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강서구가 2025년 사회복지 분야 제도개선 제안 공모를 10월 28일까지 진행한다. 복지 현장의 개선점을 발굴하고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이번 공모는 법·규정, 시스템, 예산 절감, 창의적 사업 등 사회복지 전반을 주제로 한다. 강서구민 및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우수 제안은 12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지난 3년간 140건의 제안 중 66건이 채택되었으며, 기초생활수급자 명절 위문금 압류방지 통장 입금 문제 해결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울산시가 2025년 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 연구과제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가족실태조사, 통합돌봄체계 구축, 고립 은둔 청년 지원, 여성 시간제 일자리, 사이버폭력 대응 등 5개 주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연구 성과는 울산시의 복지 정책 수립에 핵심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시흥시장곡종합사회복지관이 11월 20일부터 12월 11일까지 매주 목요일, 지역주민 20명을 대상으로 '누룩을 활용한 전통 발효음식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누룩을 직접 활용해 전통 발효음식을 만들며 전통 식문화의 우수성과 발효식품의 건강한 가치를 알리는 데 목적이 있다. 총 4회기로 구성되며, 누룩의 이해부터 막걸리, 수육 만들기까지 다양한 전통 발효식품 조리법을 체험할 수 있다. 참여자들은 전통 발효식품의 특징과 활용법을 익히고 이웃과 소통하며 지역 공동체 유대감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산서부종합사회복지관이 사할린 동포 영주귀국인 어르신들을 위한 팔순 잔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의 팔순을 축하하고 외로운 정착 생활에 따뜻한 위로와 행복을 전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홍성군이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운영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충청남도지사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홍성군은 '찾아가는 이웃살핌 봉사단'을 운영하며 위기가구 발굴 및 모니터링 등 주민복지 향상에 힘쓰고 있다.

해운대구가 동절기 폭설, 한파, 화재 등 자연재해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11월 3일부터 12월 31일까지 관내 사회복지시설 및 경로당 370개소를 대상으로 '2025년 동절기 사회복지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화재, 전기·가스 사고 등 겨울철 재난 위험을 사전에 예방하고 시설 이용자와 종사자의 안전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으며, 특히 화재 대응체계, 재난대응 매뉴얼, 감염병 관리 체계 등 취약 요소를 중점 점검하여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보완이 필요한 시설은 개보수 및 기능보강 사업 등 후속 조치를 통해 안전성을 높일 예정이다.

재단법인 남천사랑장학회가 제10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2026년부터 장학금 지급 외에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및 체험활동 등 다양한 장학사업을 지원하여 남천초등학교와 남천 병설유치원 학생 및 원생 유치에 힘쓰기로 했다.

광주 광산구 첨단종합사회복지관이 지역 어르신 20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따뜻한 밥차'를 운영하며 따뜻한 식사와 정서적 교류의 시간을 제공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기업 및 봉사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진행되었으며, 복지관은 앞으로도 찾아가는 복지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파주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센터를 방문해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종사자 처우 개선 및 서비스 확대를 약속했다. 센터는 18세 이상 65세 미만 지적·자폐성 장애인을 대상으로 24시간 1:1 맞춤형 낮 활동 및 주거 서비스를 제공하며, 현재 3개 센터가 운영 중이다.

구리시 인창동 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한전 MCS 구리지점이 겨울철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지역 내 취약지역, 버스정류장, 사업장 주변에서 전단과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복지 사각지대 발굴의 중요성을 알렸다.

부평구 부평5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한국마사회 인천부평지사로부터 '꿈나무 배움가방 사업' 지원금 500만원을 전달받아, 진학을 앞둔 초중고 입학생 33명에게 책가방을 지원하며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학생들의 새 학기 시작을 응원한다.

인천 미추홀구가 2025년 모범 사회복무요원 12명을 선발해 표창하고, 127명에게 소양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갈등 예방 및 공감 소통 기술을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이영훈 구청장은 사회복무요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안전하고 의미있는 복무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