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안구 정자3동 주민들이 아파트 화재 피해 가구를 돕기 위해 생필품, 담요, 반찬, 라면 등 다양한 물품을 후원하며 따뜻한 온정을 나누었다. 정자3동 단체장협의회와 주민자치회가 주도했으며, 대한적십자사, 지역 음식점 등도 동참했다. 행정복지센터는 긴급 임시주거 지원 등 신속한 조치를 통해 피해 주민들의 생활 안정에 힘썼다.

정선군이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규모를 전년 대비 172명 늘어난 3,315명으로 확대하고, 어르신의 신체·역량·선호를 고려한 맞춤형 일자리 제공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공익활동형, 노인역량활용형, 공동체사업단, 취업알선형 등 4개 유형으로 운영되며, 정선시니어클럽, 정선노인복지센터, 정선문화원 등 3개 수행기관이 사업을 맡는다. 안전관리 체계 강화와 함께 단순 소득 지원을 넘어 사회적 관계망 형성, 정서적 안정, 지역사회 기여로 이어지는 통합형 복지정책으로 어르신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정선시니어클럽은 보건복지부 노인일자리 사업 전국 평가에서 6년 연속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운영 역량을 인정받았다.

성남시가 2026년 새해를 맞아 1월 21일부터 2월 12일까지 50개 동을 순회하며 '찾아가는 새해 인사회'를 개최한다. 신상진 시장이 직접 참석해 시민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고, 지역 현안과 생활 불편 사항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하며 즉문즉답 방식으로 소통을 강화할 예정이다. 현장 건의사항은 '시민의 소리함'과 '시장에게 바란다 바로문자서비스'를 통해 접수받아 시정에 반영한다.

서울 동대문구가 '제2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대상'에서 지자체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동대문구는 '일상에서 돌아가는 탄소중립'을 핵심 키워드로, 주민 참여를 통한 실천 정책을 확산시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2050 탄소중립 미래도시 비전 선포 후 '탄소 TALKS 동대문'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서울 자치구 최초로 '동대문구 탄소중립지원센터'를 설치·운영하며 탄소중립을 행정 시스템으로 관리하고 있다. 건물 에너지 효율화, 걷기 실천 등 생활 속 탄소중립 정책을 통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기후 대응 모델을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청주시가 2026년 1차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바우처) 이용자 모집을 시작하며, 아동·청소년 심리지원, 영유아 발달지원, 시각장애인 안마 서비스 등 16개 서비스에 총 2,225명을 지원한다. 신청은 30일까지 거주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소득 기준과 우선순위를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대상자를 선정한다.

포항시와 포항지역 건축사회가 재난 피해 주택 신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재난 발생 시 피해 주택 신축에 대한 설계 및 감리비를 최대 50% 감면하고, 건축 인허가 절차를 신속하게 지원하여 피해 주민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신속히 조성할 계획이다.

대구 수성구 고산노인복지관이 2026년 노년사회화교육 개강식을 개최하고, 2,773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건강, 여가, 평생학습 등 75개 강좌를 운영한다. 이는 어르신들의 신체적, 정서적, 사회적 기능 향상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한다.

화성특례시가 2026년 신년인사회에서 시민 의견을 사전에 청취하기 위해 QR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총 3,400여 건의 생활환경, 교통, 복지, 지역개발 관련 의견이 접수되었으며, 이는 신년인사회에서 공유될 예정이다. 시는 시민들의 참여 확대를 위해 '생활불편 도와드림 QR'도 상시 운영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소통 창구를 마련할 계획이다.

대구 달서구약사회가 지역 인재 육성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달서인재육성장학재단에 장학금 200만원과 이웃사랑 후원금 100만원 등 총 300만원을 전달했다. 기탁된 성금은 우수 인재 발굴 및 어려운 이웃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안산시가 국가를 위해 희생한 보훈 가족의 경제적·정서적 안정을 위해 보훈 명예 수당을 확대 개편하고,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건강 관리를 위한 신규 사업을 추진한다. 보훈 명예 수당은 사망위로금이 2배 상향되고 지급 기준이 완화되며 매월 지급으로 전환된다.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에게는 연간 20만 원의 건강검진비가 지원된다.

하남시종합사회복지관과 다비치 안경 강남지부 봉사단이 지역 취약계층 43명을 대상으로 무료 안경 지원 및 청력 검사를 실시했다. 시력 교정이 필요한 42명에게 맞춤형 안경을 기증하고, 노인성 난청 우려 주민 10명에게는 청력 검사를 제공했다. 다비치안경 봉사단은 이번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했다.

시립일가어린이집이 원아,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마련한 35만원의 후원금을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어린이집 바자회 수익금으로 조성되었으며, 원아들은 나눔의 의미를 배우는 계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