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리시니어클럽이 2026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발대식을 개최하고 총 1,281명의 어르신에게 다양한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임을 밝혔다. 발대식에는 백경현 구리시장과 참여 어르신 840명이 참석했으며, 이후 소양 및 직무 교육이 진행되었다.

부안군보건소가 부안군치과의사회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저소득층 노인 대상 틀니 및 임플란트 시술비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협약은 치아 상실로 어려움을 겪는 노인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거창군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 장애인, 취약계층을 위한 지역사회 통합돌봄 제공기관을 모집한다. 일상지원과 식사지원 분야에서 서비스를 제공할 역량 있는 기관을 대상으로 하며, 선정된 기관은 거창군과 협약을 맺고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접수는 19일부터 21일까지 거창군청 복지정책과에서 방문 신청으로 진행된다.

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과 세이브더칠드런코리아가 결식위기 아동의 식사 권리 증진을 위한 '2026년 세이브더칠드런 아동식사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지역 내 결식 아동 발굴 및 사례관리, 사업 운영은 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이, 사업비 지원 및 전문 자문은 세이브더칠드런이 담당하며, 2026년 한 해 동안 아동들에게 안정적인 식사 지원과 건강한 성장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대전 동구는 2026년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이용자 890명을 모집한다. 아동, 청소년, 노인, 장애인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서비스 16개 분야에 대해 5일간 신청을 받으며, 기준 중위소득 140% 이하 주민이 대상이다. 신청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수원시 팔달구가 정신재활시설 '새봄'과 노숙인종합지원센터 '꿈터'를 방문해 현장 소통을 진행했다. 정순화 사회복지과장은 시설 운영 현황을 살피고 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현장 중심의 복지 행정 중요성을 강조했다.

대전 중구 석교동에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발대식을 개최하고, 170명의 어르신들이 골목길 환경정비 및 독거노인 지원 활동에 참여한다. 이번 사업은 어르신들에게 소득과 사회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공익 활동을 통해 공동체 기능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음성군이 지난해 '포용적 복지 도시'를 완성한 데 이어, 올해는 '기본이 튼튼한 사회'를 목표로 AI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복지와 의료 인프라 확충에 집중한다. 지난해 농어촌버스 요금 무료화, 전 군민 민생회복지원금 지급, 초등·일상·긴급 돌봄 서비스 강화, 어르신 일자리 사업 최우수 선정 등 체감형 보편 복지를 실현했으며, 올해는 고독사 예방 체계 구축, 장애인종합복지센터 준공, 국립소방병원 개원 등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울산 남구가 2026년 신년 인사회에서 구민들과 함께 새해 구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주민 생활과 직결되는 정책 추진, 안전·복지·경제·문화 전반의 체감 변화를 약속하며, 안심도시, 문화관광도시, 경제도시, 명품도시, 복지도시 조성을 주요 업무로 설정하고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펼칠 계획임을 밝혔다.

하동차&바이오진흥원 제72차 정기 이사회에서 2025년 주요 업무 추진 상황, 2026년 업무 계획 및 예산안, 직제·정원 규정 개정안 등을 심의·의결했다. 국책사업 유치, 녹차 성분 활용 식품 개발, 가공공장 안전관리 강화 방안을 논의했으며, 하승철 이사장은 지역 산업 경쟁력 제고와 상생을 위한 지원 강화를 약속했다.

고창군이 지난해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법정 의무율 1.1%를 초과 달성하며 약 8억 4천만원을 구매했다. 이는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 기반 마련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기여한 것으로, 고창군은 교육·컨설팅 강화, 내부 시스템 활용 독려, 현장 중심 홍보 및 인식개선 병행 등의 전략을 통해 목표를 성공적으로 달성했다.

김해시는 자체적으로 제6기(2027~2030)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TF팀 발대식을 개최하고, 외부 용역 없이 지역 특화 맞춤형 복지 계획 수립에 나섰다. TF팀은 공무원과 지역 복지 전문가 12명으로 구성되어 지역사회보장조사부터 계획 집필까지 전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며 시민들의 복지 수요를 반영한 중장기 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