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천시 고강종합사회복지관의 노후화된 어린이 놀이시설이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2억 원을 투입하여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새롭게 개방되었다. 이번 공사는 지역 주민 의견을 반영하여 이동 약자와 주민 편의를 높이고, 지역 정체성을 담은 벽화 등을 조성하여 밝고 생동감 넘치는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밀양시민장학재단은 2026년도 장학생 선발 기준을 변경하여 대학 장학생 선발 대상을 3년 차 이상 재학생까지 확대하고 선발 인원을 150명에서 300명으로 늘린다. 또한 특기생 기준을 완화하고 장학금 유형을 생활비형으로 전환하여 학생들의 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계획이다.

옥정2동, 하나신협으로부터 어려운 이웃을 위한 이불 4채와 현금 50만 원을 전달받아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에 나선다. 하나신협은 매년 지역사회 환원을 위한 꾸준한 사회공헌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이번 기부 물품은 독거노인 및 복지 사각지대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광명시가 사회적경제와 공정무역 인식 확산 및 실천을 위한 지역 활동가 양성에 나섰다. '2025년 사회적경제·공정무역 활동가 양성과정' 개강식을 개최하고, 12월 23일까지 총 10회차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과정은 시민 활동가의 역할 이해, 사회적경제 및 공정무역 기본 개념, 지속가능한 생산과 소비 등을 다루며, 수료 후에는 지역 내 학교 및 시민 대상 교육과 캠페인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춘천시가 겨울철 취약계층의 안전과 복지 증진을 위해 긴급 생계비, 난방 용품 지원, 연탄 나눔, 사회복지시설 안전 점검 강화 등 다각적인 대책을 추진한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가을 성수기에 운영한 클래식카 전시, 자전거 관광, 사회공헌 프로그램이 방문객들의 높은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강천섬의 자연경관과 감성·참여형 콘텐츠를 결합하여 방문객 만족도를 높였으며, 특히 클래식카 전시는 SNS 인증샷 확산에 기여했고, 자전거 관광은 가족·연인 단위 방문객에게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또한,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진행한 사회공헌 활동은 플로깅 기간 동안 쓰레기량 감소에 실질적인 효과를 보였습니다. 재단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계절별 콘텐츠 확대와 지역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하여 강천섬을 연중 관광 활성화의 중심지로 만들 계획입니다.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가 동국대학교일산병원, 흰돌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하여 만 50세 이상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무료 한방진료를 제공한다. 이번 진료는 11월 29일(토)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흰돌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진행되며, 총 7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사전 접수는 11월 28일까지 전화 또는 복지관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전주시와 전주시도시재생지원센터는 오는 27일, 센터 설립 10주년을 기념하여 은민수 고려대학교 교수의 '새로운 사회계약, 기본사회의 철학과 정책' 특별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도시 내 사회제도와 정책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며, 복지, 돌봄, 소득 보장 등 기본적 삶의 조건을 다루는 '기본사회' 개념을 중심으로 지역 돌봄 정책과 사회적 연대의 철학을 풀어낼 예정이다. 정책 관계자, 시민사회단체, 일반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도시재생과 지역 복지를 연결하는 정책 실험의 일환으로 기획되었다.

인천 미추홀구시설관리공단이 '2025년 지역사회 공헌 인정의 날' 기념식에서 ESG 경영 성과와 지역 문제 해결 기여를 인정받아 특별상을 수상했다. 공단은 '나누우리봉사회'를 중심으로 독거노인 반찬 배달, 연탄 나눔, 단체 헌혈, 해양 쓰레기 수거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으며, 부패방지경영시스템 인증으로 지배구조 신뢰도도 높였다.

미추홀구 용현노인문화센터가 2025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으로 6개 사업단에 200명의 어르신을 참여시키고 있으며, 특히 나들이 중심의 문화 활동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도가 높다고 밝혔다. 참여 어르신들은 일자리 기회와 문화 활동에 대한 만족감을 표했으며, 센터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와 활기찬 노년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천시 청미노인복지관이 연말을 맞아 어르신들의 1년간 배움과 활동을 정리하는 '노년 사회화 교육 성과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발표회는 공연과 작품 전시를 통해 어르신들의 다양한 성과를 선보이며 지역 공동체가 함께하는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

영광군이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회복지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제17회 영광군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및 사회복지인의 밤'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사회복지 증진 유공자 17명과 지역사회 나눔 실천 단체 2곳에 표창 및 감사패가 전달되었으며, 군수는 생애 주기별 복지 정책 강화와 어르신 복지 사업 추진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