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서초구가 올해 진행한 '사회적경제 문화예술 청년 창업지원 프로젝트'의 최종 성과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17개 청년 창업팀을 지원하여 사회적 가치 실현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했으며, 특히 '주식회사 마음아카이브'는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서초구는 2018년부터 이 프로젝트를 통해 총 143개 팀 394명의 청년 창업가를 배출하며 따뜻한 경제도시를 만들어가고 있다.

예산군 덕산면 새감마을 아동양육시설이 중앙사회서비스원 2025년 사회복지시설 평가에서 전국 15개 우수 운영 사례 중 하나로 선정되어 시설 운영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새감마을은 아동 맞춤형 자립지원 중·장기 프로젝트, 자체 제작 자립기술 평가 매뉴얼, 특성화 교육 프로그램 운영, 자격증 취득 지원, 1인실 제공 등 체계적인 자립 지원 시스템을 구축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하남미사노인복지관이 지역 후원처인 하남맥치과와 협력하여 '한낮의 햇살 음악회'를 개최, 250명의 어르신에게 클래식 공연을 제공하며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했다. 이번 공연은 다양한 장르의 음악으로 어르신들에게 큰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했으며, 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기관과의 연계를 강화하여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전라남도가 보건복지부의 '2025년 지역복지사업평가' 사회보장급여 사후관리 분야에서 3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복지행정 우수성을 입증했다. 이번 평가에서 전남도는 광역자치단체 중 최고 점수를 기록했으며, 곡성군과 영암군도 기초자치단체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또한, 보성군, 순천시 등 다수의 전남 시군이 기초생활보장, 개인정보보호, 소득·재산 조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수상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복지 행정 역량을 보여주었다.

곡성군이 사회적경제기업 대표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지속 성장 방안과 상호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사회적가치지표(SVI) 인증 제도 안내와 정부 정책 대응 방안, 자체 협의체 구성 등이 논의되었으며, 군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지원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광명시의 사회적경제 정책이 경기도 광주시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며 타 지자체의 주목을 받고 있다. 광주시 방문단은 광명시의 사회적경제 홍보전시관을 방문하여 임팩트 사회적경제기업 발굴·육성, 지역공동체 자산화 사업, 지속가능관광 연계 프로그램 등 특화된 정책과 운영 현황을 공유받았다. 광명시는 지역 기반 사회적경제 생태계 구축 모델을 제시하며 지방정부 차원의 실천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안성시 비봉관광여행사가 개업 30주년을 맞아 지역사회에 감사의 뜻으로 1천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이신호 대표는 지역 주민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기부금을 마련했으며, 지역 복지 증진과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되기를 희망했다. 안성시는 비봉관광여행사의 나눔 실천에 감사하며 지역 상생의 좋은 본보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고흥군이 '2025 고흥군 사회적경제·마을공동체 한마당'을 개최하여 사회적경제 기업과 마을공동체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우수 공동체 성과 발표, 전시·판매 부스 운영, 교류·화합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진행되었으며, 공영민 군수는 지역 발전에 기여하는 사회적경제와 마을공동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부안군이 전주기전대학 산학협력단과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위탁운영 협약을 체결했다. 내년 1월부터 5년간 센터를 운영하며, 지역 내 어린이, 노인, 장애인 시설 급식의 위생 및 영양 관리를 강화하고 급식 종사자의 역량을 높여 건강한 급식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여수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지역 내 어린이집, 유치원 114곳의 어린이 2,608명을 대상으로 '뽀득뽀득! 나는 손 씻기 대장' 위생교육을 실시하여 올바른 손 씻기의 중요성을 알렸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세균의 존재, 질병과의 연관성, 6단계 손 씻기 방법 등을 교구 체험과 함께 진행했으며, 연령별 맞춤 교구 활용으로 교육 효과를 높였다.

포항시가 지역복지, 의료·돌봄 통합지원, 고독사 예방 등 복지 전반의 성과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2건과 경상북도 도지사 표창 1건을 수상했다. 특히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 결과 우수상, 의료·돌봄 통합지원 유공, 고독사 및 사회적 고립 예방 우수사례 공모전 우수상을 수상하며 시민 중심 맞춤형 복지 정책 추진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포항시는 수상 포상금 100만 원을 포항시장학재단에 기부하여 지역 인재 육성에 사용할 예정이다.

포천시가 외국인 주민의 한국 사회 적응을 돕기 위해 운영한 법무부 사회통합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총 7개 반에 172명이 참여했으며,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노동법 교육도 함께 진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