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양군종합사회복지관이 오는 12월 12일 함양문화예술회관에서 '제12회 종합사회복지관 작품발표회 및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210여 명의 수강생이 참여하는 공연과 440여 점의 작품 전시가 진행되며, 군민들의 여가 선용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복지관의 노력을 엿볼 수 있다.

충북 진천군이 보건복지부 주관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평가'에서 전국 기초 지자체 중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진천군은 2021년부터 매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왔으며, 이번 평가에서 지역 특화 복지정책을 포함한 9대 추진전략과 50개 세부 사업의 체계적인 추진 성과를 인정받았다.

천안시가 내년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5,194명을 모집한다. 이는 올해보다 361명 증가한 규모로, 어르신의 소득 보충과 사회 참여 기회 확대를 목표로 한다. 모집 대상은 65세 이상 기초연금수급자이며, 일부 사업단은 60세 이상도 참여 가능하다. 참여 희망자는 8일부터 26일까지 각 기관에 직접 신청하면 된다.

중부대학교가 금산군 추부면에서 지역 어르신과 주민, 대학 구성원이 참여한 가운데 2025년 지역사회 세대공감 효행문화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인구 감소와 가족 구조 변화 등 사회 문제에 대응하고 세대 간 공감과 공동체 의식을 회복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물리치료학과, 뷰티·패션비즈니스학전공, 사진영상학전공, 한방보건제약학과 등 다양한 학과의 재능기부를 통한 체험 프로그램과 외국인 주민과의 소통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중부대는 앞으로도 금산군과 협력하여 지역 사회 통합과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사천시가 사천시한의사회와 함께 지역 보건의료 발전 및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시정 방향, 의료 현장 실태, 한의의료 협업 방안 등이 논의되었으며, 사천시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통합 보건의료 체계 구축과 시민 중심 의료 서비스 확대를 약속했다.

울주군이 대구보건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울주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위탁운영 계약을 체결했다. 내년부터 5년간 운영될 센터는 지역 내 어린이, 노인, 장애인 등 사회복지 급식시설의 영양·위생 관리 수준을 높이고 급식 안전을 강화하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대전 서구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4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서구는 주민 복지 욕구와 지역 특성을 반영한 8대 전략과 51개 세부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했으며, 특히 고독사 예방, 1인 가구 돌봄 정책 강화 등 현장 중심 복지 정책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부산 금정구 서1동 민간사회안전망이 취약계층 100세대에 김장김치를 전달하며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했다. 고물가 상황 속 식비 부담을 겪는 가정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대구 달서구가 대구시가 실시한 '2025년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투자사업 구·군 성과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대구광역시장상을 수상했다. 달서구는 아동·청소년, 노인, 장애인 등 다양한 계층에게 14종의 서비스를 2,778명에게 제공했으며, 제공기관 관리 및 종사자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사회서비스 품질 향상에 기여했다.

속초시가 2026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4,059명을 모집한다. 올해보다 252명 증가한 규모로, 예산도 186억 원으로 증액되었다. 파크골프 러닝메이트, 통합돌봄 돌봄활동가 등 4개 신규 사업을 포함한 64개 사업이 운영되며, 공익활동, 역량활용, 공동체, 취업지원 등 다양한 유형으로 구성된다. 신청은 12월 8일부터 26일까지 주소지 동 주민센터, 수행기관 방문 또는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용인특례시가 사회적 고립청년 지원 시범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정책 방향을 논의하는 '다시 이어지는 청년, 회복스토리 공유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유회는 참여 청년들의 회복 경험, 전문가 토론, 시정연구원의 정책 제언 등으로 구성되며, 사회적 고립청년에 관심 있는 시민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문경시사회복지사협회가 120여 명의 사회복지종사자가 참석한 가운데 '2025년 문경시 사회복지사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지역복지 환경 변화에 따른 전문성 강화와 기관 간 네트워크 확대를 목표로 했으며, 이용재 교수의 '지역사회 통합 돌봄, 우리의 역할' 특별 강연을 통해 문경시 사회복지의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