOC 기능을 강화해 시설의 활용도를 높였다. 센터에는 쌍용출장소, 우체국, 임산부 휴게실, 작은도서관 및 문화센터 등 여러 기능이 복합되어 주민들이 더 편리하게 문화·복지를 누릴 수 있게 되었다. 앞으로 원스톱민원서비스 및 문화·교육프로그램 제공으로 지역 내 문화·복지시설 불균형을 해소하고 주민들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쌍용복합문화센터를 문화복지의...

서울 중구의 생활SOC 복합공간, '신당누리센터'가 2월 1일 드디어 문을 열었다. 중구(구청장 서양호)는 신당동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도서관, 북카페, 영유아실내놀이터 등 주민편의시설에 주민센터를 더한 공공복합청사를 처음으로 개청했다. 1990년 건립된 기존 청사는 노후화되고 공간이 협소해 늘어나는 행정수요와 주민들의 문화, 복지 욕구를 충족하기에 부족함이 있었으며, 특히 주거지와 상가가 혼합된 지역특성상 주차공간 부족으로 주민과 상인 간 갈등도 매우 심각했다. 이에, 중구는 부지문제 해소와 공간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기존 신당동주민센터와 공영주차장 부지를 합쳐 사업을 진행하였으며, 한국자산관리공사 위탁개발로 재정부담은 최소화하고 주민들이 필요로하는 생활SOC 시설을 다양하게 갖춘 복합청사(다산로33길 3)를 개청하게 되었다. 신당동 공공복합청사는 총 사업비 194억 8천만원을 투입하여 지하 5층~지상 7층, 연면적 6,680㎡(약 2,020평) 규모로, 주민들이 안전하고...

부산 북구(구청장 정명희)는 2021년도 국무조정실 주관 생활SOC 복합화사업 공모에 선정돼 덕천권역 공공도서관인 ‘덕천도서관’을 건립한다고 23일 밝혔다. 북구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덕천도서관 건립에 따른 총 사업비 111억 원 중 50억 원의 국비를 확보하게 되었다. 생활SOC 복합화 사업은 지역주민의 생활밀착형 사회기반시설의 이용편의를 증진시키고 지자체의 부지·예산 확보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복수의 생활SOC 시설을 단일부지에 연계해 공급하는 사업이다. 향후 덕천도서관은 덕천중학교와의 학교통합이 결정된 덕천여자중학교 강당동을 증축·리모델링하여 공공도서관과 다함께돌봄센터를 생활SOC 복합화시설로 조성한다. 덕천도서관은 면적 2,700㎡, 지상 4층 규모의 개방형 복합문화공간으로 2023년 개관을 목표로 추진되며, 북구의 지역 중앙관이자 도서관 컨트롤 타워로 도서관 정책 실행의 구심점 역할을 하게 될 예정이다. 정명희 북구청장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덕천권역에 부족한 문화...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국무조정실에서 추진하는 2021년도 생활SOC복합화사업 공모에‘월배 노인종합복지관(가칭) 건립사업’이 최종 선정돼 국비 33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달서구는 저출산 고령사회를 맞아 노인 인구가 급증하는 현실 속에,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시간 활용과 다양한 세대와의 소통으로 활기찬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복합공간 건립사업을 월배 지역에 추진 중이다. 특히, 월배지역은 달서구 노인인구의 41%가 거주하는 곳으로 노인복지관 건립 요구가 꾸준히 많았던 지역으로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국비 33억원이 확보돼 사업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월배노인종합복지관(가칭)은 지하철1호선 진천역 환승주차장 부지에 지하1층, 지상4층으로 건립되며 노인복지관과 생활문화센터, 지하주차장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사업비는 이번 공모로 확보된 33억원을 포함해 227억원이 투입되며, 2023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접근성이 뛰어난 진천역 환승주차장...

용인시(시장 백군기)는 18일 내년도 생활SOC복합화사업 공모에 보정・동백종합복지회관 건립 등 2건이 선정돼 국비 151억45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국무조정실 생활SOC추진단이 주관한 이번 공모엔 117개 지자체 149개 사업이 선정됐다. 이 가운데 시는 전국 기초단체 중 최대 금액이면서 경기도 지자체 지원 금액의 26%에 달하는 규모를 지원받게 돼 눈길을 끌었다. 생활SOC복합화사업은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일상 생활과 밀접한 체육・보육・교육・문화 시설을 한 공간에 건립하는 사업이다. 보정종합복지회관은 기흥구 보정동 1264-2 일대 1만2702㎡에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1만5760㎡ 규모로 조성된다. 도서관, 체육관, 노인복지관, 청소년문화의집, 장애인주간보호시설, 시립어린이집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사업비는 이번 공모로 지원받는 78.5억여원을 포함 489억원이 투입된다. 동백종합복지회관은 기흥구 중동 866 일대 1만4029㎡에 지하 1층...

전라북도(도지사 송하진)는 18일 2021년 생활SOC복합화 공모사업에 신청한 13개 사업이 모두 선정되어 국비 337억원을 확보함으로써 생활밀착형 사회기반시설을 구축하는 등 도민의 삶의 질 제고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생활SOC복합화 공모사업은 정부 3개년 계획(’20~‘22)에 의거 건강하고 여유로운 삶을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 일상생활에 필요한 필수 인프라를 구축하는 사업으로, 복합화 13종 시설을 포함하여 2개 이상의 시설을 하나의 부지에 건립하는 내용이다. 이 사업은 다부처간 협업체계를 구축하여 토지매입 및 건축비 절감과 사업기간 단축 등이 가능하도록 추진하는 사업으로, ‘19년 처음 시행되어 우리 도는 19개 사업이 선정된 바 있다. 올해 선정된 생활SOC복합화사업의 시설별 내용을 살펴보면 지역주민의 생활문화 참여기회 확대 및 가족 돌봄 활동 지원 등 각 지역에서 원하는 다양한 수요를 충족하고 있다. 유형별로 분류해보면, 지역 거점 문화공간 조성 및 생활문화 공동체 ...

부산 기장군(군수 오규석)은 국무조정실에서 주관하는 2021년 생활SOC 복합화사업 전국 공모에 참여하여 17일 최종 사업 선정됐다. 생활SOC 복합화 사업은 실생활과 밀접하게 관련된 기반 시설을 복합적으로 조성하는 것으로 사업을 따내기 위한 지자체들의 경쟁이 치열한 공모사업이다. 기장군은 최대 주민숙원사업인 '정관 빛・물・꿈 교육행복타운 조성사업'의 2단계 '정관 에듀파크'에 대해 지난 4월 국비 공모 신청을 하였고, 균형위와 관계부처의 최종 검토 결과 신청한 국비 59억5천만원 전액을 지원받게 되었다. 이는 부산시 내 선정된 16개 사업 중 가장 큰 규모이다. 이에 따라 총사업비 413억원의 '정관 에듀파크'건립공사가 조속히 추진될 예정이다. '정관 빛·물·꿈 교육행복타운 조성사업'은 정관읍 모전리 일원에 총사업비 약 1,100억원을 투입하여 공공편익시설인 스포츠・교육・문화 복합센터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기장군 슬로건인 ‘전통과 첨단이 조화되는, 빛과 물 그리고 꿈의 도시 ...

과천시(시장 김종천)는 지난 4월 국무조정실 생활SOC추진단에서 주관한 ‘2021년 생활SOC 복합화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LH와 함께 과천지식정보타운 공공주택지구 내 공공임대주택부지(S10블록)에 생활문화센터, 다함께돌봄센터, 노인복지센터가 함께 구성된 주민을 위한 생활문화 복합시설 ‘행복더불어센터(가칭)’를 건립하는 내용을 담은 공모신청서를 내 선정됐다. 과천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6.9억원과 LH부담금 2.4억원, 시비 24억원 등 약 34억원을 들여 올해 말부터 행복더불어센터 건립을 본격 추진한다. 특히, 시는 LH와 협의하여 복합시설이 들어서는 부지에 대해 LH에서 30년간 무상임대해주기로 함에 따라, 과천시는 약 25억원에 달하는 부지사용료를 절감할 수 있게 됐다. 이와 관련해 과천시와 LH간 협약은 오는 10월 체결할 예정이다. 행복더불어센터(가칭)는 연면적 1,800㎡ 규모의 지상3층 복합시설로, 과천시는 행복더불어센터에 음악·무용...

금산군(군수 문정우)이 정부 국무조정실 생활SOC복합화 사업단에서 추진하는 ‘2021년 생활SOC 복합화 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이 사업은 일상생활 속에서 국민 누구나 어디서나 품격 있는 삶을 누리기 위한 생활 인프라를 개선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선정조건은 노인요양시설, 건강생활지원센터 확충 등 13종 대상시설 간 복합화이며, 이 사업에 국비 보조율 10%의 인센티브가 부여된다. 이번에 추진하는 ‘금산 생활문화커뮤니티’사업은 총 사업비 126억 원 규모다. 작은도서관과 생활문화센터, 어울림공간, 북까페 등을 한 건물 내 조성해 공간의 효율성 극대화를 목표로 하며 금산읍 수남지역에서 진행할 계획이다. 문정우 금산군수는 “이번 생활SOC복합화 사업으로 남산군민공원, 금산시장, 금산시네마 등 주변의 콘텐츠와 연계한 생활문화 공간을 조성하고자 한다”며 “다양한 계층이 이용할 수 있도록 문화 클러스터를 만들어 군민의 실질적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순천시(시장 허석)는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문화나눔과 체험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는 ‘생활문화센터 영동1번지’가 국무조정실 생활SOC추진단에서 주관한 ‘2019년 전국 생활SOC 공모전’우수상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2019년 전국 생활SOC 공모전’은 아이디어, 우수사례, 홍보영상 부문으로 나누어 선정되며, 창의·도전성 심사와 실용성, 효율성, 타 기관으로의 확산 가능성, 실시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장애요인 극복 등 생활SOC의 설립과 운영을 위해 지자체가 노력한 성과를 평가했다. 순천시는 영동1번지의 조성 과정과 배경, 운영성과 등을 토대로 공모에 참여했으며, 전국 120여개의 우수사례 중 1차 서면평가를 통과한 15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2차 평가는 PPT발표와 질의응답 등 대면평가를 거쳐 최종 우수상에 선정됐다. ‘영동1번지’는 조성과정에서 주민 갈등해결 방법과 ‘만날강좌’를 통한 자체적인 생활문화 동아리 운영 등 과거 행정중심의 공간에서 순천의 생활문화 중심공간으로 자리를...

용인시(시장 백군기)는 23일 정부의 생활SOC사업과 관련해 올해 남사 청소년시설 및 다목적체육관 건립 등 28개 단일시설 사업에서 312억 원의 국도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생활밀착형 사회기반시설 구축을 지원하는 생활SOC사업은 단일시설에 지원하는 사업과 복합화 시설 사업으로 구분되는데, 시는 올해 복합화 시설 요건을 갖춘 사업이 없어 단일시설 사업만 진행했다. 28개 단일시설 사업 중 남사 청소년시설 및 다목적체육관 건립과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구축 등 23개 사업은 국무조정실이나 국가균형발전위원회 등의 공모를 통해 국도비를 배정받았다. 또 용인창의과학도서관 건립 등 5개 사업에 대해선 일반 국비지원이나 특별교부금 교부와 같은 비공모 방식으로 국도비를 지원받게 됐다. 시는 내년에 로컬푸드센터 건립, 용인중앙시장 제2공영주차장 증설 등 5개 단일시설 사업의 공모를 신청하고, Farm&Forest타운 조성, 수소충전소 인프라 구축 등 5개 단일사업에 대해 특별교부금 지원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