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정부시사회복지회관이 리모델링을 통해 교육, 행사, 협력 기능을 강화하며 지역 복지 네트워크의 중심지로 거듭났다. 1층에는 복지협의회와 복지사협회가 입주했고, 2층에는 '모두의강당'이 신설되어 다양한 행사를 개최할 수 있게 되었다. 이를 통해 회관은 복합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확대하며 복지 현장의 소통과 협력을 증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의성군이 경상북도 사회보장분야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우수지자체로 연속 선정되었다. 이번 평가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고독사 예방, 긴급복지 신속 지원 등 사회보장 전반의 추진 실적을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이루어졌다. 의성군은 특히 취약계층 지원 강화와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순창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성과창출 협의체 출범식에서 순창형 기본소득 모델과 농촌 기본사회 비전을 제시하며, 기본소득을 통한 지역 순환경제 활성화와 공동체 회복, 청년 인구 유입 효과를 강조했다. 또한, 주민 참여형 태양광 발전 사업인 '모두의 햇빛 펀드'와 담양군과의 '한국마사회 경마공원 유치' 사업을 소개하며 농촌의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재)고령군문화관광재단은 12월 26일 제2차 이사회를 열고 2026년 주요 사업 계획 및 예산안, 규정 개정안 등을 심의·의결했다. 특히 고령의 대표 축제인 대가야축제를 재단이 직접 주관하여 2026년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개최하며, 관광 기념품 개발, SNS 운영, 팸투어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고령을 매력적인 문화관광도시로 육성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이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 사단법인 강릉자원봉사센터 등과 재난 피해지역 공동체 회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기후 재난으로 인한 지역사회 피해에 공동 대응하고, 피해 주민의 목소리를 중심으로 지역 공동체 회복 지원 및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 모델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동해시시설관리공단이 2025년 ESG 경영을 목표로 브랜드 가치 향상, 스마트 경영혁신, 사회적 가치 실현, 안전관리체계 고도화 등 다방면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며 지방공기업으로서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국무총리 표창, 도지사 표창 등 다수의 수상과 함께 ISO 인증 획득, 주민 소통 강화, 지역사회 공헌 활동, 시설물 안전 강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달성했다.

충북 증평군이 2026년 상반기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이용자 56명을 모집한다. 시각장애인안마, 치매예방, 아동청소년 심리지원 등 6개 분야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며,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신청 가능하다. 선정 기준은 사업별 우선순위, 연령, 소득 등을 고려한다.

서울 도봉구가 덕성여자대학교와 지역사회 현안 해결을 위한 실천형 교육 확대를 목표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내년부터 덕성여대 내 지역사회 현안을 주제로 한 3학점 교과 과정이 개설되며, 양 기관은 교육·연구 협력 및 인력 교류를 강화할 계획이다.

구로구가 초고령사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 돌봄 체계를 본격 추진하기 위해 2026년 1월 1일자로 '통합돌봄과'를 신설한다. '통합돌봄과'는 의료·요양·복지·주거 등 다양한 돌봄서비스를 지역 차원에서 종합적으로 연계·조정하는 전담 조직으로, 돌봄 정책 기획부터 대상자 발굴, 서비스 연계,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담당한다. 구로구는 이를 통해 돌봄 수요 증가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며, 주민이 살고 있는 지역에서 필요한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 중심 돌봄 체계 구축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아산종합사회복지관이 '아엠쉐프 온마음 담아 곰국 나누기' 행사를 통해 독거노인 1,000명에게 직접 조리한 곰국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 프로그램은 독거노인의 건강한 식사 준비를 돕는 영양 프로그램으로, 어르신과 생활지원사가 함께 참여하여 의미를 더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현장을 방문해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한 시의 지원을 약속했다.

삼척시종합사회복지관이 한전KPS 삼척사업소로부터 기후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후원금 704만 원을 전달받았다. 후원금은 아동 가정의 노후 샷시 교체와 독거노인 및 장애인 가구의 난방 물품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평택시 포승읍 원정4리 주민 이만배 씨가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 500kg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홀몸 어르신 등 저소득 가정에 전달되어 따뜻한 연말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원정4리 마을회는 이 씨의 선행에 감사장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 확산의 계기가 되기를 바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