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서구는 주민이 주인공이 되는 신년인사회를 개최하고, 주민들이 직접 서구의 변화를 발표하는 '서바시 15'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자치, 경제, 복지 분야 주민 발표와 주민 참여 영상 상영을 통해 주민 주도의 변화와 지역 활력을 강조했으며, 김이강 서구청장은 '착한도시 서구' 완성을 다짐했다.

거창군이 2026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직무 및 안전 교육을 실시하며, 총 2,635명의 어르신이 참여하는 이번 사업은 소득 지원, 사회적 관계 형성, 삶의 활력 증진을 목표로 하며 총 104억여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통영시는 2026년 새해를 맞아 기관·단체 신년 인사회에서 '통영 성장', '지역 경제 활성화', '시민 행복'을 핵심 가치로 제시하며 '함께 준비한 미래, 확 달라진 통영'을 선포했다. 기회발전·문화·교육 특구 지정 및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공모사업 선정 등 통영 발전을 위한 정책을 공유하며 시민들의 참여와 협력을 당부했다.

진안군, 2026년 신년인사회 개최… '성윤성공' 사자성어로 새해 포부 다져

광주시는 지난 5일 제11기(읍면동 제5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신규 임원진을 선출하며 지역 복지 현안 해결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민관 협력 강화 의지를 다졌다.

계룡시가 관내 영세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완화와 근로자 사회보험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2025년 4분기 국민연금 및 고용보험 사업주 부담금의 20%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10인 미만 사업장 중 월 보수 270만 원 미만 근로자를 1개월 이상 고용 유지한 사업주가 대상이며, 1월 5일부터 23일까지 계룡시청 경제산업과를 방문하거나 팩스, 이메일로 신청 가능하다. 두루누리 미지원 사업장, 사업주 본인 및 직계존비속 고용 사업장 등은 제외된다.

정읍시가 대학 진학 대신 취업이나 진로를 모색하는 고등학교 졸업생들에게 1인당 100만원의 구직지원금을 지급한다. 지원 대상은 2026년 고등학교 졸업생 및 2025년 검정고시 합격자 중 미진학 사회초년생이며, 신청 자격은 본인 또는 부모가 1년 이상 정읍시에 거주하고 45세 이하인 경우다. 신청은 1월 12일부터 12월 11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가능하며, 올해 150명을 선발한다. 시는 행정정보공동이용 시스템 활용 및 주소 기준 예외 적용 등으로 신청 절차를 간소화하고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울주군이 6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2026년 울주군 신년인사회'를 개최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새해 도약을 다짐했다. 김두겸 울산시장, 이순걸 울주군수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 공연, 홍보 영상 상영, 신년 인사말 등이 진행되었으며, 이순걸 군수는 군민과의 소통을 통해 지속 가능한 울주 발전을 약속했다.

구미시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2026년 노인복지예산을 역대 최대 규모인 2,247억 원으로 편성하고, 강동노인종합복지관 건립, 구미50+센터 조성, 노인일자리 확충, 돌봄 서비스 강화 등 어르신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서울 중구가 2026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하고, 1만 4천 호 주거 공간 공급 및 세계적인 문화·관광 도시 도약을 포함한 미래 100년 비전을 제시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중구의 '강북 전성시대' 중심 역할과 이순신 기념관 건립 등을 약속했으며, 김길성 중구청장은 남산고도제한 완화, 남산자락숲길 조성, 어르신 교통비 지원 등 성과를 공유하고 '준비된 변화, 더 큰 중구로'라는 비전을 발표했다. 또한, 4대 축제 개최를 통해 글로벌 역사관광도시로의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강남구가 1월 8일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2026 강남구 신년인사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민선 8기 강남구의 성과를 공유하고, '2070 강남비전'과 '강남스타일 10분 도시' 구상을 발표하며 미래 100년을 향한 비전을 제시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10분 도시'는 생활권 내 주요 기능을 걸어서 10분 안에 이용할 수 있도록 도시 기능을 재배치하는 구상이다.

논산문화원이 2026년 새해를 맞아 라온웨딩홀에서 성황리에 새해인사회를 개최했다. 축하 공연, 어린이집 공연, 주요 기관장들의 신년사 및 덕담, 시루떡 나누기, 합창단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논산시의 화합과 번영을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