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시 계양구 효성2동 주요 사회단체들이 모여 한 해를 돌아보고 새해 발전을 다짐하는 '2025년 사회단체 통합송년회'를 개최했다. 주민자치회, 통장자율회 등 6개 단체 관계자와 주민 70여 명이 참석해 봉사 성과를 공유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윤환 구청장은 사회단체들의 헌신에 감사하며 협력과 소통을 통한 효성2동 발전을 당부했다.

무주군이 공무원 대상 '기본경제‧기본사회' 특강을 개최하고 '무주형 기본사회 추진' 의지를 재확인했다. 유영성 박사는 특강에서 기본경제‧기본사회의 핵심 가치와 지역발전 정책적 시사점을 공유하며, 지방정부의 복지·시장·환경 균형 설계와 주민 삶의 조건 보호를 강조했다. 무주군은 기본사회팀을 신설하고 기본소득, 돌봄, 교육 등 기본 서비스 연계 방안을 모색 중이며, 기본소득 도입을 위한 행정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의령군 부림면 동부사회복지관이 2025년 수강생 발표회를 개최하여 난타, 노래, 서예 등 9개 프로그램 발표와 작품 전시를 통해 수강생들의 기량을 선보이고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양군이 충남 사회적경제 혁신타운에서 열린 '2025년 충남 사회적경제 한마당' 행사에 참여하여 지역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이번 행사에는 약 300명의 관계자와 주민이 참석했으며, 전시·판매 부스, 포럼, 사진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특히 청양군에서 운영한 '달빛마켓'은 지역 사회적기업 14개사가 참여하여 먹거리를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

속초시는 12월 1일 속초종합사회복지관의 2025년 성과보고회를 개최하고, 지난 한 해 동안의 복지사업 성과를 공유하며 지역사회에 감사를 표했다. 이날 행사에는 500여 명의 자원봉사자, 후원자, 복지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유공자 표창, 우수사업 보고, 사회복지기금 전달식, 지역아동센터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속초종합사회복지관은 30여 년간 지역복지의 중심기관으로서 틈새계층을 지원하며 지역사회와 협력해왔다.

군포시 무한돌봄센터는 군포지역자활센터, 자활기업 다드림, 지역 내 편의점 및 반찬가게 3개소와 함께 사회적 고립가구의 지역사회 참여 확대를 위한 '생활쿠폰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고립가구에 생활쿠폰을 지원하여 일상 소비와 대면 접촉을 유도하고, 관계 회복 프로그램으로서의 의미를 가진다.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이 경계선 지능 아동 대상 자립 지원 프로그램 '어깨동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 프로그램은 기초 학습 능력 향상과 사회성 증진을 목표로 19회기 동안 운영되었으며, 참여 아동의 집중력과 표현력 향상에 기여했다. 복지관은 향후 프로그램 개편을 통해 느린 학습자 아동의 자립과 사회 적응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 취미·여가 활동 활성화, 디지털 역량 강화를 목표로 진행한 '은빛사랑영월학교' 사회교육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240명이 참여하여 농촌 지역의 문화·배움 기회를 확충했으며, 강원랜드 사회공헌재단의 후원으로 양질의 교육 제공이 가능했다. 영월군은 고령화가 심화된 지역으로, 이번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며 지역사회 협력의 중요성을 보여주었다.

중랑구가 주민과 함께한 사회적경제 장터 '중랑 들랑날랑'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지역 사회적경제 기업의 판로 지원과 주민들에게 다양한 제품 및 서비스 경험 기회를 제공했다. 친환경 제품, 수공예품, 지역 먹거리 판매와 함께 체험 프로그램 및 공연이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예천군이 12월 한 달간 관내 노인 및 장애인 시설을 방문하여 구강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구강 교육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구강건강사업'을 추진한다.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가 직접 방문하여 올바른 칫솔질, 틀니 관리, 구강건조증 완화법 등을 교육하며, 시설 직원도 함께 참여하여 지속적인 구강 관리 지원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서울 용산구가 발달장애인, 고령자 등 관광약자를 대상으로 '글로벌 가상현실(VR) 여행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사회적기업 ㈜올바른네트웍스와 협력하여 이탈리아 베네치아 VR 체험과 함께 지역 음식 체험, 기념품 만들기 등 다채로운 부대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동 제약으로 여행이 어려운 이들에게 여행권을 보장하고, 사회적경제 기업의 기술력을 활용하여 ESG 가치를 실현하는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대전 중구는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과 사회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총 5,632명을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12월 1일부터 12월 12일까지이며, 노인공익활동, 노인역량활용, 공동체사업단, 취업지원 등 4개 유형으로 나뉘어 다양한 일자리를 제공한다. 참여 희망 어르신은 신분증 등을 지참하여 사업 수행기관을 방문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