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제시가 조선업 외국인 노동자를 대상으로 2026년 1학기 사회통합프로그램(한국어 및 한국문화 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 사회 적응 및 자립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일요일반과 평일반으로 총 4개 반이 운영된다. 특히 산업 현장 접근이 어려운 외국인 노동자에게 우선 배정될 예정이다. 신청은 2월 10일부터 거제시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거제시 조선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합천군 덕곡면이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주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덕곡체육회를 시작으로 '산불예방 릴레이 캠페인'을 전개했다. 임야 비율이 높은 덕곡면은 겨울철에도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기관·사회단체와 협력하여 면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안전한 덕곡면을 만들 계획이다.

MG하남새마을금고가 설 명절을 맞아 '사랑의 좀도리 운동'의 일환으로 백미 200포(2,000kg)를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하며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기부는 생계 부담이 큰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되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을 줄 예정이다. MG하남새마을금고는 매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

연천군은 국가 경제성장전략과 연계한 인구정책 대응방안 및 기본사회 업무 추진방향을 논의하는 현안회의를 개최했다. 정부의 '지방 우대 원칙'에 맞춰 인구감소지역 우대 정책을 적극 활용하고, 기본사회 추진에 대응해 군민의 기본적인 삶 보장과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 구축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울산 중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영양사가 없는 소규모 급식소의 위생 및 안전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2월부터 '급식소 전담 관리제'를 시행한다. 담당 영양사가 144곳의 급식소를 방문해 현장 점검 및 맞춤형 개선 방안을 제시하고, 조리사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및 위생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영양군이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발대식과 교통안전교육을 2월 2일부터 10일까지 6개 읍·면에서 총 1,760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공익활동형과 노인역량형으로 나뉘며, 참여자에게는 활동비가 지급된다. 교통안전교육은 노인 교통사고 예방 및 안전 행동 요령에 초점을 맞춰 진행된다.

광주시 수질정책과 윤해정 과장과 재난안전과 박재용 주무관이 공직 업무와 병행하며 꾸준한 봉사활동을 실천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윤 과장은 142건, 938시간의 봉사로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에 힘썼고, 박 주무관은 가족과 함께 유기견 보호 봉사로 생명 존중 가치를 실천했다. 방세환 시장은 이들의 나눔 실천이 신뢰 행정의 기반이라며 공직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기를 기대했다.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 다시봄갤러리에서 지역 예술가 정미영 작가의 수채화 작품 전시가 2월 2일부터 27일까지 열린다. 이번 전시에서는 일상 풍경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담은 16점의 작품을 선보이며,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마련되었다.

평창읍 지역사회 보장협의체가 올해 첫 정기 회의를 열고 위원 재구성, 민간위원장 선출, 반올림 가게 수익금 및 지정 기탁금 사용 계획, 특화사업 추진 계획 등을 심의·의결했다. 또한 복지 사각지대 및 자원 발굴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청양군이 '2026년 청양군 사회적경제 육성위원회'를 개최하고 지역 경제 선순환 구조 구축을 위한 사회적경제 활성화 로드맵을 확정했다. 지난해 충남 사회적경제 혁신타운 운영 지원, 입주기업 근로자 주거비 지원, 창업경진대회 등을 통해 88개 사회적경제 조직의 자생력을 키웠으며, 올해는 4개 분야 18개 세부 사업을 추진하여 사회적경제 조직 육성, 재정 지원, 가치 확산, 판로 구축에 집중할 계획이다.

원주시가 장애인의 사회참여 증진을 위해 최대 300만 원을 지원하는 '장애인 사회참여 증진사업'을 추진하며, 관련 사업을 수행할 장애인 단체 등을 공개 모집한다. 신청은 2월 12일부터 13일까지 시청 장애인복지과에서 받는다.

원강수 원주시장이 설 명절을 앞두고 지정면 장애인 생활시설 한울타리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원주시는 이번 위문 외에도 사회복지시설 16곳과 저소득 취약계층 2,056가구에 명절 꾸러미 등을 지원하며 이웃사랑 실천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