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중구노인인력개발센터가 영종 및 원도심 지역 신규 참여자 2,390명을 대상으로 노인일자리 사업 오리엔테이션 및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사업 이해 증진, 안전한 활동 참여 지원, 책임감 있는 활동 유도를 목표로 하며, 센터는 앞으로도 참여자 역량 강화와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현장 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다.

봉화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복지기관 종사자 및 협의체 위원 30명을 대상으로 AI 실무 활용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사업 기획, 문서 작성, 홍보 디자인 등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진행되어 복지 현장의 업무 효율성 증대와 디지털 복지 역량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 부산진구가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 온병원, 동의병원, 춘해병원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퇴원 환자에게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여 지역사회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오는 3월 시행 예정인 '돌봄통합지원법'에 대비한 부산진구형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울산 남구가 청년 창업가들과 함께하는 '청년 창업가 사회환원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청년 창업가들이 재능기부, 물품 및 현금 기부, 환경보호 운동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활동이다. 전문 청소업체 케어해듀오가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청소년 대상 청소 및 정리수납 특강을 실시했으며, 지난해에도 25개 청년 창업가가 참여해 다양한 사회환원 활동을 이어왔다.

울산 울주군이 2026년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이용자를 모집한다. 아동·청소년, 노인, 장애인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총 15개 분야, 520명을 선정하며, 바우처 형태로 서비스를 지원한다. 신청은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자격 요건 충족 시 선정된다.

남양주시일시청소년쉼터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청키업고튀어' 프로그램 운영비 2,700만 원을 지원받게 되었다. 이 프로그램은 관내 청소년 2,000명을 대상으로 위기대처 능력 향상 및 건강한 사회 구성원 성장을 지원하며, 학교와 지역 주민이 참여하는 '청키 교육봉사단'을 중심으로 지역사회 연계 청소년 안전망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안산시가 사회연대경제 조직 비전선포식을 개최하고, 인구 감소, 고령화, 환경 문제 등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사회연대경제의 역할을 강조하며 통합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비전을 공유했다. 민관 협력을 통해 전국 모범도시로 도약하겠다는 목표를 설정했으며, 선포문에는 10만 명 조직화, 자조기금 조성, 재생에너지 발전소 준공, 통합돌봄네트워크 구축 등 구체적인 과제가 담겼다.

서울 용산구 이촌제2동주민센터와 효창종합사회복지관이 고독사 예방 및 취약계층 사회적 고립 해소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1인 가구 증가에 따른 사회적 고립 문제에 대응하고, 행정과 복지기관의 협력을 통해 고독사 위험 가구를 조기에 발굴·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웃사촌 다시, 봄' 사업을 통해 고독사 위험군 발굴, 사회적 관계망 형성, 건강 상담 및 예방 서비스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서울 은평구가 사회적경제기업의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지원하는 '사회적경제 지역사회공헌사업' 공모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최대 4개 기업을 선정해 각 75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하며, 지난해 사업의 성공을 바탕으로 올해도 추진된다.

임실군이 고령화·인구감소 시대에 대응하여 '찾아가는 맞춤복지'를 중심으로 군민 체감도가 높은 복지 정책을 강화하고 있다. 어르신 일자리 확대, 이·미용료 지원, 기초연금 지원 등 어르신 맞춤복지 시책을 추진하며, 통합돌봄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돌봄체계를 구축한다. 또한, 출산장려금, 산후조리비, 영유아돌봄, 다문화가족 육아지원금 등 출산·육아·다문화 정책을 강화하고, 풍수해 및 자연재해 예방 사업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힘쓰고 있다.

횡성군이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1월 19일부터 11개월간 본격 추진한다. 총 4,009명이 참여하며 사업비는 157억원 규모다. 특히 노인 역량 활용 일자리가 확대되어 지역 수요 기반의 양질의 일자리 제공이 강화될 예정이다. 참여 어르신 안전 교육도 병행된다.

정읍시가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5억 9000만원을 투입해 의료·요양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한다. 9개 협약기관과 실무 간담회를 갖고 오는 3월 전국 시행에 앞서 지역 특화 서비스의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사업은 방문 의료, 방문 건강 운동, 퇴원 환자 지역사회 연계, 틈새 요양 돌봄 등 9종의 서비스를 제공하여 어르신들이 요양병원이나 시설에 입소하지 않고도 자택에서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