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주군사회복지사협회가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서정효 회장을 재선출하며 지역 복지 발전과 사회복지사 권익 강화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포항시가 초고령사회 대비를 위해 '포항형 K-블루존' 조성 방안을 모색하는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블루존 사례를 포항에 접목하여 건강수명 연장과 지역 산업·관광 연계를 통한 '생명의 도시' 도약을 목표로 논의가 이루어졌다.

대전 중구가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저소득 가정을 위한 설 명절 지원금 3천만 원을 전달받아, 600세대에 5만 원씩 지급하여 명절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예정이다. 이는 민관 협력을 통한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및 취약계층 맞춤형 복지 지원의 일환이다.

합천군 종합사회복지관이 2026년 상반기 지역 주민들의 여가 활성화를 위해 11개 프로그램, 총 16개 강좌를 2월 2일부터 순차적으로 개강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존 인기 강좌와 함께 주민 의견을 반영한 신규 강좌를 도입했으며, 특히 고령자 및 운동 초보자를 위한 '저강도 근력운동' 프로그램이 신설되었다. 운영 분야는 운동, 음악, 취미, 공예 등이며, 요가, 필라테스, 서예, 바둑, 목공예 등 다채로운 강좌가 마련된다.

남해군이 사회복지시설 근무 사회복지사의 처우 개선과 사기 진작을 위해 매달 3만 원의 자격수당을 신설하여 지원한다. 이는 사회복지 현장의 높은 업무 강도와 인력 유출 문제에 대응하고, 사회복지사들의 전문성을 인정하며 근무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조치다. 또한, 남해군은 관련 조례 개정을 통해 처우개선위원회 설치 및 예산 지원 조항을 신설하고, 보수교육비 지원, 마음 치유 프로그램 운영, 상해보험료 지원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김해시는 진영권역 종합사회복지관 건립사업의 설계용역 완료보고회를 개최하고, 주민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복지 공간 조성 계획을 공유했다. 복지관은 2028년 8월 준공을 목표로 하며, 진영 지역의 복지 수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파주시는 사회복지 종사자의 근무 만족도 향상과 안정적인 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해 2026년부터 '파주형 사회복지 종사자 휴가제도'와 '은퇴준비 연수 제도'를 시행한다. 근속 3년 이상 종사자에게 최대 4일의 유급휴가를 제공하고, 장기근속 종사자에게는 최대 30일의 유급 연수 휴가를 지원하여 은퇴 후 삶을 준비하도록 돕는다. 이는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개선 종합계획의 일환으로, 총 19개 사업에 3억 8천5백만 원의 예산을 편성하여 청년복지포인트, 건강복지 지원비 신설, 상해보험 지원 확대 등 다양한 처우개선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예산군이 발표한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흡연율과 음주율은 전국 평균보다 낮았으나, 신체활동 실천율과 정신건강 지표는 양호한 수준을 보였다. 또한, 혈압·혈당 수치 인지율, 인플루엔자 예방접종률, 뇌졸중·심근경색증 조기 증상 인지율 등 건강 지식 및 예방 관련 지표는 전국 평균보다 높게 나타났다. 다만, 걷기 실천율, 비만율, 스트레스 인지율 등 일부 건강행태 지표와 고혈압·당뇨병 진단 경험자의 치료율은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예산군은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맞춤형 보건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음성군은 2026년 반부패·청렴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공정하고 신뢰받는 공직사회 조성을 위한 결의문을 채택했다. 전 직원은 청렴 실천 서약서도 작성하며 군민 신뢰 확보와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을 위한 노력을 다짐했다.

나주시와 지역 의료기관 3곳이 협력하여 병원 퇴원 후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연속 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퇴원 환자 정보 공유 및 방문건강관리, 재가의료, 돌봄 서비스 등 지역자원 연계가 강화될 예정이다. 또한, 시니어클럽과 협력하여 퇴원 예정인 65세 이상 환자 중 지역사회 연계가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하고 지원할 계획이다.

해남군이 사회적 고립 및 은둔 위기 가구 실태조사를 23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1인 가구 증가와 사회적 고립 심화로 인한 고독사 및 은둔형 외톨이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되며, 발굴된 대상자에게는 상담 및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여 사회와의 연결을 지원할 계획이다. 해남군은 지난해 실태조사를 통해 고립 가구 570명과 은둔 청년 10명을 발굴·관리한 바 있으며, 올해도 위기 가구 발굴 및 지원 체계를 강화한다. 도움이 필요한 주민은 해남군 복지정책과로 직접 연락하여 상담 및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순창군이 사단법인 기본사회와 '순창형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인구 감소 및 고령화 문제 해결과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공동 협력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군민에게 최소한의 안정과 기회를 보장하는 '기본사회' 철학을 정책으로 구현하고, 농어촌기본소득 등 순창군의 정책 실험을 현장 기반 모델로 발전시키는 데 중점을 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