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대문구가 2026년 통합돌봄 지원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해 돌봄SOS 서비스 제공기관 20곳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민관 합동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협약은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을 앞두고 민관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실행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일시재가·동행지원, 식사배달, 주거편의 지원, 방역·세탁 지원 등 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연계하여 돌봄 공백에 놓인 주민들에게 신속한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대전 대덕구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18곳을 방문하여 입소자 574명에게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하고 시설 종사자들을 격려하는 위문 활동을 펼쳤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직접 시설을 방문해 입소자 및 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행정을 약속했다.

가평군 청평면이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3곳과 저소득 가구 90세대에 위문금(가평사랑상품권)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방문을 통해 시설 관계자들과 소통하며 이용자들의 불편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시간도 가졌다.

인천 계양구 동양노인문화센터는 혹한기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 15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혹한기 안전 수칙과 겨울철 질환 예방법 등 실질적인 내용으로 구성되었으며, 윤환 계양구청장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강조하며 질 좋은 일자리 제공을 약속했다.

인천 동구는 설을 맞아 저소득층, 국가유공자 4,135세대와 사회복지시설 54개소에 선물세트와 과일 상자를 전달하며 따뜻한 명절 나눔 활동을 펼친다.

여수시가 사회복지법인 여수애양병원과 65세 이상 노인 및 중증 장애인을 대상으로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퇴원(예정)환자에게 방문 의료, 일상생활 지원, 주거 환경 개선, 케어안심주택 등 통합적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여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현재 여수시는 총 5개 병원과 협력체계를 구축했으며, 사업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병원을 발굴할 예정이다.

서대문구가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이웃돌봄반'을 통해 지난 3년간 1,031건의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자원을 연계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1인 가구 증가 등 사회 변화에 따른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있으며, 유효 신고 포상금, 구청장 표창, 행복복지스쿨 등 다양한 인센티브와 교육을 제공하여 활동 동력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복지상점과의 협력 및 일촌 맺기 등을 통해 위기가구 발굴 및 모니터링 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구축하고 있다.

평창군이 급증하는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 예방 및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고독사 위험군 1인 가구에 대한 집중 발굴 및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스마트 기술과 대면 복지를 결합한 체계적인 관리, 복지 등기 및 안부 살핌 우편 서비스 등을 통해 위기 상황을 예방하고 지역사회 내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할 계획이다.

통영시가 민원 담당 공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천영기 시장은 민원 처리 노하우를 공유하고 친절·공감 민원 서비스 제공을 당부했다.

광주시가 시민들의 생활 만족도와 사회적 관심사를 분석한 '2025 광주시 사회조사 보고서'를 발간하고 시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이번 조사는 지역 내 810가구의 만 15세 이상 가구원을 대상으로 복지, 주거·교통, 문화·여가 등 58개 항목에 대한 시민 생활 전반의 지표를 담고 있다. 조사 결과, 시민들은 현 거주지에 대한 소속감이 증가했으며, 10년 후에도 광주시에 거주할 의향이 있다는 응답이 절반을 넘었다. 또한, 여성 경력단절의 주요 사유로 육아가 꼽혔으며, 미래 도시상으로는 '삶의 질이 높아지는 복지 도시'를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시는 이번 조사 결과를 시정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군산시가 관내 거주 외국인들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이민자 사회통합프로그램' 1학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어 및 한국문화 교육을 통해 거주 및 영주 비자 취득, 귀화 시험 면제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며, 올해부터는 전문 인력 전환 및 유학생 지원을 위한 4단계 과정도 추가 개설된다. 총 115명을 모집하며, 사회통합정보망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다.

강원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지역 통합돌봄 안착 지원을 위한 '통합돌봄 전문기관'으로 지정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도내 18개 시군의 통합돌봄 사업을 전문적으로 지원하고, 취약지역 지원, 서비스 품질관리, 돌봄 종사자 역량 강화 등 맞춤형 지원 사업을 펼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