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정현)는 안산도서관이 국무조정실 주관 ‘2022년 생활SOC 복합화 사업’공모에 선정돼 국비 17억2,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13일 밝혔다. 생활SOC 복합화 사업은 국무조정실 중심의 범정부 지원체계를 구축, 생활SOC 투자를 통해 국민 삶의 질을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생활SOC 3개년계획(‘20~’22)’을 수립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1994년 개관한 안산도서관은 연평균 300일의 개관으로 주민들의 독서, 지식, 교양, 문화, 휴식공간 제공 등 독서문화생활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해왔으며, 이번 사업으로 총사업비 34억4000만원을 들여 도서관 본관 리모델링, 별관 생활문화센터 조성 등의 복합화를 추진하게 된다. 협소하고 노후된 자료이용공간, 문화교육공간 및 업무관리공간을 미래지향적인 열린 공간으로 재구성하고, 노약자, 임산부 및 장애인 등 누구나 장애물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엘리베이터 설치, 화장실 등 편의시설과 공용공간을 개선할 계획이다. 또한 도서관...

양주시(시장 이성호)는 국무조정실 주관 ‘2022 생활SOC 복합화사업 공모’에서 경기 누구나 열린복지센터, 회천지구 공공임대주택 생활SOC 복합화 등 2개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생활SOC 복합화사업은 일상생활에서 국민의 편익을 증진시키는 보육‧의료‧교육‧문화‧체육 등 생활SOC 시설을 단일 부지에 복합적인 기능을 갖춘 생활밀착형 인프라 시설로 연계‧구축하는 사업이다. ‘경기 누구나 열린복지센터 생활SOC 복합화사업’는 양주신도시 옥정지구 내 기존 종합사회복지센터를 다함께돌봄센터와 공동육아나눔터 등을 복합화해 옥정동 955-6 일원으로 이전 신축하는 사업으로 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전 계층을 아우르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종합사회복지센터를 조성함으로써 변화하는 복지 욕구에 부응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회천지구 공공임대주택 생활SOC 복합화사업’은 양주시와 LH의 협업으로 양주신도시 회천지구 내 공공임대주택(A25BL) 부지 내 국공립어린이집, 다함께돌봄센터, 공동육...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 공항동에 생활밀착형 사회기반시설들이 하나로 모인 복합시설이 들어선다. 구는 국무조정실에서 주관한 ‘2022년 생활SOC 복합화 사업 공모’에 ‘문화‧체육‧전기 복합에너지 충전 센터 설립 사업’으로 참여해 최종 선정되며 국비 80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는 이번 공모에 선정된 전국 총 92건의 사업 가운데 가장 많은 국비를 확보한 것이다. 생활SOC 복합화 사업은 보육·의료·복지·교통·문화·체육시설, 공원 등 일상생활에서 국민의 편익을 증진시키는 생활밀착형 사회기반시설들을 하나의 부지에 단일 혹은 연계 시설물로 건립하는 사업이다. 구는 이번에 확보한 국비 80억 원을 포함해 총 사업비 269억여 원을 들여 공항동 687-15번지 일원에 ‘문화‧체육‧전기 복합에너지 충전 센터’를 설립한다는 계획이다. 센터가 들어설 공항동 일원은 김포공항에 인접해 있어 여러 건축상의 제한을 받아 그동안 개발의 중심에서 소외된 지역이었다. 또한 마곡동, 방화동, 화곡...

해남군(군수 명현관)이 국무조정실에서 주관하는‘2022년 생활SOC 복합화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28억원을 확보했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구교지구 근린생활형 소규모 체육관 건립과 화산면 행정복합센터 건립 사업 2건이다. 해남군 근린생활형 소규모 체육관 생활SOC복합화 사업은 해남읍 구교리에 연면적 1만1,496㎡ 규모의 국민체육센터와 주거지 주차장을 조성하게 된다. 이번 사업은 국비 18억원을 포함해 총 5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어, 2023년까지 완공할 계획이다. 대규모 아파트가 밀집한 구교생활권은 체육시설 수요가 계속 높아지고 있어 이번 국민체육센터 건립으로 양질의 생활체육시설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주거지 주거지주차장은 체육관 이용객과 주변 거주민들의 주차 문제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화산면 행정복합센터 생활SOC복합화 사업은 총 사업비 55억으로 국비 10억원을 지원 받아 연면적 1,700㎡,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된...

광주 서구(구청장 서대석)가 국무조정실 주관 ‘생활SOC복합화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시비 49억원을 확보했다고 4일 밝혔다. ‘생활SOC복합화 사업’은 보육‧복지‧문화‧체육시설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필수 인프라를 한 공간에 모아 주민편익을 증진하는 사업이다. 서구는 ‘생활SOC복합화 사업’ 신청을 위해 지난해부터 주민 간담회, 주민 요구도 조사 등을 실시해 주민 숙원사업을 발굴하여 공모사업을 신청했다. 그 결과, 양동 다목적센터 건립 등 3개 사업이 선정되어, 내년부터 2년간 국비 35억 2천만원, 시비 13억 5천만원 등 총 48억 7천만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주민 편익증진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선정된 사업은 문화․복지․건강 등 주민 일상생활 편익과 건강증진을 위한 것들로 양동 다목적센터 건립, 농성2동 공공복합청사 건립, 유덕동 버들마을 다목적센터 건립 등 총 3개 사업이다. 먼저 양동 다목적센터 건립은 기존 양동현장민원실 부지에 지상4층, 연면적 800㎡ 규모로 ‘생활...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는 국무조정실 주관 ‘2022년 생활SOC 복합화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시비 61억 원을 확보했다고 4일 밝혔다. ‘생활SOC 복합화사업’은 체육관, 도서관, 주차장 등 다양한 시설을 한 공간으로 모아 복합적인 기능을 갖춘 생활밀착형 시설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운암동 생활SOC 복합화사업’은 총 사업비 114억 5천만 원을 투입해 구 경양초등학교 부지에 지하 1층~지상 3층(연면적 4000㎡)으로 건립된다. 오는 2024년까지 국민체육센터, 생활문화센터, 다함께돌봄센터, 주거지주차장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북구청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권역별 생활SOC 수요조사와 주민 의견수렴 등의 결과를 반영해 기획했으며 향후 운암3단지 재건축, 민간공원 개발행위 특례사업에 따른 대규모 인구 유입 시 보다 많은 주민들이 수혜를 받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북구는 그동안 반다비복합체육센터, 신용 복합공공도서관 등 총 5건의 생활SOC ...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국무조정실 주관 '2022년 생활SOC복합화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84억 원을 확보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소라면 죽림리와 돌산읍 우두리에 공동육아나눔터와 연계된 어린이 복합문화플랫폼과 체육시설 등이 들어서 생활SOC복합화로 주민 생활과 육아가 더욱 행복하고 편리해질 전망이다. 시에 따르면 ‘어린이도서관 생활SOC복합화 사업’은 소라면 죽림리 산들공원 부지에 연면적 2,500㎡, 지하1층 지상3층 규모로, 공동육아나눔터와 어린이에게 특화된 도서관이 들어서며 돌봄, 체험, 문화 복합 플랫폼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운영계획 등이 우수해 10대 우수사업으로 선정됐으며, 국비 43억여 원 포함 총사업비 92억여 원이 투입된다. ‘돌산 생활SOC복합화 사업’은 돌산읍 우두리에 국비 40억 포함 90억 원을 들여 수영장, 실내체육관, 공동육아나눔터를 연계 건립해 건강증진과 화합을 위한 공간, 마을주민들의 공동육아 공간이 조성된다. 생활SOC복합화 ...

대전시(시장 허태정)는 국무조정실에서 주관하는 2022년도 생활SOC 복합화사업공모에 4건이 선정되어 총 95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1일 밝혔다. 생활SOC 복합화 사업은 일상생활에 필요한 필수 인프라 구축을 촉진하기 위하여 단일 부지에 2개 이상의 생활 SOC 시설을 설치할 경우 국비보조율 10%p에 해당하는 인센티브를 추가 지원한다. 이번에 선정된 4개의 복합화 시설은 대전동구 가족센터, 유성구 학하동 복합커뮤니티센터, 대덕구 안산도서관 리모델링사업, 그리고 대전고 학교시설 복합화 사업이다. 대전동구 가족센터는 동구 구도심 지역에 다양한 가족형태별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가족센터, 다함께돌봄센터, 청소년상담센터, 주거지주차장을 복합 신축하는 사업이다. 국비 24억 원을 포함하여 총사업비 74억 원을 들여 조성할 계획이다. 유성구 학하동 복합커뮤니티센터는 국비 10억 원을 포함하여 총사업비 94억 원을 투입해, 행정복지센터를 신축하면서 생활문화센터, 작은도서관 등을...

고양시(시장 이재준)가 지난 27일 ‘고양 내일꿈제작소’ 사업 대상지 주민 및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덕양구청 대회의실에서 공사 진행상황 설명회를 개최했다. 고양 내일꿈제작소는 나이와 연령 구분 없이 전세대가 공존할 수 있는 생활SOC복합화 건물이다. 2개동,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약 6,854㎡ 규모로 화정동 958번지에 건립된다. 2개동 중 A동은 4차 산업혁명 전문 교육 공간, 코워킹스페이스, 스튜디오, 공유키친 등 청년을 위한‘청년내일꿈제작소’로, B동은 스마트건강존, 건강생활교육센터, 치매안심센터 등 지역주민의 건강을 챙기는 ‘건강생활지원센터’와 ‘아동다함께돌봄센터’로 사용되는 등 주민생활과 밀접한 시설이 될 예정이다. 시는 내일꿈제작소 건립을 위해 2019년부터 행정안전부 특수상황지역 개발 국비 40억 원, 보건복지부 건강생활지원센터 사업비 지원 10억 원을 확보했고, 2020년에는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10억 원을 추가 확보했다. 총 사업비는 176억 원이다...

양구군(군수 조인묵)은 외출‧외박을 나오는 군 장병 및 면회객과 지역주민들이 함께 여가·문화생활을 공유하면서 누릴 수 있는 맞춤형 공간을 조성하는 군 장병 특화 생활SOC 확충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양구군의 군 장병 특화 생활SOC 확충 사업은 민‧군(軍) 생활문화 체험 복합 공간과 군 장병 야외쉼터 및 편의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 가운데 민‧군 생활문화 체험 복합 공간 조성 사업은 국토정중앙면사무소 옆의 현재 농산물 보관창고로 사용 중인 군유지에 ‘민군 어깨동무센터’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지난해 6월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완료한 양구군은 도비 7억5천만 원과 군비 7억5천만 원 등 총 1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올 연말 완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연면적 660㎡의 지상2층 건물로 신축될 민군 어깨동무센터에는 스크린 야구장, 빵 만들기 체험시설, 북 카페, 군 장병 휴게쉼터 등의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또 다른 사업인 군 장병 야외쉼터 및 편의...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생활SOC기반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생활SOC는 공간과 개발 중심의 대규모 SOC와 달리 도서관, 복지관 등 주민들이 일상생활에서 편익 증진을 위해 사용하는 간접자본을 말한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재택근무 확대, 화상회의 활성화, 온‧오프라인 수업 병행 등 디지털을 통한 비대면 방식의 업무‧수업 환경으로 빠르게 변화함에 따라 수요자 중심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지난해 집근처에서 디지털교육을 받을 수 있는 상도4동‧흑석동‧대방동 정보화교육장, 동작시립노인복지관 등 생활SOC 장소 총 6개소를 발굴하였으며 대방동 정보화교육장 등에서 처음 실시해 총 363명 참여, 98% 이상의 높은 교육 만족도를 보였다. 구는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디지털역량강화 거점센터, 旣디지털교육 인프라가 갖춰진 정보화교육장을 활용한 고정형 SOC, 찾아가는 디지털 교육으로 진행하는 이동형 ...

서울시(시장 오세훈)가 주택가에 장기간 흉물로 방치된 민간 빈집의 철거비를 전액 지원한다. 측량부터 석면조사, 철거, 폐기물처리까지 통상 2천만원~4천만원이 드는 철거비를 시와 자치구가 모두 부담(시:구=5:5매칭)해 빈집 소유주는 별도의 비용을 들이지 않고도 집을 철거할 수 있다. 빈집 소유주가 철거된 빈집 터를 마을주차장, 동네정원, 쉼터 등 생활SOC로 활용하는 것에 동의할 경우 철거비 뿐 아니라 조성비도 시와 자치구가 전액 지원(시:구=9:1매칭)해준다. 서울시는 방치된 빈집에 쓰레기를 무단투기하거나, 노후화된 빈집으로 인한 화재‧붕괴 등 안전사고 발생, 우범화로 인한 범죄 가능성 등을 사전에 차단하고 나아가 해당지역에 부족한 생활SOC도 확충해 나간다는 목표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가 ‘19년부터 시행해온 ‘빈집 활용 도시재생 프로젝트’의 하나로 추진된다. 시는 작년부터 빈집을 매입하는 방식 외에 매각을 원치 않는 민간 소유주에게 철거비, 시설 조성비를 지원해주는 민간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