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곡봄봄 사회적협동조합이 2025년 9월 23일 공식 설립을 앞두고, 민·관 협력형 농촌 상생 플랫폼 '우곡나눔플랫폼 우리' 구축을 추진한다. 2022년부터 시작된 '고소한 우곡, 깨방정 들깨' 사업을 통해 공유농장을 운영하며 복지 사업을 펼쳐왔으며, 현재 공익법인 지정 및 농촌서비스지역공동체 지정을 추진 중이다. 최근 사촌리 경로당에서 고령신씨 합곡공파 종중, 사촌리 마을회, 우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생생팜 대가야로컬푸드직매장과 함께 사촌리 공유농장 운영 협약식을 체결하고 시설 설치 등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 고령신씨 합곡공파 종중은 400여 평의 농지를 무상 임대하며 마을 공동체 성장에 대한 기대를 밝혔다.

명학장학회가 제6회 명학대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교육학술, 문화예술, 사회공헌 부문 수상자를 선정했다. 신홍렬 명예교수는 해양학 연구에, 이기하 서예가는 전통 서예 계승에, 윤종웅 이사장은 지역사회 공헌 및 환경운동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MG백제새마을금고는 장학회 도서관 개관을 위해 물품을 기증했다.

춘천소방서와 지역 제과업체 '자유빵집'이 협력하여 '빵 굽는 소방관, 안전을 전하는 제빵사'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진행 중입니다. '소방관 빵' 판매 수익금 전액을 화재 취약계층 주거시설 안전 기반 조성에 사용하며,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판매 기간과 수량 제한을 연장했습니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이 프로젝트를 지역 안전문화 모델로 발전시키길 기대한다고 격려했습니다.

경북지체장애인협회 성주군지회와 경북장애인권익협회 성주군지회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차량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스타리아 11인승 승합차를 각각 1대씩 지원받았다. 이번 차량 지원으로 장애인들의 재활 프로그램 참여, 문화·여가 활동 지원 등 이동 편의가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시가 결혼이민자와 다문화가정의 안정적 정착 및 사회 참여 활성화를 위해 군·구 가족센터, 새로일하기센터, 일자리종합센터 등 20개 기관과 취업 연계 협력체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1만 3천여 명의 결혼이민자와 8만 5천여 명의 다문화가정 구성원을 대상으로 취업 상담, 직업 훈련 연계, 맞춤형 일자리 정보 제공 등 통합적 취업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순창군이 2025년 호남권 만성질환 관리사업 중 '지역사회건강조사' 분야에서 우수 유공기관으로 선정되어 질병관리청장 표창을 수상했다. 순창군은 지역사회건강조사 자료를 기반으로 근거 중심 사업을 수립하고, 젊은 세대 대상 심뇌혈관질환 예방 교육, 경로당 자기혈관 숫자 알기 교육 등 다양한 맞춤형 보건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고혈압·당뇨병 관리 교육 이수율, 당뇨병 진단자 치료율 등을 향상시킨 공로를 인정받았다.

과천시가 한국마사회와 협력하여 19세~65세 과천 시민을 대상으로 무료 승마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특성을 살려 말산업 이해를 높이고자 마련되었으며, 안전을 위해 참가자 전원 상해보험에 가입된다. 시는 이번 기회를 통해 지역 승마 문화 확산에 힘쓰고, 2026년 시 승격 40주년을 맞아 분기별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밀양시가 지역 민·관 사회복지사 130여 명을 대상으로 제17회 밀양시사회복지사협의회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유공자 표창, 사회복지사 선서, 화합 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되었으며, 지역 복지 발전을 위한 소통과 협력의 장을 마련했다.

의성군은 미래사회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지속발전전략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인구·산업·공간 구조 변화 진단 및 핵심 전략안을 공유했다. 이번 연구는 AI, 기후위기, 초고령화 등 미래 요인별 대응 전략 마련과 국정과제 연계 실행 전략 구축을 목표로 하며, 정책자문위원들은 지역 여건에 맞는 실효성 있는 중·장기 전략 방향을 제시했다. 의성군은 이를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지역 변화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포천시보건소는 지역사회 장애인의 건강관리와 재활 지원을 위해 지역사회재활협의체 위원 위촉식 및 간담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협의체는 보건·의료·복지·교육·자원봉사 등 지역 내 다양한 기관이 참여하는 민관 협력체로, 장애인의 재활과 사회 참여를 지원하며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인천 중구 치매안심센터 영종분소가 지역 내 12개 기관 관계자 20명과 함께 '2025년 하반기 치매 지역사회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맞춤형 치매 관리 체계 구축 및 민관 협력 강화를 통한 치매 돌봄 네트워크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홍천군이 11월 20일 개최한 '2025년 노년사회화교육 제12회 발표회 및 제9회 작품전시회'가 500여 명의 참석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의 한 해 동안의 배움과 성과를 선보이는 자리로, 다양한 공연과 작품 전시, 부대행사가 마련되어 지역 주민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홍천군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와 건강한 노후를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