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시향동종합사회복지관이 화전동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2025년 주요 활동 공유 및 2026년 복지 사업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명절 행사 장소 추천, 복지 사각지대 발굴 개선 등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며 지역 복지 안전망 강화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의정부시가 2025년 민관협력 사회복지 공모사업 성과보고회를 개최하고, 한 해 동안의 성과를 공유하며 유공자를 표창했다. 총 59개 기관이 참여해 300건의 사업에 약 29억 원을 지원했으며, 장암종합사회복지관 등 5개 기관과 지강원 사무국장이 표창을 받았다. 김동근 시장은 '모두의(議)돌봄' 의정부 실현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여수시가 호남지방통계청과 협력하여 '2025년 여수시 청년 사회경제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여수시 청년 인구는 전체의 30.2%를 차지하며, 84.3%는 3년 후에도 여수시에 거주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청년들은 주거 정책으로 주택 공급과 주거비 지원을, 결혼 적정 연령은 30~34세, 희망 자녀 수는 2명을 가장 많이 꼽았다. 건강 평가에는 긍정적이었으나 스트레스는 높았으며, 휴식으로 해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 희망 비율은 81.1%이며, 관내 기업 고용 지원 및 신규 기업 유치 확대를 최우선 정책으로 희망했다. 또한, 여수형 청년 맞춤형 인턴, 청년 공공근로사업, 여수형 청년임대주택지원사업, 전남 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사업 등이 청년 지원사업으로 우선순위를 차지했다. 시는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청년 맞춤형 정책 개발에 힘쓸 계획이다.

부산장애인직업재활시설의 발달장애인 인권강사 역량강화 프로그램 '엮다'가 중앙사회서비스원 주관 '2025년 사회복지시설 평가 우수 운영사례 선정 및 포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엮다' 프로그램은 발달장애인이 직접 인권 강사로 활동하며 지역사회 인식개선에 기여하는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들의 자신감 향상과 사회 참여 확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천시 청미노인복지관이 겨울철 한파에 취약한 어르신들을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 연탄 배달, 김장 김치 나눔, 주거환경 개선, 난방용품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했다. 민·관·기업이 협력하여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했으며, 앞으로도 취약 어르신을 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부여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지역사회 자원 연계 후원 물품 전달식을 갖고, 손뜨개봉사단 '사랑나눔꼼지락'으로부터 배드민턴 라켓 등 체육활동 물품을 전달받았다. 이번 후원 물품은 학교 밖 청소년들의 신체 활동 및 여가 프로그램 운영에 활용되어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해시 여성민방위기동대가 2025년 한 해 동안 재난 복구 지원, 합동훈련 참여, 안전 위험지역 예찰, 안전문화 캠페인, 민방위시설 점검 등 다양한 민방위 활동을 통해 지역 안전망 강화에 기여했다. 특히 장마철 집중호우 대비 우수받이 정비 등 주민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으며, 현장 중심의 예찰과 시설 점검으로 재난 발생 가능성을 낮추고 안전 환경 조성에 힘썼다.

상주시종합사회복지관이 2025년에도 주민 주도 봉사단체 '나누리봉사단'을 운영하며 자살 예방 캠페인, 교통안전 캠페인, 마을 환경 정화, 밑반찬 지원, 성탄절 선물 전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했다. 봉사단은 주민들이 마을 문제 해결의 주체로 나서 지속 가능한 마을 공동체 형성에 앞장섰다.

관악구가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유휴 국유재산을 활용한 일자리 창출 거점인 ‘나라On 상생 일터’ 19호점을 개소했다. 이 사업은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와 협력하여 방치된 국유재산을 사회적기업 등에 제공하여 지역 상생형 일자리를 창출하고 주민을 위한 문화·경제적 거점으로 활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에 조성된 공간은 지역 일자리 창출과 더불어 고립 청년들의 사회적 관계 회복 및 건강한 일상 복귀를 돕는 지역 문화 공간으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관악구는 그동안 사회적경제 기업 지원, 공공구매 박람회 개최, 사업개발비 지원, 청년 일자리 사업 등을 통해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힘써왔으며, 이러한 노력은 고용노동부 및 행정안전부 주관 각종 평가에서 최우수상, 국무총리상, 우수상 수상으로 이어졌다.

예산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2025년 특화사업 '미션 케어 플러스'를 통해 관내 급식소의 위생 안전성을 강화하고 자발적인 안심급식 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ATP 측정, 교차 오염 예방 점검, 맞춤형 개선 가이드 제공 및 차등 물품 지원 등을 통해 급식소의 위생 관리 역량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위생 관리 체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

제천 남부도서관이 개관 한 달 만에 이용자 수가 두 배 가까이 증가하며 지역 주민들의 문화 활동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도서 대출량도 크게 늘었으며, 송년음악회 등 다양한 문화 행사 개최로 주민들의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웰니스 전문 기업 파마스퀘어와 건강기능식품 전문 기업 닥터루템이 하남시감일종합사회복지관에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2천만 원 상당의 건강기능식품을 후원했다. 이번 후원은 두뇌 인지 기능 유지 및 인지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으로, 지역 내 어르신들의 건강 관리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