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이 노인 1인가구 고독사 예방을 위한 '웃음이음' 프로그램 종강식을 개최했다. 8개월간 뇌크레이션, 원예활동, 통합예술치료 등 다채로운 활동으로 참여자 간 관계 형성을 지원했으며, 고독사 예방 교육 및 사례관리 연계 등 전방위적 복지 지원을 통해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정서안전망 구축에 기여했다.

천년고찰 동사가 동지를 맞아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에 팥죽 180인분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했다. 동사는 매년 백미와 팥죽 나눔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와 따뜻한 동행을 실천하고 있다.

전라남도 세한대학교 청년사회서비스사업단이 2025년 청년사회서비스사업단 성과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세한대 사업단은 이용자 중심의 과학적 서비스 제공, 안정적인 청년 인력 운영,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바른자세 프로그램'의 목표 초과 달성, 일상돌봄 신체건강증진 서비스 기여, 청년 전문 인력 양성 및 일자리 창출 성과를 인정받았다.

인천 동구는 사회적 가치 실현에 기여한 모범 사회적경제기업인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 표창은 지역사회 공헌 우수 사례를 발굴·확산하고 사회적경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자연 기반 교육과 청년 중심 사회적경제 조직 운영에 앞장선 김성구 자라나다숲교육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이 선정되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강조하며 지원을 약속했다.

성남시가 미래형 과학고 설립에 따른 지역사회 기여 방안 연구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판교 IT 산학 협력, 취약계층 IT 교육봉사, 과학동아리 페스티벌 등 다양한 지역 연계 프로그램 모델을 제안했다. 성남시는 이를 바탕으로 과학고 교육과정 구성에 참고 요청하고, 지역 기업·대학·교육기관 간 협력 생태계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지역인재선발 비율 40% 반영을 강력히 요청할 예정이다.

구미시는 재가의료급여 서비스와 자활 지원 사업을 강화하여 어려운 시민들의 최저생활을 보장하고 자립을 돕는 맞춤형 복지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재가의료급여는 장기 입원 후 퇴원한 의료급여 수급자의 안정적인 회복을 지원하며, 자활 사업은 19개 사업단을 통해 400여 명에게 근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카페 클라우든'은 자활기업으로 전환하며 성공 사례를 만들었고, '오늘의찬스'는 사업 모델을 다각화하고 있다. 또한, 지역자활센터 이전 및 '클리닝 슈즈데이' 운영 등으로 현장 여건 개선과 연대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정선군 사회단체연합회가 창립총회를 갖고 공식 출범했다. 연합회는 지역 현안 해결과 공동체 발전을 위해 시민주권, 연대와 협력, 공정과 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핵심 가치로 삼고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광명시의 '황금도시락' 사업이 민관 협력과 지역 화폐 활용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공동체 자산 축적에 기여한 우수사례로 선정되었다. 이 사업은 중장년 1인 가구에 광명사랑화폐를 지원하여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었으며, 정서 지원 및 일자리 연계 등 사후 관리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하여 대상자의 자립을 돕고 있다. 또한, 시민과 기업의 후원을 독려하며 기부 문화 확산에도 힘쓰고 있다.

창녕군이 지역 내 4개 의료기관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의뢰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의료·요양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퇴원 후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지역 주민의 건강증진을 목표로 한다.

한국외식업중앙회 나주시지부가 '2025 나주영산강축제' 영업주들의 자발적 후원금 300만 원을 나주시에 기탁했다. 이 후원금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며, 지역 축제의 성과가 복지로 이어지는 선순환 사례로 평가된다.

김해시는 지난 23일 봉황예술극장에서 '2025년 사회적경제 창업지원사업 성과공유&사회적경제인 네트워킹데이'를 개최하여 사회적경제 창업지원사업 참여 팀들의 성과를 공유하고 사회적경제인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남도내 유일한 김해형 사회적공동체 발굴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4개 단체가 성과를 발표했으며, 선배 기업인들과의 교류를 통해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

전라남도가 보건복지부의 2025년 지역복지사업 평가에서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 결과' 부문 우수 광역자치단체로 선정되어 장관 표창을 받았다. 순천시, 화순군, 여수시, 완도군도 각각 수상하며 전남도의 복지 정책 우수성을 입증했다. 전남도는 6년 만의 수상으로 의미를 더했으며, 앞으로도 촘촘하고 체계적인 복지행정으로 도민 행복 증진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