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로구가 지난 24일 '2025 구로 사회적경제 성과공유회'를 개최하여 사회적경제 기업들의 사업 사례 발표, 유공자 표창, 서로도움가게 현판 증정, 겨울나기 성금 전달식 등을 진행했다. 장인홍 구청장은 지속 가능한 사회적경제 생태계 구축을 통해 더 많은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횡성읍행정복지센터는 지역 사회복지기관들과 HSN 간담회를 열고, 횡성읍 지정 후원금 600만 원을 저소득 취약계층 20가구에 난방유를 지원하는 데 사용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고독사 예방 특화사업과 복지사각지대 지원에도 후원금을 활용할 계획이다.

삼척시가 겨울방학을 맞아 지역 대학생들에게 사회 경험과 학비 마련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동계 대학생 아르바이트' 참여자 185명을 모집한다. 신청 자격은 모집 공고일 기준 삼척시에 주소를 둔 대학 재학생이며, 11월 28일부터 12월 7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다. 선발된 학생들은 2026년 1월 5일부터 2월 15일까지 3개 기수로 나누어 2주간 시청,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도서관, 주요 관광지 등에서 행정업무 보조, 관광지 현장 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하며, 시간당 10,400원의 급여를 받는다. 선발 결과는 12월 11일 오후 6시 시청 누리집에서 발표된다.

강원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은 도내 사회서비스 종사자 역량 강화를 위한 '2025년 국내 선진지 견학지원사업' 성과공유회를 11월 25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견학 후기와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종사자 지원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또한, 2025년 한 해 동안 힐링, 소진 예방, 건강 지원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종사자의 복지 향상과 업무 스트레스 완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원주시가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8,650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어르신들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사회적 고립 방지를 목표로 하며, 공익활동, 역량활용, 공동체사업단, 취업연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운영된다. 신청은 12월 1일부터 5일까지 기관별 지정 접수처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 또는 관련 기관에 문의하면 된다.

구로구가 외로움과 사회적 고립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외로움 지수가 서울 평균을 웃도는 구로구의 지역 맞춤형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 민·관 협력 모델 구축을 목표로 한다. 토론회 결과는 외로움 해소를 위한 지속가능한 정책 마련에 활용될 예정이다.

용인특례시는 오는 28일 '2025 용인시 사회적경제 활성화 포럼(2차)'을 개최하고, 2026년 시행 예정인 '돌봄통합지원법'에 맞춰 지역 돌봄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한다. 이번 포럼에서는 사회적경제 기반의 돌봄 실천과 지역 공동체 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하며, 전주와 강원·원주의 통합 돌봄 사례 발표 및 용인형 돌봄 모델 마련을 위한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당진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2025년 우수 급식소 및 우수 조리사 시상식'을 개최하고, 위생·안전·영양 관리 우수 기관 및 종사자 24곳을 선정해 표창했다. 이번 시상식은 건강한 급식 문화 확산과 급식 운영 수준 향상을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특히 도토리숲어린이집과 금천어린이집 구본용 조리사가 당진시장 표창을 수상했다.

광명시가 시민과 함께 사회재난 대응 기준을 마련하기 위해 '사회재난 극복 시민참여 방안 공론장'을 개최했다. 이번 공론장은 소하동 아파트 화재 대응 시민대책위원회가 제안한 '사회재난 회복을 위한 시민참여 매뉴얼' 제작 과정의 일환으로, 시민들이 직접 재난 대응 기준 설계에 참여하는 숙의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시민들은 사회재난 개념, 대응 범위, 실천 과제 등을 논의했으며, 광명시는 이를 바탕으로 12월 TF팀을 구성하여 매뉴얼 초안을 마련하고 시민 참여 회복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청주시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는 2026년 지역사회보장계획(안)을 심의하며 '즐겁고 살맛나는 행복도시, 청주'를 비전으로 52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범석 시장은 협의체의 복지 사각지대 해소 역할을 강조하며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길 당부했다.

광주광역시가 사회적 참사를 기억하고 생명과 안전의 가치를 되새기는 전시회 '고통의 곁, 곁의 고통'을 11월 24일부터 12월 1일까지 시청 열린문화공간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광주 학동 참사, 세월호 참사 등 피해자 유가족들의 증언을 재구성한 웹툰·삽화 11점을 선보이며, 참사 피해자 지원센터와 대학 수업을 통해 제작된 작품들이다. 전시회는 전국 순회 중이며 온라인으로도 관람 가능하다. 개막 행사에는 청소년 도슨트가 참여하여 작품을 설명하고 참사 기억을 공유했다.

곡성군 보건의료원이 전남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와 협력하여 지체·뇌병변 장애인 및 보호자를 대상으로 하반기 장애인 자조모임을 개최했다. 이번 모임은 긍정적 인식 개선과 사회 참여를 독려하고, 정신건강 관리 및 건강한 생활 실천을 돕는 웃음치료 강의로 진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