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명시가 사회적경제·공정무역 활성화를 위해 시민 활동가 양성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수료생들과 함께 지역 확산에 나선다. 내년에는 심화과정도 개설할 예정이다.

광양시가족센터의 '신박한 정리 봉사단'이 전라남도사회서비스원 주관 사회공헌 우수 프로그램 공모에서 도지사상을 수상했다. 이 봉사단은 한부모 가정 어머니들이 정리수납 전문 교육을 이수하고 취약 가구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자조모임형 봉사단으로, 단순 지원을 넘어 수혜자가 봉사자로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실현했다. 지역 자원 연계와 8가정의 주거환경 개선이라는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며 우수 사례로 평가받았다.

울산광역시 중구치과의사회는 지역 내 저소득 가정을 돕기 위해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300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중구치과의사회는 1997년 설립 이후 꾸준히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실천해왔다.

함양군이 사회재난 대비 및 대응 역량 강화 공로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며 재난 안전 분야 2관왕을 달성했다. 군은 맞춤형 안전 점검, 풍수해 훈련, 지역안전지수 향상 노력, 유관기관 협력 등을 통해 군민 안전 의식 향상에 힘써왔다.

대구 동구청이 초등 사회과 지역화 교재 '동구르르와 함께 동구여행'을 이달 발간한다. 이 교재는 동구의 지리, 역사, 명소 등을 담고 있으며, 2022년 개정 사회과 교육과정을 반영하여 초등학교 3~4학년 사회과 단원과 연계 학습이 가능하도록 구성되었다. 동구 SNS 캐릭터 '동구르르'를 활용하고 QR코드를 삽입하여 학생들의 흥미와 참여를 높였다. 관내 초등학교 33개교에 배부되어 사회과목 부교재로 활용될 예정이다.

계룡시가 계룡대실 LH4단지 내 유휴공간을 활용하여 사회적기업 입주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사회적 경제 활성화와 지역사회 서비스 강화를 도모한다. LH와의 무상사용 협약을 통해 확보된 공간을 사회적기업에 제공하여 지방재정 절감과 기업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 주민 삶의 질 향상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울산지회가 남구청에 지역단위 이슈 맞춤형 지원사업에 사용할 1억 4천만 원과 복지시설 차량 3대를 전달했다. 이번 지원금은 고립·은둔·고독사 위험가구 대상 '희망ON나 사업'과 2026년부터 추진될 청년 맞춤형 '청년ON나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전달된 차량은 장애인 및 취약계층 이동 지원과 현장 복지서비스 제공에 활용될 계획이다.

평창군이 상지대학교 산학협력단과 2026년부터 3년간 어린이·사회복지 급식 관리지원센터 위탁 운영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어린이집, 유치원뿐만 아니라 노인, 장애인 등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를 대상으로 영양·위생 관리 지원, 현장 지도·점검, 맞춤형 교육 및 컨설팅을 제공하여 급식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취약계층의 건강 증진과 안전한 급식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시도 성과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되었다. 경기도는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서비스 품질 관리 강화, 이용자 관리 자동화, 전문 인력 관리 체계화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부산 금정구 금사회동동 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025년 지역 복지 증진에 기여한 기업, 협력기관, 자원봉사자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며 노고를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동 특화사업 '당신 덕분에'의 일환으로,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청주시가 대한건축사협회 충청북도건축사회, 청주지역건축사회와 건축물 해체공사 감리자 지정 업무대행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해체공사 현장의 안전성을 높이고 행정 절차의 효율성을 강화하며, 감리자 지정 과정의 투명성과 전문성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주요 내용은 감리자 지정 업무대행 및 시스템 구축, 현장 점검 협력 및 정보 공유, 관계자 교육 및 민원 업무처리 등이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민간 전문가 단체와의 협력으로 보다 정밀하고 안전한 해체공사 관리·감독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며, 내년부터 본격 시행할 계획이다.

화순군이 2025년 정부 및 광역지자체 복지 분야 평가에서 최우수상과 대상을 포함한 4개 부문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현장 중심 복지 행정'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특히 '화순사평빨래방', '만원 임대주택' 등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복지 브랜드가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주민 참여형 정책을 추진하여 복지 서비스 질을 향상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